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을 몇 개 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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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을 몇 개 가져 왔다 물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다
첫 번째 말씀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나이다”
두 번째 말씀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세 번째 말씀은 “ 여자여 아들이 나이다” 또(ειτα) “보라 네 어머니니라”
네 번째 말씀은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설명을 하자면 원어 말씀은 아람어이기 때문에 헬라어 번역이 없어서)
46 περι δε την ενατην ωραν ανεβοησεν ο ιησουs φωνη μεγαλη λεγων ηλι ηλι
페리 데 텐 에나덴 호란 아네본에센 호 이에수스 포네 메갈레 레곤 엘리 엘리
λεμα σαβαχθανι τουτ εστιν θεε μου θεε μου ινατι με εγκατελιπεs
레마 사박다니 투트 에스틴 데에 무 데에 무 히나티 메 엥카텔리페스
34 και τη ενατη ωρα εβοησεν ο ιησουs φωνη μεγαλη ελωι ελωι λεμα σαβαχθανι
카이 테 에나테 호라 에보에센 호 이에수스 포네 메갈레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ο εστιν μεθερμηνευομενον ο θεοs μου ο θεοs μου ειs τι εγκατελιπεs με
호 에스틴 메테르메뉴오메론 호 데오스 무 호 데오스 무 에이스 티 엥카텔리페스 메
상기의 원어 성경은 위는 마태복음 27장 46절 말씀이고 아래는 마가복음 15장 34절 말씀이다
조금 다른 점은 마태는 “엘리 엘리 레마 사막다니” 라고 한 반면 마가는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로 다르게 표기를 하였다 그 이유는 표본의 말씀은 아람어인 관계로 그 말씀을
듣고 헬라글로 표기를 하다 보니 각자가 들은 바대로 표기를 한 이유 때문이다
세 번째 말씀도 예수님은 히브리어나 아람어로 말씀을 하시었지만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이
통상 대화에서 히브리어와 아람어의 혼용 비율이 얼마인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다만 성구
중에 사전을 찾아야 하는 경우 아주 가끔 아람어에서 파생한 단어라는 조건이 있는 단어를
만나는 경우가 있어 아 당시에는 아람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구나하는 막연한 짐작만
할 뿐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하신 네 말씀 중 세 번째 말씀인 “여자여 귀나이”라는 말씀도
어느 말로 하신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고 단지 사도 요한이 본인이 느낀 대로 또 들은 대로
본인의 스승의 말씀을 기록으로 남기며 후일에 파렴치 라 던지 예의가 없다는 말씀을 들을
정도의 단어는 배제 했다고 믿고 싶다 당시에 사람들이 느끼는 “귀나이”가 지금 우리들이
느끼는 정도와는 다를 수도 있기에 지금의 우리의 입장에서 당시에 사용하시던 어떤 단어를
폄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지금은 아주 간단히 요한 사도께서 번역하신 “귀나이”의 출처를 짐작하는 글을 올린 것이다
다음은 요한은 공관 복음서와 다르게 예수님의 일대기의 역사 적 기록에선 멀어진 사도 요한
특유의 화법으로 범 우주적 관점에서 쓰여진 요한 복음서를 나 산화비 나름대로 재조명을
하고싶다
첫 번째 말씀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나이다”
두 번째 말씀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세 번째 말씀은 “ 여자여 아들이 나이다” 또(ειτα) “보라 네 어머니니라”
네 번째 말씀은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설명을 하자면 원어 말씀은 아람어이기 때문에 헬라어 번역이 없어서)
46 περι δε την ενατην ωραν ανεβοησεν ο ιησουs φωνη μεγαλη λεγων ηλι ηλι
페리 데 텐 에나덴 호란 아네본에센 호 이에수스 포네 메갈레 레곤 엘리 엘리
λεμα σαβαχθανι τουτ εστιν θεε μου θεε μου ινατι με εγκατελιπεs
레마 사박다니 투트 에스틴 데에 무 데에 무 히나티 메 엥카텔리페스
34 και τη ενατη ωρα εβοησεν ο ιησουs φωνη μεγαλη ελωι ελωι λεμα σαβαχθανι
카이 테 에나테 호라 에보에센 호 이에수스 포네 메갈레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ο εστιν μεθερμηνευομενον ο θεοs μου ο θεοs μου ειs τι εγκατελιπεs με
호 에스틴 메테르메뉴오메론 호 데오스 무 호 데오스 무 에이스 티 엥카텔리페스 메
상기의 원어 성경은 위는 마태복음 27장 46절 말씀이고 아래는 마가복음 15장 34절 말씀이다
조금 다른 점은 마태는 “엘리 엘리 레마 사막다니” 라고 한 반면 마가는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로 다르게 표기를 하였다 그 이유는 표본의 말씀은 아람어인 관계로 그 말씀을
듣고 헬라글로 표기를 하다 보니 각자가 들은 바대로 표기를 한 이유 때문이다
세 번째 말씀도 예수님은 히브리어나 아람어로 말씀을 하시었지만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이
통상 대화에서 히브리어와 아람어의 혼용 비율이 얼마인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다만 성구
중에 사전을 찾아야 하는 경우 아주 가끔 아람어에서 파생한 단어라는 조건이 있는 단어를
만나는 경우가 있어 아 당시에는 아람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구나하는 막연한 짐작만
할 뿐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하신 네 말씀 중 세 번째 말씀인 “여자여 귀나이”라는 말씀도
어느 말로 하신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고 단지 사도 요한이 본인이 느낀 대로 또 들은 대로
본인의 스승의 말씀을 기록으로 남기며 후일에 파렴치 라 던지 예의가 없다는 말씀을 들을
정도의 단어는 배제 했다고 믿고 싶다 당시에 사람들이 느끼는 “귀나이”가 지금 우리들이
느끼는 정도와는 다를 수도 있기에 지금의 우리의 입장에서 당시에 사용하시던 어떤 단어를
폄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지금은 아주 간단히 요한 사도께서 번역하신 “귀나이”의 출처를 짐작하는 글을 올린 것이다
다음은 요한은 공관 복음서와 다르게 예수님의 일대기의 역사 적 기록에선 멀어진 사도 요한
특유의 화법으로 범 우주적 관점에서 쓰여진 요한 복음서를 나 산화비 나름대로 재조명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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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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