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들은 지성와 지식이 있는 사람들임을 감지 할수 있지.
반공하는 사람들 바라. 히틀러,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민족, 자유민주주의 어쩌구 독재라구 어쩌구 그러면서
정작은 순 지네 이익을 위한 파쇼집단을 형성하구 아무 원칙없는 진짜 독재를 합니다.

공산주의는 일당독재를 한다고 함.  그게 진짜 민주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기 때문.

근데 얘들은 그걸 손가락질 하면서 지들이 독재를 함. 언행이 일치 하지 않코 지들이 멀하는지 모르는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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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25 Struggle - La Lucha

2024년 12월 8일, 공격적인 NATO 회원국인
식민지 강대국의 전적인 지원을 받은 군사 공격의 결과로 우리 조국 시리아에서 권력을 장악한 이후,
어둠의 파벌은 국민의 사회적 권리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국가 및 공공 부문 시설에서 수만 명의 노동자가 해고되었고, 이러한 시설 중 많은 곳이 청산되어 경제적, 사회적 상황이 악화되었다.
또한, 신념과 소속에 따른 시민 간의 차별이 심화되고 있다. 납치와 암살이 발생했고, 도난, 약탈, 강탈이 수반되고 있다.

2025년 1월 29일, 이러한 세력의 정치적 폭정의 특징이 더욱 명확하게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그날, 무기의 힘 외에는 어떠한 자격도 없이 역사적 상황의 결과로 국가 대부분을 장악한 무장 집단의 지도자들을 위한 확대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권위주의적 통치 스타일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한 사람에게 국가 운영에 대한 완전한 행정 및 입법 권한이 주어졌다.
이는 터키 위임 통치 하에 노골적인 독재적 정부 시스템을 강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위험한 조치에 앞서 제국주의 중심과 반동적 아랍 정권의 대표자들과의 수많은 회의가 있었고,
터키 수호자가 상주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는 이러한 변화가 이러한 계층의 축복을 받아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타낸다.
민주적 자유를 확립하고 이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모든 약속은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시리아는 국가를 위한 헌법이 없는 상태가 되었고, 모호주의자들의 변덕과 그 뒤에 있는 권력의 이익에 의해 통제되었다.

2012년에 폐지된 헌법에는 집권당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일반적인 사회 권리를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헌법은 우리나라를 반동적이고 몽매한 세력과
그 주인들의 안식처로 바꾸는 길에 걸림돌로 여겨졌다. 터키 식민지 개척자는 시리아에서 극단주의적이고 몽매한 성격의 변화를 수행하고자 하는데,
이는 자국에서는 수행할 수 없는 일이다.
1월 29일의 불운한 회의에서는 시리아 공산당을 포함한 많은 국가 정당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이 조치를 첫 번째 단계로 보고,
그 후 모든 진정한 국가적 민주주의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다른 조치가 이어질 것이다.

100년이 넘은 시리아 공산당은 다양한 상황에서 투쟁해 왔으며, 해산이라는 이 부당한 결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인민 대중의 권리를 수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
우리 시리아 공산주의자들은 억압과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우리의 역사는 그것을 증명한다.
시리아 인민들은 우리의 원칙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국민을 섬기는 우리의 성실함으로 우리를 알고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첫 번째 과제 중 하나를 배경에 관계없이 우리 나라의 모든 선한 세력의 대열을 통합하여 폭정과 어두운 억압에 맞서는 것으로 본다.

자유로운 조국과 행복한 국민을 위한 투쟁에 함께한다!

2025년 1월 30일
시리아 공산당 중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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