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랑 대마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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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랑 대마도랑
제 당이 섬이라고 섬이란 섬은 다 제 것인지
씨나락까먹는 소리하는 귀신도 뭔 자다 껌 떼먹는 소린지 귀 간질은 소리
이제 물리지도 않소
허접 그만 떨고 심심하면 퍼질고 앉아 화투패나 떠면서 걸치진 기모나 잘
간수하소잉
그렇잖아도 바람 잘 날 없는 구석 별 시답잖은 속이 비칠 때마다 얼마나
안스러운지 아요
천지사방 물에 갇힌 당신네사 불어서 터질것 같은 속 뱉고나면 시원하기
하거소만요
듣는 사람 귀에는 못따까리가 앉아 기가 막히고 숨이 막혀 에라이 싶은
심정이요만 우리가 누요
당신네들이 분질러버리려던 조 선 사람이 아니요 그러니 참고 참는 거라
그리도 눈치가 백치라요
일 본 사람 무안커로 성까지 낸다면 그게 말인가 망나니지 침도 안 무치고
냅다 벌리다니
그러이 양반체면에 침 발라가면서 들이미는 이 말이나 잘 받아 잡숫고
자다 봉창 그마 두드리소
뭔 말씸인고 하니 독도랑 대마도랑 둘다 우리 꺼지 일 본 사람 한테는 애초
일 볼 일이 없다는거여
조선 사람 대한민국 피붙이며 거룩한 DNA라는 말씀이요
웬 게다작 앞뒷굽 번갈아 자빠지는 벽력이나고요
그렇소 우리 기록은 그만두고라도 그놈의 게다짝으로 대들었던 당신네
풍신수길님이 만든 팔도전도를 보소
독도랑 대마도랑 두 땅 버젓이 조선 땅으로 그려지고 적혀 있고 또
등정방의 대주편년략중 산가요약기에도 대마도는 고려땅이라
당신네 일본고사기에는 진도津島 일본서기에는 한향지도韓鄕之島로
적혔으니 이제 고마 하소
온갖 수난 참고참은 세월을 펼쳐 둘러지금도 슬하에 방목한 동해 푸르도록
젖물리고있 는 독도 타령 엥가이하시고
오늘도 백여리 밖 닭울움 소리에 잠 설치는 벽해碧海가 상전桑田이 된들
지워지지 않을 우리 땅 대마도나 돌려주라
나락섬 색대질 하듯 이제 고마 들쑤시고
제 당이 섬이라고 섬이란 섬은 다 제 것인지
씨나락까먹는 소리하는 귀신도 뭔 자다 껌 떼먹는 소린지 귀 간질은 소리
이제 물리지도 않소
허접 그만 떨고 심심하면 퍼질고 앉아 화투패나 떠면서 걸치진 기모나 잘
간수하소잉
그렇잖아도 바람 잘 날 없는 구석 별 시답잖은 속이 비칠 때마다 얼마나
안스러운지 아요
천지사방 물에 갇힌 당신네사 불어서 터질것 같은 속 뱉고나면 시원하기
하거소만요
듣는 사람 귀에는 못따까리가 앉아 기가 막히고 숨이 막혀 에라이 싶은
심정이요만 우리가 누요
당신네들이 분질러버리려던 조 선 사람이 아니요 그러니 참고 참는 거라
그리도 눈치가 백치라요
일 본 사람 무안커로 성까지 낸다면 그게 말인가 망나니지 침도 안 무치고
냅다 벌리다니
그러이 양반체면에 침 발라가면서 들이미는 이 말이나 잘 받아 잡숫고
자다 봉창 그마 두드리소
뭔 말씸인고 하니 독도랑 대마도랑 둘다 우리 꺼지 일 본 사람 한테는 애초
일 볼 일이 없다는거여
조선 사람 대한민국 피붙이며 거룩한 DNA라는 말씀이요
웬 게다작 앞뒷굽 번갈아 자빠지는 벽력이나고요
그렇소 우리 기록은 그만두고라도 그놈의 게다짝으로 대들었던 당신네
풍신수길님이 만든 팔도전도를 보소
독도랑 대마도랑 두 땅 버젓이 조선 땅으로 그려지고 적혀 있고 또
등정방의 대주편년략중 산가요약기에도 대마도는 고려땅이라
당신네 일본고사기에는 진도津島 일본서기에는 한향지도韓鄕之島로
적혔으니 이제 고마 하소
온갖 수난 참고참은 세월을 펼쳐 둘러지금도 슬하에 방목한 동해 푸르도록
젖물리고있 는 독도 타령 엥가이하시고
오늘도 백여리 밖 닭울움 소리에 잠 설치는 벽해碧海가 상전桑田이 된들
지워지지 않을 우리 땅 대마도나 돌려주라
나락섬 색대질 하듯 이제 고마 들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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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8-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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