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터' 술집
페이지 정보
eww관련링크
본문
아 놔
증말 짜증납니다.
처음에 들어 갔을때 나왔어야 합니다.
손님은 하나도 없고 분위기는 꼭 갈비집에 불을 다 꺼놓은듯한
사람들이 맛없다 맛없다 했지만 그래도 try를 해봐야 겠다 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역시나 우엑이군요.
저 지금 아직도 설사합니다.
음식은 조미료 덩어리에 너무 짭니다.
배 아퍼 죽겠습니다.
확 고소해?
여러분들도 저처럼 '맛이 어떤가?' 하면서 한번 가지 마십시요.
정말 최악 서비스도 최악
가격도 열라 비싸요
그리고 술집인지 식당인지 모르겠어요.
술집이면 안주만 팔던가, 비빔밥 등등 그런건 왜 팝니까?
황당..
증말 짜증납니다.
처음에 들어 갔을때 나왔어야 합니다.
손님은 하나도 없고 분위기는 꼭 갈비집에 불을 다 꺼놓은듯한
사람들이 맛없다 맛없다 했지만 그래도 try를 해봐야 겠다 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역시나 우엑이군요.
저 지금 아직도 설사합니다.
음식은 조미료 덩어리에 너무 짭니다.
배 아퍼 죽겠습니다.
확 고소해?
여러분들도 저처럼 '맛이 어떤가?' 하면서 한번 가지 마십시요.
정말 최악 서비스도 최악
가격도 열라 비싸요
그리고 술집인지 식당인지 모르겠어요.
술집이면 안주만 팔던가, 비빔밥 등등 그런건 왜 팝니까?
황당..
추천 0
작성일2006-06-18 14:0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