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 겨자씨, 누룩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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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 겨자씨, 누룩의 비유
‘
--------------------------------------------------------------------------------------------------01-9-5
---------가라지,color=blue> 겨자씨,color=blue> 누룩color=blue>의 비유color=blue>
<가라지 비유>color=blue>
마13:24-54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color=blue>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color=red>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color=blue> 불사르게 color=magenta>단으로 묶고color=blue> 곡식은 모아 내color=red> 곳간에color=magenta> 넣으라color=red> 하리라
마13:36-42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color=blue> 이color=red>는 인자요color=red>(人子, 사람이신 예수)
38 밭은 세상color=red>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color=blue>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color=magenta>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color=green>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곡식” 가운데 “가라지”가 있음을 경고하심을 상기하고,
“혹 내가 ‘가라지’가 아닌가”하고 성경을 거울로 하여 점검 해 봐야한다.
즉 <나는 성경에 기록 된 대로 “복음”을 듣고, 알고, 믿고, <복음에 순종>하여color=red>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확인 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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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유>color=blue>
마 13: 31,32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color=red>이 자기 밭에color=blue> 갖다 심은color=red> 겨자씨 한 알color=blue> 같으니color=red>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color=blue>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눅13:18,19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 마치 사람color=red>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color=red> 겨자씨 한 알 같으니color=red>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color=blue>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막04:30-32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color=blue>(마귀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 겨자 나무는 일년생이지만 성장력이 놀랄 만큼 왕성하여 그 키가 4-5m나 커져
밭에 있는 모든 나물보다 커지고, 나물이 아니고 ‘나무’처럼 성장한다.
이러한 겨자씨를 왜 “자기 밭에color=blue>”, “자기 채전에color=blue>” 심는가?
밭에color=blue>는 곡식을 심고color=red>, 채전color=blue>에는 당연히 채소를 심을 일color=red>이지
나무처럼 자라는 겨자씨color="#0099FF">를 심는 것은 옳지 않다.
겨자씨를 심으려면 채전이나 밭으로부터 멀리 덜어진 곳이어야
다른 채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마치 한국의 농부가 <물을 대놓은 논 한가운데 “수양 버드나무 가지”를 갖다 심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가지 하나를 심을 때는 논밭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만
크게 자란 후에는 논밭을 몽땅 망쳐 놓고 만다.
논 한 가운데 심겨져 논에 물을 몽땅 흡수하며 크게 성장한 직경 6-7m나 되는
수양버드나무를 생각 해 보라! (일년생 나무가 아니자만 수년 후에---)
이 ‘겨자씨’는 “사람”이 보기에는 별것이 아니게 보이나 ‘그 안에 있는 성장력’은
채소밭의 큰 그늘을 드리우고, 수분을 많이 흡수하며 밭을 파괴하고도 남는다.
“하나님color=blue>”이 “진리color=red>”를 심은 채소밭color=magenta>(교회)에 “사람color=blue>”(장로들의 유전)이 “겨자씨color=red>(사람의 교훈, 교리, 비 진리)”를 심으므로써
먼 후일, 교회에 “다른 복음”이 들어와 “진리의 복음”이 가리워 지고, 결국은 “공중에 새들”(마귀와 그의 추종자들)이 깃들고color=blue> 판을 치고, “하나님의 교회를 능욕”하는데 까지 이른다.
<내가 믿고 있는 현재의 “교회 교리”가 성경적인가?
아니면 성경에 없는 것들로 만들어진 “장로들의 유전” 속에 빠져 있는지 확인 해 봐야한다.
분명 ‘카톨릭’이란 곳에서 가르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성경적이 전혀 아닌 것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걸 우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속해 있는 “교회”가 바로 ‘카톨릭’이란 그룹에서 조금 빗겨 난
“카톨릭의 사촌” 쯤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카톨릭과 같은 것들이 “내가 속해 있는 곳”에 얼마나 많은가 보라.
개신교들의 교파마다 조금씩은 각각 다르지만 특히 <기본 구원론>들은 대동소이하다.
캐토릭이 가르치는 내용의 신앙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겨자씨가 왕성히 자란 것>은 <교회의 성장>이 아니라 <교회 안에 심기 워 진
“다른 복음” 때문에> 교회가 아니라 “공중의 새들”의 깃든 집단이 라고
성경적으로 설명되어 질 뿐 이다.
