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생활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싶으신 젊은 부부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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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 같은 집념과 열정이 있습니까?
2. 미적 감각, 즉, 손 끝이 맵다는 말을 듣습니까?
(손으로 꼼꼼히게 뭘 만드는 기술적 취향)
해 본 경험으론, 위 두가지가 필요하더라구요.
가능성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지요.
아주 적은 자본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 이민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지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전화보다는 우선 E-Mail로 주세요.
Writer : 증인
SUBJECT : 미국에 이민 온 열정적인 젊은 가정이 있다면...
돕고 싶습니다.
이민 온지 20년이 훨 넘어 이젠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저가,
젊고 열정이 넘치는 성실한 젊은 부부에게
저의 사업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어떤 큰 장사 속 이득을 얻기 위해서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는게 아니니
장난 댓글은 사양합니다.
참고로, 저의 Business는
조그마한 Dental Lab 입니다.
뜻이 있는 분 연락 바랍니다.
E-Mail -----Benjaminkim@sbcglobal.net
추천 0
작성일2013-08-16 09:03
정직님의 댓글
정직
손재주있는부부라, 20년 하셨으면 적당히 넘기시지요, 도와주는척하시지말으시구요, 북가주 기공소 포화상태, 점점 더힘듭니다. 남는것은 가정에 상처 주는것뿐이요, 이것 정직하지 않은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