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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 폭파 안한 것이 어디냐?.....참으로 밥 팔아 똥 사먹을 넘들의 언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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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때를 모르는 철 없는 애 같다. 경협 방안을 내놓은 바로 다음날 이런 쪽을 당하다니.

살다 보면 귀 막고 사는 넘이 있다. 예를 들어 사장이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친분 관계나 친밀감의

지나친 믿음으로 벽창호가 되가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설마 일 잘하는 자신을 어떻게야 하겠어란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장이 이건 저렇고 이건 이런 것 아냐 하면 시정 하겠다며

사람 좋은 미소를 짓는 것으로 모든 상황이 해결 되었다 보는 것이다. 사실 이런 관계가 생성 된 것은

사장의 경고가 말로만 그쳤기 때문이리라. 다시 말해 사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말이다.


옥류관에서 국수 한 번 같이 먹고 사열대 사열 한 인연으로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있다. 전에 한국 대통령들이 모두 물을 먹었지만 저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

자가 있다. 이 분은 일생의 영광이 순안 공황에서 받은 영접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 한다. 대통령이 되기 전

그의 삶을 화려했다 할 수 없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고 나니 그가 똥을 된장이라해도 기꺼이 퍼 먹는

넘도 생긴 것이다. 재인 대통 취할만도하다.


사장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우리 밖에서 친구로 만나자. 퇴사해라" 하는 경고장이 나갔을 때도

그는 자각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다 말겠지 우린 백두산 천지물을 나누어 먹은 사이 아닌가? 이런

저런 생각에 우물거릴 것이다. 그러나 금 간 상태는 돌이킬 수 없다. 그는 그렇게 운전 기사직을

파이어를 당하는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무이자로 사업 자금을 절반 이상 넣으면 파트너도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그 돈을 그냥 주면 은인으로 모셔져 다시 한 번 태극기 없는 순안 비행장에서 환영을 받고

국수 값 전액 무료로 옥류관 냉면 한 그릇 더 맛 볼 도 있다. 돈 없으면 산통이지만 무릎 꿇고 눈물로

빌면 사장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을지 모르지. 근데 정은일 누가 사장에 임명한 것이며

이 모든 쇼질의 감독은 정은이여 재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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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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