“겨자씨”는 부정적인 비유다.
겨자씨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color=red>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다color=blue>.color=green>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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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비유>color=blue>
아래의 구절들은 구약과 신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들어 있는 모든 구절들이다.
어느 구절도 “누룩”에 대한 긍정적 내용은 없으며 100% 부정적이다.
1)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2)color=blue> 누룩color=red>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 color=blue>
3)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과 헤롯의color=blue> 누룩,color=red>
4)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
5)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곧 외식 자랑하는 것color=blue>,
6) 괴악하고 악독한color=blue> 누룩,color=red>
7) 진실함의color=blue> 누룩color=red> 없는 떡. 등등---color=blue>
“누룩”은 “장로들의 유전”이며, “진실함이 없는” 곧 “비 진리”이며,
“누륵”의 구약 성경의 구절들을 보면 100% “죄”를 의미하는 것이며,
신약의 다음의 성경 말씀도 “사람의 교훈(교리)”, “죄”를 의미하거나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color=green>
<고전5: 7 너희는 누룩color=red> 없는 자color=blue>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을 내어 버리라color=blue>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심을 근거 해 보고, 구약의 구절들을 보면
“누룩color=blue>”은 “죄color=red>”로도 보이며, 일반적으로 “장로들의 유전color=red>”
또는 “사람의 교훈color=red>(교리)”로 정의된다.color=green>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color=blue>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color=blue>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이제 ‘여자color=red>’가 가루 서 말속에 넣은 ‘누룩color=red>’은 ‘진리color=blue>’가 아닌 비 진리,
곧 ‘사람의 교훈color=blue>’, ‘장로들의 유전color=blue>’으로써 2000년 전 초대 교회가 출발하고,
후에 사도들의 사후에는 “다른 복음”이 ‘음녀color=blue>’(여자) 또는 ‘원수 마귀’(공중의 새들color=red>)에 의하여 넣어지고color=blue>, 뿌려져color=blue> 부패된 현상을 보게 된다. 실지로 “교회”란 명칭의 그늘 아래에는 ‘복음color=red>’을 믿는 사람들보다는 ‘다른복음color=red>’을 믿는 수(數)가 비교할 수도 없게 더 많다.
‘누룩color=red>’과 ‘겨자씨color=red>’는 부정적인 비유다.color=green> (두렵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color=red> 그 길이 넓어color=red>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color=blue> 많고color=red>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color=red> 길이 color=blue>협착color=red>하여 찾는 이가color=blue> 적음color=red>이니라color=blue>
아래는 구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있는 구절들
출 12:15 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color=red>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color=blue>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color=red>
출 12:19 칠 일 동안은 누룩color=red>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color=blue>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color=red>
출 13:7 칠 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너희 곳에 있게 하지 말며 color=blue>
------네 지경 안에서 누룩color=red>을 네게 보이지도 말게 하며color=blue>
레 2:5 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기름을 섞어
레 2:1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color=red>을 넣지 말지니color=blue>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레 6: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17 그것에 누룩color=red>을 넣어 굽지 말라color=blue> 이는 나의 화제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레 10: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단 곁에서 먹되
신 16:4 그 칠 일 동안에는 네 사경내에 누룩color=red>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color=blue>
-----또 네가 첫날 해질 때에 제사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겔 45:21 정월 십사일에는 유월절color=red> 곧 칠일 절기를 지키며 누룩color=red> >없는 떡을 먹을 것color=blue이라
레 23: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color=magenta> 누룩color=red>을 넣어서color=magenta>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color=red>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암 4:5 누룩color=red>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color=magenta>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래는 신약의 누룩color=red>”이란 단어가 있는 구절들color=green>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color=blue>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신대
마 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 16: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color=blue> 누룩color=red>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color=magenta>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막 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과 헤롯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신대
눅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곧 외식color=blue>을 주의하라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고전 5:6 너희의 자랑하는 것color=blue>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color=blue> 누룩color=red>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color=blue>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color=red> 없는 자color=blue>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을 내어 버리라color=blue>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color=blue> 누룩color=red>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color=blue> 누룩color=red> 없는 떡color=blue>으로 하자
갈5:7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color=blue> 누룩color=red>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color=blue>
================== 그만 =====================
가라지, 겨자씨, 누룩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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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color=blue> 겨자씨,color=blue> 누룩color=blue>의 비유color=blue>
<가라지 비유>color=blue>
마13:24-54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color=blue>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color=red>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color=blue> 불사르게 color=magenta>단으로 묶고color=blue> 곡식은 모아 내color=red> 곳간에color=magenta> 넣으라color=red> 하리라
마13:36-42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color=blue> 이color=red>는 인자요color=red>(人子, 사람이신 예수)
38 밭은 세상color=red>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color=blue>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color=magenta>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color=green>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곡식” 가운데 “가라지”가 있음을 경고하심을 상기하고,
“혹 내가 ‘가라지’가 아닌가”하고 성경을 거울로 하여 점검 해 봐야한다.
