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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더럽고 의료수준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단기간에 너무 많은 감염자가 몰려서 모든 것이 마비되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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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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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국이 우한 바이러스로 쩔쩔 매고 있는지

그 본질이 중국의 의료수준이 떨어져서라기 보다는

많은 환자의 발생이 한꺼번에 몰리니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에

빠지고 있는 것인데

우리 정부는 우리도 그런 상황에 빠지기 전까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보인다.

하루 만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이 들어 오는 현상황에서

아무리 출입시 분리해서 입국을 시킨다 해도

무증세 감염까지 일으키는 우한 바이러스에는

속수 무책이 될 수 밖에.

그저 당장 열이 나는 사람들만 추려 낸다고

우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정부가 공공연히 우한 바이러스의 무증세 감염을 인정한

오늘의 상황속에서도

정부는 안일하게 내일부터

중국인들을 분리해서 공항에서 받겠다는 정도의 대책밖에는

내놓지 못하고 있다.

무증세 중국인이 들어 와서 전염을 일으키거나 발병하는데 대해서

속수무책인 셈.

도대체 문재인 돌대가리 정부는 아무 생각이 없는 닭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정말 분통이 터질 뿐이다.

의사들의 모임이 분명히 중국인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분명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였는데도

중국 눈치 보느라 계속 미적 거린다.

이 XX들 정말 감염자가 수천명 수만명이 되서

우리도 병원이 감염자들로 미어 터지고,

병상도 의사도 모자라게 되면

그때 가서 대책을 세운다고 GR할 모양이다.

정말 돌대가리만 모아 놓은 문재인과 그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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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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