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마리아를 향해 “여자여 !”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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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리아를 향해 “여자여 !”라고 했나?
예수를 일컬어
‘하나님의 아들’(神子)과 ‘사람의 아들’(人子)이란 두 칭호의 차이점과
그 의미를 이해 못하는 건 <유일신>을 믿지 못하고
<삼위일체> 신관(神觀)에 꽂힌 고정관념 때문이다.
예수가 요단강에서 ‘죄의 전가식’(레16:21)으로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성령임 임하여(=神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神子=신)이 된 후와
성령을 받기전의 ‘마리아의 아들(人子)’ 예수(인간)를 구별 못하는 우를 범하는
이해부족의 결과인 것이다.
스스로 이해도 못하는 ‘삼위일체 신관’에 고정돼 있는 한
[친 어머니를 “여자여 !”라고 호칭한 문제의혹]은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의문으로 남게 된다.
분명한 것은
‘창조자 하나님’ 편에서는 ‘모든 인간은 그분의 피조물일 뿐’이며
그분에겐 어떤 인간도 ‘어머니’이거나 ‘아버지’이거나 ‘선생’, ‘왕’ 등등의 관계성이 아니다.
그녀는 신(神)을 낳은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인간 예수를 낳은 ‘사람의 아들’ 어머니의 여자다.
‘하나님 편’에서 ‘마리아는 어머니가 아니요 인간 여자’일 뿐인데
어찌 그녀를 “어머니!”라고 호칭할 수 있겠는가?
십자가상에서의 “여자여, 보서소. 아들이니이다”는
인간 예수가 아닌 하나님 편에서 하신 호칭인 것이다.
분명히 기억하고 믿어야 할 ‘인신(人神) 예수’는
눈에 보이는-----외형(육체)은 ‘사람’(人)이고
눈으로 볼 수 없는 내형은----‘신’(神)이다.
사람 육체 안에 하나님(神)이 내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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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리아를 향해 “여자여 !”라고 했나?
예수를 일컬어
‘하나님의 아들’(神子)과 ‘사람의 아들’(人子)이란 두 칭호의 차이점과
그 의미를 이해 못하는 건 <유일신>을 믿지 못하고
<삼위일체> 신관(神觀)에 꽂힌 고정관념 때문이다.
예수가 요단강에서 ‘죄의 전가식’(레16:21)으로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성령임 임하여(=神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神子=신)이 된 후와
성령을 받기전의 ‘마리아의 아들(人子)’ 예수(인간)를 구별 못하는 우를 범하는
이해부족의 결과인 것이다.
스스로 이해도 못하는 ‘삼위일체 신관’에 고정돼 있는 한
[친 어머니를 “여자여 !”라고 호칭한 문제의혹]은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의문으로 남게 된다.
분명한 것은
‘창조자 하나님’ 편에서는 ‘모든 인간은 그분의 피조물일 뿐’이며
그분에겐 어떤 인간도 ‘어머니’이거나 ‘아버지’이거나 ‘선생’, ‘왕’ 등등의 관계성이 아니다.
그녀는 신(神)을 낳은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인간 예수를 낳은 ‘사람의 아들’ 어머니의 여자다.
‘하나님 편’에서 ‘마리아는 어머니가 아니요 인간 여자’일 뿐인데
어찌 그녀를 “어머니!”라고 호칭할 수 있겠는가?
십자가상에서의 “여자여, 보서소. 아들이니이다”는
인간 예수가 아닌 하나님 편에서 하신 호칭인 것이다.
분명히 기억하고 믿어야 할 ‘인신(人神) 예수’는
눈에 보이는-----외형(육체)은 ‘사람’(人)이고
눈으로 볼 수 없는 내형은----‘신’(神)이다.
사람 육체 안에 하나님(神)이 내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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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1-09-08 12:11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언 넘의 소설이냐?
성경 구절도 없고, 이에대한 인용도 없고, 아무 근거도 없고, 이해도 안되는 소설을 좋아하는 군.
그러니 네 수준이 어떠한지 알만한 자들은 다 알고 있다.
창피스럽지도 않냐? 성경을 근거로 된 '성경설명'이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
.네 수준이 그러하니 퍼 온다는 글이 쓰래기다
'
성경 구절도 없고, 이에대한 인용도 없고, 아무 근거도 없고, 이해도 안되는 소설을 좋아하는 군.
그러니 네 수준이 어떠한지 알만한 자들은 다 알고 있다.
창피스럽지도 않냐? 성경을 근거로 된 '성경설명'이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
.네 수준이 그러하니 퍼 온다는 글이 쓰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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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아래 '여자여'부분을 빨간색칠을 해놓고 esus0 그대만의 개인적 뇌피셜을 설파하시면서
예수도 자기 어머니인 마리아를 여자여,라고 불렀다고 허셨습니다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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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들 하나님" 예수가 세분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중에 한 분이라면 "아들 하나님"을 낳은 마리아는 "어머니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어머님"이 되는가?
만약 그녀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한다면 그녀는 분명 하나님이 된다는 결론과 함께 "아들 하나님" 보다 상위의 존재가 된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
그리고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위의 성경 구절은 그녀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여자여,---"라고 칭했고, 또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란 단어가 없이 그 냥 "아들이니이다"라고 한다.
예수님이 어찌 자신의 어머님에게 "여자여,---"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가?
예수도 자기 어머니인 마리아를 여자여,라고 불렀다고 허셨습니다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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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들 하나님" 예수가 세분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중에 한 분이라면 "아들 하나님"을 낳은 마리아는 "어머니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어머님"이 되는가?
만약 그녀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한다면 그녀는 분명 하나님이 된다는 결론과 함께 "아들 하나님" 보다 상위의 존재가 된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
그리고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위의 성경 구절은 그녀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여자여,---"라고 칭했고, 또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란 단어가 없이 그 냥 "아들이니이다"라고 한다.
예수님이 어찌 자신의 어머님에게 "여자여,---"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가?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고바우님 요한복음 19장 26절 원어 성경 마지막 단어 세 개를 가져 옵니다 보시죠
"ο υιοs σου 호 휘오스 수" 첫 번째 글자 "호"는 정관사 입니다 두 번째 글자 "휘오스"는
"아들입니다"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자 "수"는 당신의 혹은 너의 라는 이인칭 소유격입니다
이렇게 세 개의 단어를 번역하면 "당신의 그 아들입니다" 하지만 불행 하게도 우리말 번역
성경은 관사는 물론 "수"라는 이인칭 소유격 명사 마저 번역에서 누락 한 반면 영역은 번역이
된줄로 압니다 참고 하시면 좋으리라 봅니다
"ο υιοs σου 호 휘오스 수" 첫 번째 글자 "호"는 정관사 입니다 두 번째 글자 "휘오스"는
"아들입니다"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자 "수"는 당신의 혹은 너의 라는 이인칭 소유격입니다
이렇게 세 개의 단어를 번역하면 "당신의 그 아들입니다" 하지만 불행 하게도 우리말 번역
성경은 관사는 물론 "수"라는 이인칭 소유격 명사 마저 번역에서 누락 한 반면 영역은 번역이
된줄로 압니다 참고 하시면 좋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