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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배신에 분노 표출한 곽종근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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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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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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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8 "원전 예산 삭감 안 했는데?" 가짜뉴스 보고 계엄 때린 윤석열 양심 2025-02-10 31 0
7977 "그런데 권성동 대표가 도장 찍었던데요?" 재판관 생각지도 못한 역공에 최상목 답변 실수 양심 2025-02-10 29 0
7976 "참 한심스럽다"…최상목 '딱 마은혁만' 거부한 내막 양심 2025-02-10 29 0
7975 '3스타' 중 곽종근만 달랐던 이유..끝까지 "싫습니다" 양심 2025-02-10 23 0
7974 믿거나 말거나 카톡방에 떠도는 기분 돋구는 글이다... •장사꾼 트럼프의 세계 재편 전략 및 계략• 유샤인 2025-02-09 43 1
7973 내란몰이추진한 더불당(김병주,박선원)과 놀아난 증인(곽종근,홍장원)은 끝까지 수사해서 중범죄로 다스려야 BillC 2025-02-09 39 0
7972 희대의 저질 코미디(김병주,곽종근,박선원 더불당놈과 특전사장군놈이 지들 유튜브에서 말장난 하다니) BillC 2025-02-09 36 0
7971 치안예산을 없애버린 더불중공괴뢰당(중공놈들 마음놓고 간첩질하고 도둑놈들과 놀아나라고 치안해제) BillC 2025-02-09 32 1
7970 더불당 박선원은 본보기로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진짜 더불중공괴뢰당은 해체와 처벌이 답) BillC 2025-02-09 30 0
7969 헌재놈들(특히 악명높은 3인방)이 탄핵못시키면 큰일날듯 억지심판을 진행중(그러나 잘못된 심판은 국민의 분노가… BillC 2025-02-09 30 0
7968 중공이 조악스럽게 만든 AI Deep Seek는 전세계적으로 전면차단되고 있다(더불당은 중국으로 가라) BillC 2025-02-09 31 0
7967 무지막지한 중공이 이제는 영토를 인공섬으로 먹으려 든다(더불당을 한국에서 소멸시켜야 하는 이유) BillC 2025-02-09 31 0
7966 이재명과 유시민의 한계(어차피 쓰레기당인 더불당 그안에도 세력다툼이 시작되었다) BillC 2025-02-09 28 0
7965 "尹, 만장일치로 파면 될 것" MB 법제처장 '확신' 이유 [뉴스.zip/MBC뉴스] 양심 2025-02-09 31 0
7964 곽종근 사령관에 갑작스런 폭로에 결국 이성 잃은 윤석열 "법이고 뭐고!" 헌재발칵 양심 2025-02-09 38 0
7963 "이제 점심도 내 돈 내고 먹을 판!" ? 양심 2025-02-09 36 0
7962 윤석열이 진짜 내란을 일으킨 이유? 이래서 국힘 의원 44인이 관저 앞에 그러고 있었구나.. 양심 2025-02-09 28 0
7961 최상목이 이시기에 승진시킨 청장의 수준이 까발려지자 최상목도 충격 양심 2025-02-09 67 0
7960 윤석열의 결정적 실언 양심 2025-02-09 71 0
7959 윤석열이 대통령되서 한짓거리 말하다 찐 분노터져버린 노영희 양심 2025-02-09 68 0
7958 홍장원의 90° 인사알고보면 고단수 양심 2025-02-09 64 0
7957 국힘 군출신 의원들 상관 4스타 김병주가 제대로 발라버린 현장 양심 2025-02-09 70 0
7956 [NNP 뉴스] [단독] 트럼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에게 성경책 보낸다 = NNP 뉴스 첨부파일 유샤인 2025-02-09 70 0
7955 "국민께 드리는 글" 윤석열대통령님의 글 ( 새로이 교정 본 영어 번역이다) A Lette… 인기글 유샤인 2025-02-09 142 0
7954 참다못한 홍장원 일침에 개망신당한 윤석열 변호사 김계리 양심 2025-02-09 80 0
7953 실제 전화통화 마약수사 "대통령실에서 또 연락이 왔나요?" 양심 2025-02-09 69 0
7952 [PD수첩 10분 컷] 그날,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AI로 재구성한 계엄령 실체 - 2025년 1월 7일 … 양심 2025-02-09 71 0
7951 백해룡 경정의 경고 “인천공항 X약 수사 무마 두고 보십쇼 김건희의 무덤이 될겁니다” 기자들도 경악한 추악한… 양심 2025-02-09 61 0
7950 수거·사살..좌파 판사· 종교계도 수거대상 수집소 ,,,경악,,, 노상원 전 정보사량관 수첩메모 양심 2025-02-09 65 0
7949 2,200조, 금세기 최대 석유 개발?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비밀 양심 2025-02-09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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