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뒤집힌 중국 후베이성 주민들, 경찰차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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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뒤집힌 후베이성 주민들, 경찰차 뒤집어
https://chosun.us/world_news/2805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장 심각했던 중국 후베이(湖北)성 주민들이 이웃 성(省)으로 향하는 통행을 거부당하자 분노해 경찰차를 뒤집어엎었다. 25일부터 후베이성 봉쇄 조치가 풀렸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진짜 통제됐는지를 믿지 못하는 일반 중국인들의 심리가 낳은 현상으로 풀이된다.
https://chosun.us/world_news/2805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장 심각했던 중국 후베이(湖北)성 주민들이 이웃 성(省)으로 향하는 통행을 거부당하자 분노해 경찰차를 뒤집어엎었다. 25일부터 후베이성 봉쇄 조치가 풀렸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진짜 통제됐는지를 믿지 못하는 일반 중국인들의 심리가 낳은 현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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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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