*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Year of the Rabbit 공산 크메르 루즈의 만행을 고발하다.

페이지 정보

에혀

본문

https://www.amazon.com/Year-Rabbit-Tian-Veasna/dp/1770463763/ref=sr_1_1?dchild=1&keywords=Tian+Veasna&qid=1587188111&sr=8-1

Tian Veasna 는 공산 폴포트 정권이 크메르를 장악한 3일 뒤에 태어나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로 건너가 살다가 폴포트 정권의 학정을 고발하는 내용의 만화를

그린 만화 작가입니다.

이게 그의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지만 자주 캄보디아(크메르)를 방문하여

가족들에게 그 당시의 참상에 관해 듣고 이런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네요.

얼마나 끔찍한 짓을 공산주의자들이 저질렀는지

영화 킬링 필드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젊은이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당시를 어떻게 재현했는지

궁금해집니다.

뉴욕타임즈에도 이 서평이 실려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book으로 나오면 구해 보려하는데

아직 나오지 않았네요.

페이퍼백으로 출간된 책이네요.

참고하세요.


One family’s quest to survive the devastation of the Khmer Rouge

Year of the Rabbit tells the true story of one family’s desperate struggle to survive the murderous reign of the Khmer Rouge in Cambodia. In 1975, the Khmer Rouge seized power in the capital city of Phnom Penh. Immediately after declaring victory in the war, they set about evacuating the country’s major cities with the brutal ruthlessness and disregard for humanity that characterized the regime ultimately responsible for the deaths of one million citizens.

Cartoonist Tian Veasna was born just three days after the Khmer Rouge takeover, as his family set forth on the chaotic mass exodus from Phnom Penh. Year of the Rabbit is based on firsthand accounts, all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his parents and other close relatives. Stripped of any money or material possessions, Veasna’s family found themselves exiled to the barren countryside along with thousands of others, where food was scarce and brutal violence a constant threat.

Year of the Rabbit shows the reality of life in the work camps, where Veasna’s family bartered for goods, where children were instructed to spy on their parents, and where reading was proof positive of being a class traitor. Constantly on the edge of annihilation, they realized there was only one choice―they had to escape Cambodia and become refugees. Veasna has created a harrowing, deeply personal account of one of the twentieth century’s greatest tragedies.
추천 0

작성일2020-04-17 22:4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57 전광훈목사 석방 관련 댓글반응 모음 댓글[1] 인기글 혁성 2020-04-20 2578 1
856 rainingRiver(동수) 미친 XX야 인기글 에혀 2020-04-20 1513 0
855 예수가 재림했다는 뉴스는 없냐?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20 2168 1
854 CNN에 김정은이 중태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났네요. 인기글 에혀 2020-04-20 1755 0
853 2천년전 좀비가 된 예수를 믿는 새퀴들이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20 1681 0
852 동수(rainingRiver)야 니 오야붕이 정말 다 죽게 생겼나보다. 인기글 에혀 2020-04-20 1896 0
851 문죄인이 걸렸으야 하는데 ( rainingRiver 똥개 daum) 인기글 bsss 2020-04-20 1699 0
850 예수 믿는 놈들이 바이러스 전파에 얼마나 열심인지~ 댓글[2]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9 1359 0
849 식물기구 전락한 유엔·WHO 인기글 조선닷유에스 2020-04-19 1673 0
848 축 전광훈 보석, 대일밴드(=에혀) 입이 찢어지겠다 ㅎㅎ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9 1381 0
847 코로나 바이러스 찬가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9 2089 1
846 베트로가 칼로 로마병사의 귀를 짜르자 예수가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9 1537 0
845 빗자루 인기글 꾸러기 2020-04-19 1577 0
844 오늘도 해쳐먹는다마는 잡혀가지는 않는다. 친문이니까? 인기글 에혀 2020-04-19 1584 0
843 장애인 안내견의 국회출입 인기글 꾸러기 2020-04-19 1494 0
842 인간 쓰레기 rainingRiver 칼을 좋아하다 부모 해칠 놈. 인기글 에혀 2020-04-19 1414 0
841 식물기구 전락한 유엔·WHO 인기글 조선닷유에스 2020-04-19 1517 0
840 진중권은 배고프다고 친구 등에 칼을 꽂는 인간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9 2261 2
839 불쌍한 인간 인기글 에혀 2020-04-18 1954 1
838 와우 유툽 알고리즘이 마구 던져주네. 이건 또 뭐꼬? 댓글[10] 인기글 부득불 2020-04-18 4655 3
837 진중권은 몰락하는 친일매국언론에 빌붙은 불쌍한 인간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8 2301 2
836 (진중권대담 14) 415총선, 왜 이겼고, 왜 졌나? (1),(2)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4-18 2418 1
835 드디어 일본이 앞서기 시작했다.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8 1453 0
834 차 차기 미국 대선 주자 인기글 충무공 2020-04-18 2338 0
833 한국 테스트 킷 미국 수출 일등 공신 인기글 충무공 2020-04-18 1895 0
832 총선 득표율 평가 인기글 충무공 2020-04-18 1729 0
831 햐 이방은 사람이 별로 없구나 이거나 함 봐봐라 인기글 부득불 2020-04-18 1402 0
830 이번 선거 참패는 3명이 지대한 기여, "박근혜, 차명진, 황교안"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8 1440 0
829 황교활이 부정선거란다, ㅋㅋㅋ 인기글 rainingRiver 2020-04-18 1392 0
828 중국과 세계보건기구(WHO) 의장이 중국 우환바이러스를 숨기려고 인기글 조선닷유에스 2020-04-18 2251 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