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경 파종 재배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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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 파종 재배 추수
농부가 어찌 길과 흙이 얇은 돌밭과 가시떨기에 자신의 소중한 씨들을 뿌리고 열매를 바라겠는가? 그렇지 못하리니 오직 갈아엎은 밭에 뿌리되 부드럽게 갈리지 않은 땅은 생명의 씨를 받을지라도 사망에 막힌다. 죽지 않은 껍질에서 어찌 생명의 싹이 나오리요? 반드시 죽어야만 껍질을 뚫고 나온다. 어린 생명이 어찌 애씀과 고통 없이 절로 자라리요? 하늘이 내리는 물과 빛을 흡수하며 땅에서 양분을 당기며 여름에 해충과 모진 풍파와 싸우며 살기 위해 애씀은 가을에 열매가 맺힘을 믿고 소망하기 때문이다. 가을에 익은 곡식이 어찌 스스로 거두리요? 일꾼이 추수해 씨의 주인에게 바친다. 그러므로 선한 왕이 자기 종에게 나가서 준비된 땅에 겨자씨를 뿌리라 명했다. 이에 선한 종이 씨 뿌리기 전 기경하려 했으나 오랫동안 묵혀두었으니 자기 힘으로는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갈리지 않았다. 하지만 왕이 힘센 암소와 쟁기를 선물하니 쉽게 갈렸고 밭에 뿌려진 씨가 죽자 드디어 싹이 나와 밤에 암소와 함께 자라기 시작했다. 반면 악한 왕도 자기 종에게 겨자씨를 주었으되 높은 산의 단단한 땅에 뿌리니 죽지 않은 싹이 올라와 세력을 뻗치며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었다. 그리하여 가을이 되자 공중의 새가 교만하고 더러운 종의 열매를 따먹고 악한 왕에게 뱉어냈으되 겸손하고 깨끗한 종의 열매들은 독수리들이 추수해 선한 왕에게 바쳤다.
이처럼 아버지께서 교회시대마다 택하신 섬들의 생명을 위해 거룩한 영을 통해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선물을 허락하시니 피를 붙들고 있는 영혼들은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에서 또한 멸망으로 들어가는 이 소망 없는 헛된 세상에서 주님께 돌이키고 은사를 거룩에 맞게 이용하며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갈급한 마음을 준비한다. 그러다 환난이 일어나면 준비된 자와 깨어있는 자를 하나로 모으시고 말씀의 초보를 주시니 살고자하는 자들은 복음의 비밀을 듣고 비로소 아버지의 뜻과 부활을 깨달아가며 영혼육의 거룩에 애쓴다. 그리하여 큰 핍박으로 흩어지기 전까지는 은사가 그치고 오직 십자가의 피만을 붙들고 진리를 배우며 자신의 속에 거하는 죄와 싸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시대마다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이 항상 있었으니 어떤 자는 병 고침 받은 영혼들에게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범죄치 말고 오직 거룩에 애쓰라고 전하다 나중에는 교만해져 자신을 높인다. 어떤 자는 귀신들이 쫓겨나간 영혼들에게 더 많은 흑암의 세력이 들어와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에 애쓰라고 전하다 나중에는 니골라로 변해 지체들을 낮춘다. 어떤 자는 함께 모여 기도로 힘써야 하는 영혼들에게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구하며 거룩에 애쓰자고 말하다 나중에는 어리석게도 아스다롯을 섬긴다. 어떤 자는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영혼들에게 첫사랑을 썩어질 것과 바꾸지 말자고 전하다 하늘의 은사와 생명의 약속은 제쳐두고 결국 썩어질 양식을 위해 이런저런 일을 벌인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에서 벗어난 모든 애씀은 이미 거룩하신 영의 선물이 아니요 대적자의 것이다.
한편 지혜의 말씀을 흉내 내는 거짓선지자는 흔히 사람들 앞에 서서 설교하는 자들 중에 있으니 가장 어리석고 교만한 자는 작은 겨자씨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이것이 복음이라며 아버지의 말씀을 하나 읽고 나머지시간은 자신의 뜻과 계획을 전하며 바벨탑을 쌓아 올리되 그는 꼭대기에 앉아 내려다보는 것을 매우 기뻐한다. 그리하여 마지막 환난 때에 이렇게 자신을 신처럼 높이는 자들이 여기저기서 이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며 사람들을 미혹할지라도 어리석고 교만한 영혼들만 생각에 감동을 얻어 그들을 따를 것이다. 그러다 어떤 자는 결국 내가 성령이요 그리스도요 영적 어미와 아비라 말하는 지경까지 이르되 입으로 그런 말을 내지 않을지라도 그들의 마음은 이미 주님보다 더 높아져있다. 이러하니 그들이 내는 말은 진리가 아니요 셋째하늘에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말씀을 이용해 거짓말로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구하다 타락하고 쫓겨난 원수의 말이다. 그러나 자신을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하는 영혼에게는 때가 되면 더욱 큰 은혜와 밝은 영광을 주시리니 영생을 원하는 자마다 그리스도의 고난스런 십자가와 영광스런 부활을 바라볼지라!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계를 무효케 하여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시 18편 by 하덕규
때 저물어 by 나무엔
말씀의 나무 by 시와그림
농부가 어찌 길과 흙이 얇은 돌밭과 가시떨기에 자신의 소중한 씨들을 뿌리고 열매를 바라겠는가? 그렇지 못하리니 오직 갈아엎은 밭에 뿌리되 부드럽게 갈리지 않은 땅은 생명의 씨를 받을지라도 사망에 막힌다. 죽지 않은 껍질에서 어찌 생명의 싹이 나오리요? 반드시 죽어야만 껍질을 뚫고 나온다. 어린 생명이 어찌 애씀과 고통 없이 절로 자라리요? 하늘이 내리는 물과 빛을 흡수하며 땅에서 양분을 당기며 여름에 해충과 모진 풍파와 싸우며 살기 위해 애씀은 가을에 열매가 맺힘을 믿고 소망하기 때문이다. 가을에 익은 곡식이 어찌 스스로 거두리요? 일꾼이 추수해 씨의 주인에게 바친다. 그러므로 선한 왕이 자기 종에게 나가서 준비된 땅에 겨자씨를 뿌리라 명했다. 이에 선한 종이 씨 뿌리기 전 기경하려 했으나 오랫동안 묵혀두었으니 자기 힘으로는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갈리지 않았다. 하지만 왕이 힘센 암소와 쟁기를 선물하니 쉽게 갈렸고 밭에 뿌려진 씨가 죽자 드디어 싹이 나와 밤에 암소와 함께 자라기 시작했다. 반면 악한 왕도 자기 종에게 겨자씨를 주었으되 높은 산의 단단한 땅에 뿌리니 죽지 않은 싹이 올라와 세력을 뻗치며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었다. 그리하여 가을이 되자 공중의 새가 교만하고 더러운 종의 열매를 따먹고 악한 왕에게 뱉어냈으되 겸손하고 깨끗한 종의 열매들은 독수리들이 추수해 선한 왕에게 바쳤다.