즉 <나는 성경에 기록 된 대로 “복음”을 듣고, 알고, 믿고, <복음에 순종>하여color=red>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확인 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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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유>color=blue>
마 13: 31,32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color=red>이 자기 밭에color=blue> 갖다 심은color=red> 겨자씨 한 알color=blue> 같으니color=red>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color=blue>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눅13:18,19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 마치 사람color=red>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color=red> 겨자씨 한 알 같으니color=red>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color=blue>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막04:30-32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color=blue>(마귀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 겨자 나무는 일년생이지만 성장력이 놀랄 만큼 왕성하여 그 키가 4-5m나 커져
밭에 있는 모든 나물보다 커지고, 나물이 아니고 ‘나무’처럼 성장한다.
이러한 겨자씨를 왜 “자기 밭에color=blue>”, “자기 채전에color=blue>” 심는가?
밭에color=blue>는 곡식을 심고color=red>, 채전color=blue>에는 당연히 채소를 심을 일color=red>이지
나무처럼 자라는 겨자씨color="#0099FF">를 심는 것은 옳지 않다.
겨자씨를 심으려면 채전이나 밭으로부터 멀리 덜어진 곳이어야
다른 채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마치 한국의 농부가 <물을 대놓은 논 한가운데 “수양 버드나무 가지”를 갖다 심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가지 하나를 심을 때는 논밭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만
크게 자란 후에는 논밭을 몽땅 망쳐 놓고 만다.
논 한 가운데 심겨져 논에 물을 몽땅 흡수하며 크게 성장한 직경 6-7m나 되는
수양버드나무를 생각 해 보라! (일년생 나무가 아니자만 수년 후에---)
이 ‘겨자씨’는 “사람”이 보기에는 별것이 아니게 보이나 ‘그 안에 있는 성장력’은
채소밭의 큰 그늘을 드리우고, 수분을 많이 흡수하며 밭을 파괴하고도 남는다.
“하나님color=blue>”이 “진리color=red>”를 심은 채소밭color=magenta>(교회)에 “사람color=blue>”(장로들의 유전)이 “겨자씨color=red>(사람의 교훈, 교리, 비 진리)”를 심으므로써
먼 후일, 교회에 “다른 복음”이 들어와 “진리의 복음”이 가리워 지고, 결국은 “공중에 새들”(마귀와 그의 추종자들)이 깃들고color=blue> 판을 치고, “하나님의 교회를 능욕”하는데 까지 이른다.
<내가 믿고 있는 현재의 “교회 교리”가 성경적인가?
아니면 성경에 없는 것들로 만들어진 “장로들의 유전” 속에 빠져 있는지 확인 해 봐야한다.
분명 ‘카톨릭’이란 곳에서 가르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성경적이 전혀 아닌 것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걸 우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속해 있는 “교회”가 바로 ‘카톨릭’이란 그룹에서 조금 빗겨 난
“카톨릭의 사촌” 쯤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카톨릭과 같은 것들이 “내가 속해 있는 곳”에 얼마나 많은가 보라.
개신교들의 교파마다 조금씩은 각각 다르지만 특히 <기본 구원론>들은 대동소이하다.
캐토릭이 가르치는 내용의 신앙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겨자씨가 왕성히 자란 것>은 <교회의 성장>이 아니라 <교회 안에 심기 워 진
“다른 복음” 때문에> 교회가 아니라 “공중의 새들”의 깃든 집단이 라고
성경적으로 설명되어 질 뿐 이다.
