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실은 쉬어서 못먹어요. 다음에는 고발신청 하세요. 사람이 만들면 먹을수 있게 만들어야지.

궁실 떡집에 경쟁을 하려거든 떳떳하게 하세요,
떡 만드시는분 실력있으신 분입니다.
저는 궁실 떡이 맛있는데요....주인은 모르지만 .....

경쟁업체의 꽁수

경쟁업체에서 말하는게 아니고요
진짜로 한번 먹어보세요.
어떤때는 달아서 못먹겠고 어떤때는 싱거워서 못먹겠고
밀가루를 얼마나 넣었는지 빵인지 떡인지 구분도안가고.
거기 평이 안좋은건 다 아는 사실일텐데요.
요 밑에 떡집에 대해 말이 많던데 한번 보세요.
참나 걸핏하면 ㄱ

경쟁업체래.

난 연말연시에 떡국떡 살때도 궁실만 먹는데...
그리고 잔치음식과 교회에 떡 해갈때도 궁실만 해가고.
먹는 사람들이 모두다 어디서 해왔냐고
묻기만 하더라.

묻기만 하고 정작 주문은 안 하니  고거이 문제같소만.........ㅋ

이상하네요.. 약식에는 소금을 전혀 넣지 않는건데요...

누가 아니랍니까? 완전 소금 덩어리였습니다.  그런것 파는 양심이 재료는 뭐 좋은것 썼을까 싶네요.
제가 경쟁 업체에서 장난하는줄 아시나보죠? 그날 그 떡 먹으신분들은 다 알겁니다. 경쟁업체라면 없는일 만들어서 치사하게 글 올릴까요!!!!

제가 울 아들 돌 잔치때 떡 쉬었다고 하니까 다 그런거라고 오히려 화 내는 바람에 그런가 하고 넘어갔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도 꼬리가 기니까 이렇게 다 나오네요. 가엾은 사람들.

제가처음  궁실떡집을 이용할때!(한국아줌마,일하실때.그분은.목욕하시다 쓰러져돌아가신걸로압니다).
참~맛이있었고. 특히 영양떡!정말 잘 하셨었어요~죄송하지만.언젠가부터.질이떨어진것은.  사실입니다!!!

hellokorean.org


www.gosfguide.com

아니정말 떡 매일 매일 만드는데 왜 간을 못보는지. 하루는 싱겁고, 하루는 짜고, 만들고 먹어보지도 않는지.. 이랬다가 저랬다가

기억나님 글 - 아니 떡이 쉬었다고 하니까 다 그런거라고 ... 넘 황당하네요. 떡집에서 양심없이 하시는걸 보니 정말 어떻게 만드시는지... 왜 먹는걸로 양심없이 하는지 장사를 하지 말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