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님의 건강기별이란 글을 읽고 창세기 9장 3절과 4절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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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장 3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을 살펴보려 한다
3절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 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절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 채 먹지 말 것이니라"
5절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란 구절이다 3절과 4절을 원어로 옮겨 오겠다
3절 "콜 레메스 아쉐르 후 하이 라켐 이흐예 레오클라 케예레크 에세브 나탓티 라켐 에트 콜"
4절 "아크 빠사르 뻬나프쇼 다모 로 터켈루"라는 문장들이다 이 문장을 개역번역본과 병기를 한다
3절 "콜(무릇) 레메스(동물은) 아쉐르(번역생략) 후(번역생략) 하이(산) 라켐(너희의) 이흐예(될지라)
레오클라(식물이) 케예레크(같이) 에세브(채소) 나탓티(주노라) 라켐(너희에게) 에트(번 생) 콜(이것을 다)"
4절 "아크(그러나) 빠사르(고기를) 뻬나프쇼(그 생명 되는) 다모(피채) 로(말것이니라) 토켈루(먹지)"
먼저 3절에 우리말 식물이라고 번역된 원어는 "레오클라"인데 먹을 식재료란 의미의 단어로
여성 단수 대명사로 쓰인 단어로 또 우리말 동물로 번역된 원어는 "레메스"인데 이 단어의
원래의 뜻은 살아 있어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의미 한다 이렇게 홍수 후에 비로 서 명문화하여
인간들에게 동물과 채소를 식물로 주신다는 표현이긴 한데 후에 나타나는 출애굽기 22장
31절 레위기 22장 8절에 의한 규례를 보더라도 죽은 동물들의 시체는 먹지 말라는 율법을
만들게 되는 기초가 된다 우리말 내가 주노라 라고 번역된 원어는 "나탓티"인데 이 단어는
"와우"접속사가 접두 되지 않은 연유로 와우계속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 연유로 있는 그대로
완료형 공성 일인칭 단수 칼 동사로 쓰인 단어로 벌써 혹은 이미 준 이란 뜻이다
홍수가 끝난 후에 동물을 식재료로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벌써 주었든 식재료 동물과 식물을
먹되 이제 부터는 4절로 이어져 피 안에서 고기를 먹지 말란 말이다 우리말로는 피 채로 번역
된 말이다
4절엔 서두에 나오는 우리말 그러나 "아크"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라는 의미고 생명 되는
피 채 란 말을 피 안에서란 말로 직역이 되는 말인데 고기에서 피를 쭉 빼고 먹으라는 말이다
선지도 안 되고 말이다
보통 우리는 창세기 9장 3절의 "주노라"라는 한글 번역에 의지하여 3절에 처음 식재료로
고기를 주는 줄 잘못 이해를 하지만 정경엔 분명 완료형 동사인 "나탓티"를 사용하여 "이미
주었던" 완료형의 말씀이다
이 말은 우리나라 문법으론 과거 완료형이란 의미다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벌써 주었던
이란 말씀인데 한글 번역본만 하드라도 영역 본 하고도 다른 번역이라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한다 KJV는 have I given 으로 완료형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 이 말은 고기를 지금 주는
게 아니라 이미 주었 던이란 말인데 언제일까 ?
단 한번도 9장 이전엔 어디에도 고기가 식재료란 말이 없다 다만 아벨이 양치는 자라는
말이다 히브리어 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농사로 먹고 살고 사냥꾼은 사냥을 해서 먹고 살고
양치는 자는 양을 쳐서 먹고 산다는 의미지 아벨이 취미로 양을 치진 않았다 만일 누가
아벨은 취미로 양을 쳤다란 그런 주장을 하면 그것은 정말 후한무치한 주장이다
5절엔 짐승의 피면 짐승의 피, 사람, 사람의 형제라는 전제 조건 하에 인간의 피는 역시
인간의 피라는 의미의 말씀으로 우리 인간들에겐 분명히 선을 그어서 인간의 피와 짐승의
피는 구분을 하여 놓고 있다
그 외에 레위기 3장 17절에도 화제로 드리는 식물의 기름이나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 물론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해당되는 율법이다 이방인에겐 율법을 강제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레위기 7장 26절 과 27절 새나 짐승의 피는 먹지 말라는 말이다 이 말은 새나 짐승을
죽이지 말란 말이 아니고 죽일 수는 있으되 기름이나 피는 먹지 말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는 율법이다 여증이나 이방인들에겐 해당이 되는 일이 아니다
레위기 17장 8절에서 12절을 잘 보면 화제의(화목제물)피를 먹는 사람에게 진노 하신다며
피는 먹지 말라고 하시었다 물론 여증이나 이방인들에겐 전혀 상관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만 이르는 율법이다
14절에도 결국 화제의 피는 먹지 말라 했지 단 한 차례라도 인간의 피라는 말은 성경에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인간을 죽이지 못 하는 연유로 인간이 인간의 피를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
