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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국국민 해 먹기 정말 힘들겠다. 새도둑 쪼까 내겠다고 원조 도둑 다시 불러 드려야 한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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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이야기 한다만 그거 전세계가 같이 격는 고통이라면 빨리 해결 되기만 바랄 뿐이다.

우한이라 부르지 말라고 한다고  난리도 치는 모양이다만 그거 우한으로 안부르는게 맞는 것 같다.

떼국넘이니 드런넘들이나 손가락질 한다만은 외국분들 눈에는 한국인도 중국인으로 보일 것 아니냐?

우한이라 불러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 바이러스로 불리게 할 필요 없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새대가리가

아닌 다음에야 그렇게 부르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나쁘다 할 수는 없는 것이다. WHO의 결정이 맞는

것이다. 바이러스 국적 따지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하랴. 확산 맞는 것이 중요하지!


문고리 삼인방 진영에 논리에 놀아난 전 박근혜 정권을 본다. 참 같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운영 된 과거를 본다. 유신 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김기춘이가 박근혜 때도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보면서 참 대한민국 인재 없다 느꼈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근혜 누나 정말 사람 보는 눈 없다 느꼇다.

엄한 사람 간첩 맹글어 집안을 풍비박산 낸 가해자가 블랙리스트를

맹글어 관리 하다니 . 문꼬리 사인방이니 오인방이니 하는 꼴을 본 기억이 새롭다. "기억이 안난다.

"당시에 나는 없었다" "이름 정도 안 것이지 사실상 일면식도 없었다".....등등 믿어지지 않는 말들을

늘어 놓던 사람들이 현 조국이나 경심이 보다 나은 사람들인가? 결코 그렇다고 말 할 수 없다.

결코 죄 없다 말 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 억울 할 수도 있겠다. 정쟁에서 패한 것이 유일 죄라 주장 할 수도 있겠다. 조국이가

사모 펀드 몰랐다 하는 세상에서 참 말대로 정쟁에서 패한 것이 유일한 죄라 할 수 있겠다. 권력이

있으면 살인도 무죄가 될 수 있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말이다.


이제는 양진영에 별 관계 없었던 사람들에 주목할 시간인 것 같다. 아 물론 국민은 심판자의 역활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선입견에 사로 잡혀서는 안된다. 모두가 괜찮은 넘으로 보는 것은 너무 순진한

것이다. 최고로 좋게 생각해 줘도 그냥 염치 도덕성 없는 장삿꾼 정도로 생각해자. 그들이 말하는

빠꼼이가 되자. 저울에 납단 넘 있으면 철저히 밟아주자. 눈금 속이는 넘 있으면 공개 망신주자.

헛소리 하는 넘 있으면 그가 어디 소속 누구든 똥물을 한 사발 멕여주자.

이 것 못하면 우리나라 국민들  이 도둑넘 쳐내고 저 도둑넘 다시 불러 밥상 차려 주는 꼴을 결코

면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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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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