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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뉴저지 리? 패리에 잇는 한아름 수퍼 마켓에
갔다

장을 아지간히 보고 캐쉬 다이(스패니쉬 여자: 6번 캐쉬어)의 불친절을 보고
한아름 사장과 임직원들에게 최소한의 상도덕은 자기가 거닐고 있는
종업원은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이것이 나 혼자만은 아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오늘이야 올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고기부에서는 오늘 색갈과 조금 변질된 쇠고기를 특별 세일해서 $2.99에
판매한다는 것을 보고 심히 놀랬다
소비자는 그것을 먹고 심한 복통 내지는 식중독 따위에 걸려
고생해도 된다는 것인지?@?@?
좀체로 모르는 일이다
조금 한 돈을 아끼려고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노릇이다
아무튼 앞으로 이런 상도덕에 어긋나는 해위는 근절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로간의 친절과 미소로서 소비자나 종업원과 그리고 한아름 사장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으면 좋겠다

뉴저지 한아름 수퍼 마켓의 주소


260 BERGEN TPKE
LITTLEFERRY NJ
전화 번호 201) 814-0400 혹은 201) 814- 1426

어느 한아름의 소비자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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