3절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 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절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 채 먹지 말 것이니라"
5절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란 구절이다 3절과 4절을 원어로 옮겨 오겠다
3절 "콜 레메스 아쉐르 후 하이 라켐 이흐예 레오클라 케예레크 에세브 나탓티 라켐 에트 콜"
4절 "아크 빠사르 뻬나프쇼 다모 로 터켈루"라는 문장들이다 이 문장을 개역번역본과 병기를 한다
3절 "콜(무릇) 레메스(동물은) 아쉐르(번역생략) 후(번역생략) 하이(산) 라켐(너희의) 이흐예(될지라)
레오클라(식물이) 케예레크(같이) 에세브(채소) 나탓티(주노라) 라켐(너희에게) 에트(번 생) 콜(이것을 다)"
4절 "아크(그러나) 빠사르(고기를) 뻬나프쇼(그 생명 되는) 다모(피채) 로(말것이니라) 토켈루(먹지)"
먼저 3절에 우리말 식물이라고 번역된 원어는 "레오클라"인데 먹을 식재료란 의미의 단어로
여성 단수 대명사로 쓰인 단어로 또 우리말 동물로 번역된 원어는 "레메스"인데 이 단어의
원래의 뜻은 살아 있어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의미 한다 이렇게 홍수 후에 비로 서 명문화하여
인간들에게 동물과 채소를 식물로 주신다는 표현이긴 한데 후에 나타나는 출애굽기 22장
31절 레위기 22장 8절에 의한 규례를 보더라도 죽은 동물들의 시체는 먹지 말라는 율법을
만들게 되는 기초가 된다 우리말 내가 주노라 라고 번역된 원어는 "나탓티"인데 이 단어는
"와우"접속사가 접두 되지 않은 연유로 와우계속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 연유로 있는 그대로
완료형 공성 일인칭 단수 칼 동사로 쓰인 단어로 벌써 혹은 이미 준 이란 뜻이다
홍수가 끝난 후에 동물을 식재료로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벌써 주었든 식재료 동물과 식물을
먹되 이제 부터는 4절로 이어져 피 안에서 고기를 먹지 말란 말이다 우리말로는 피 채로 번역
된 말이다
4절엔 서두에 나오는 우리말 그러나 "아크"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라는 의미고 생명 되는
피 채 란 말을 피 안에서란 말로 직역이 되는 말인데 고기에서 피를 쭉 빼고 먹으라는 말이다
선지도 안 되고 말이다
보통 우리는 창세기 9장 3절의 "주노라"라는 한글 번역에 의지하여 3절에 처음 식재료로
고기를 주는 줄 잘못 이해를 하지만 정경엔 분명 완료형 동사인 "나탓티"를 사용하여 "이미
주었던" 완료형의 말씀이다
이 말은 우리나라 문법으론 과거 완료형이란 의미다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벌써 주었던
이란 말씀인데 한글 번역본만 하드라도 영역 본 하고도 다른 번역이라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한다 KJV는 have I given 으로 완료형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 이 말은 고기를 지금 주는
게 아니라 이미 주었 던이란 말인데 언제일까 ?
단 한번도 9장 이전엔 어디에도 고기가 식재료란 말이 없다 다만 아벨이 양치는 자라는
말이다 히브리어 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농사로 먹고 살고 사냥꾼은 사냥을 해서 먹고 살고
양치는 자는 양을 쳐서 먹고 산다는 의미지 아벨이 취미로 양을 치진 않았다 만일 누가
아벨은 취미로 양을 쳤다란 그런 주장을 하면 그것은 정말 후한무치한 주장이다
5절엔 짐승의 피면 짐승의 피, 사람, 사람의 형제라는 전제 조건 하에 인간의 피는 역시
인간의 피라는 의미의 말씀으로 우리 인간들에겐 분명히 선을 그어서 인간의 피와 짐승의
피는 구분을 하여 놓고 있다
그 외에 레위기 3장 17절에도 화제로 드리는 식물의 기름이나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 물론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해당되는 율법이다 이방인에겐 율법을 강제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레위기 7장 26절 과 27절 새나 짐승의 피는 먹지 말라는 말이다 이 말은 새나 짐승을
죽이지 말란 말이 아니고 죽일 수는 있으되 기름이나 피는 먹지 말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는 율법이다 여증이나 이방인들에겐 해당이 되는 일이 아니다
레위기 17장 8절에서 12절을 잘 보면 화제의(화목제물)피를 먹는 사람에게 진노 하신다며
피는 먹지 말라고 하시었다 물론 여증이나 이방인들에겐 전혀 상관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만 이르는 율법이다
14절에도 결국 화제의 피는 먹지 말라 했지 단 한 차례라도 인간의 피라는 말은 성경에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인간을 죽이지 못 하는 연유로 인간이 인간의 피를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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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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