“겨자씨”는 부정적인 비유다.
겨자씨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color=red>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다color=blue>.color=green>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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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비유>color=blue>
아래의 구절들은 구약과 신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들어 있는 모든 구절들이다.
어느 구절도 “누룩”에 대한 긍정적 내용은 없으며 100% 부정적이다.
1)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2)color=blue> 누룩color=red>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 color=blue>
3)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과 헤롯의color=blue> 누룩,color=red>
4)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
5)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곧 외식 자랑하는 것color=blue>,
6) 괴악하고 악독한color=blue> 누룩,color=red>
7) 진실함의color=blue> 누룩color=red> 없는 떡. 등등---color=blue>
“누룩”은 “장로들의 유전”이며, “진실함이 없는” 곧 “비 진리”이며,
“누륵”의 구약 성경의 구절들을 보면 100% “죄”를 의미하는 것이며,
신약의 다음의 성경 말씀도 “사람의 교훈(교리)”, “죄”를 의미하거나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color=green>
<고전5: 7 너희는 누룩color=red> 없는 자color=blue>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을 내어 버리라color=blue>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심을 근거 해 보고, 구약의 구절들을 보면
“누룩color=blue>”은 “죄color=red>”로도 보이며, 일반적으로 “장로들의 유전color=red>”
또는 “사람의 교훈color=red>(교리)”로 정의된다.color=green>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color=blue>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color=blue>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이제 ‘여자color=red>’가 가루 서 말속에 넣은 ‘누룩color=red>’은 ‘진리color=blue>’가 아닌 비 진리,
곧 ‘사람의 교훈color=blue>’, ‘장로들의 유전color=blue>’으로써 2000년 전 초대 교회가 출발하고,
후에 사도들의 사후에는 “다른 복음”이 ‘음녀color=blue>’(여자) 또는 ‘원수 마귀’(공중의 새들color=red>)에 의하여 넣어지고color=blue>, 뿌려져color=blue> 부패된 현상을 보게 된다. 실지로 “교회”란 명칭의 그늘 아래에는 ‘복음color=red>’을 믿는 사람들보다는 ‘다른복음color=red>’을 믿는 수(數)가 비교할 수도 없게 더 많다.
‘누룩color=red>’과 ‘겨자씨color=red>’는 부정적인 비유다.color=green> (두렵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color=red> 그 길이 넓어color=red>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color=blue> 많고color=red>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color=red> 길이 color=blue>협착color=red>하여 찾는 이가color=blue> 적음color=red>이니라color=blue>
아래는 구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있는 구절들
출 12:15 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color=red>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color=blue>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color=red>
출 12:19 칠 일 동안은 누룩color=red>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color=blue>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color=red>
출 13:7 칠 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너희 곳에 있게 하지 말며 color=blue>
------네 지경 안에서 누룩color=red>을 네게 보이지도 말게 하며color=blue>
레 2:5 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기름을 섞어
레 2:1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color=red>을 넣지 말지니color=blue>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레 6: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17 그것에 누룩color=red>을 넣어 굽지 말라color=blue> 이는 나의 화제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레 10: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단 곁에서 먹되
신 16:4 그 칠 일 동안에는 네 사경내에 누룩color=red>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color=blue>
-----또 네가 첫날 해질 때에 제사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겔 45:21 정월 십사일에는 유월절color=red> 곧 칠일 절기를 지키며 누룩color=red> >없는 떡을 먹을 것color=blue이라
레 23: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color=magenta> 누룩color=red>을 넣어서color=magenta>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color=red>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암 4:5 누룩color=red>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color=magenta>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래는 신약의 누룩color=red>”이란 단어가 있는 구절들color=green>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color=blue>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신대
마 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 16: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color=blue> 누룩color=red>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color=magenta>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막 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과 헤롯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신대
눅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곧 외식color=blue>을 주의하라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고전 5:6 너희의 자랑하는 것color=blue>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color=blue> 누룩color=red>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color=blue>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color=red> 없는 자color=blue>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을 내어 버리라color=blue>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color=blue> 누룩color=red>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color=blue> 누룩color=red> 없는 떡color=blue>으로 하자
갈5:7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color=blue> 누룩color=red>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color=blue>
==================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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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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