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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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러니까 건물 리모델링 하기전에 래래촌에 갔는데 영 아니어서 다시는 안가리라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수타국수라고 하도 TV에서 선전을 해서 오랜만에 짬뽕이 먹고 싶어 친구랑 갔다. 친구는 짜장을 시켰는데,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또 속았다. 수타국수가 아니고 기계국수 였다. 다녀와서 얼마나 물을 들이켜 댔는지 나중엔 얼굴이 완전 풍선처럼 되어 버렸다. 이젠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고 또 나 스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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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3-15 14:31
성기왕님의 댓글
성기왕
야임마 그려려니 하고 처먹어라. 래래촌이 그래도 맛있다. 너무 짜증내지 말어라.
동감님의 댓글
동감
래래촌 정말 맛없다. 불어터진 성기왕 얼굴을보면 안다.
깐뽕구라님의 댓글
깐뽕구라
외식은 주머니사정이 여유롭게 허락할때 하자
코뭍은 돈 간신히 모아 외식을 하려니까 귀한 음식두고 말이 많아진다.
래래촌정도면 타국에서 먹을수있는 한국식중화요리로는 괜찮은 편이다
코뭍은 돈 간신히 모아 외식을 하려니까 귀한 음식두고 말이 많아진다.
래래촌정도면 타국에서 먹을수있는 한국식중화요리로는 괜찮은 편이다
뚜쟁이님의 댓글
뚜쟁이
가끔 거기 가면 한국 아줌마들 많죠? 거기 화교 주인 아저씨가 중국 남자들 소개 해준데여 일일 데이트 파트너로 그래서 잘보일려고 매상 올리려고 거기 많이들 간답니다.거기서 소개받은 중국아저씨하고 일주일간 놀아주고 (외상으로) 국물도 못챙긴 아줌마 보았어요
뚜쟁이님의 댓글
뚜쟁이
본인 입으로 투덜 거리는거 들은 겁니다 김 아줌마 (1959 돼지때)
메롱님의 댓글
메롱
뚜쟁이씨 글 너무 웃겨^^
딴지님의 댓글
딴지
hellokorean.org
www.gosf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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