이처럼 아버지께서 교회시대마다 택하신 섬들의 생명을 위해 거룩한 영을 통해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선물을 허락하시니 피를 붙들고 있는 영혼들은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에서 또한 멸망으로 들어가는 이 소망 없는 헛된 세상에서 주님께 돌이키고 은사를 거룩에 맞게 이용하며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갈급한 마음을 준비한다. 그러다 환난이 일어나면 준비된 자와 깨어있는 자를 하나로 모으시고 말씀의 초보를 주시니 살고자하는 자들은 복음의 비밀을 듣고 비로소 아버지의 뜻과 부활을 깨달아가며 영혼육의 거룩에 애쓴다. 그리하여 큰 핍박으로 흩어지기 전까지는 은사가 그치고 오직 십자가의 피만을 붙들고 진리를 배우며 자신의 속에 거하는 죄와 싸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시대마다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이 항상 있었으니 어떤 자는 병 고침 받은 영혼들에게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범죄치 말고 오직 거룩에 애쓰라고 전하다 나중에는 교만해져 자신을 높인다. 어떤 자는 귀신들이 쫓겨나간 영혼들에게 더 많은 흑암의 세력이 들어와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에 애쓰라고 전하다 나중에는 니골라로 변해 지체들을 낮춘다. 어떤 자는 함께 모여 기도로 힘써야 하는 영혼들에게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구하며 거룩에 애쓰자고 말하다 나중에는 어리석게도 아스다롯을 섬긴다. 어떤 자는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영혼들에게 첫사랑을 썩어질 것과 바꾸지 말자고 전하다 하늘의 은사와 생명의 약속은 제쳐두고 결국 썩어질 양식을 위해 이런저런 일을 벌인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에서 벗어난 모든 애씀은 이미 거룩하신 영의 선물이 아니요 대적자의 것이다.
한편 지혜의 말씀을 흉내 내는 거짓선지자는 흔히 사람들 앞에 서서 설교하는 자들 중에 있으니 가장 어리석고 교만한 자는 작은 겨자씨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이것이 복음이라며 아버지의 말씀을 하나 읽고 나머지시간은 자신의 뜻과 계획을 전하며 바벨탑을 쌓아 올리되 그는 꼭대기에 앉아 내려다보는 것을 매우 기뻐한다. 그리하여 마지막 환난 때에 이렇게 자신을 신처럼 높이는 자들이 여기저기서 이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며 사람들을 미혹할지라도 어리석고 교만한 영혼들만 생각에 감동을 얻어 그들을 따를 것이다. 그러다 어떤 자는 결국 내가 성령이요 그리스도요 영적 어미와 아비라 말하는 지경까지 이르되 입으로 그런 말을 내지 않을지라도 그들의 마음은 이미 주님보다 더 높아져있다. 이러하니 그들이 내는 말은 진리가 아니요 셋째하늘에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말씀을 이용해 거짓말로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구하다 타락하고 쫓겨난 원수의 말이다. 그러나 자신을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하는 영혼에게는 때가 되면 더욱 큰 은혜와 밝은 영광을 주시리니 영생을 원하는 자마다 그리스도의 고난스런 십자가와 영광스런 부활을 바라볼지라!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계를 무효케 하여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시 18편 by 하덕규
때 저물어 by 나무엔
말씀의 나무 by 시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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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5 11:19
esus0님의 댓글
esus0
'
파종땐 니그들 '교리'를 파종차 말고,
'예수의 말씀'을 파종해라 --- 느그들의 씨앗으로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
좋은 씨앗(=좋은 열매)부터 챙겨라.
입으로만이 아니라 뿌리는 씨앗이 '너그들 맘 밭이 옥토로 준바돼 있어야' 싻이나고 성장과정과 추수때
알곡으로 츗거 됀다.
너무 쉬운 이치인데 느그들은 그걸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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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땐 니그들 '교리'를 파종차 말고,
'예수의 말씀'을 파종해라 --- 느그들의 씨앗으로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
좋은 씨앗(=좋은 열매)부터 챙겨라.
입으로만이 아니라 뿌리는 씨앗이 '너그들 맘 밭이 옥토로 준바돼 있어야' 싻이나고 성장과정과 추수때
알곡으로 츗거 됀다.
너무 쉬운 이치인데 느그들은 그걸 깨닫지 못한다.
.
esus0님의 댓글
esus0
'
이는 '칠 안식 집단을 향한 구절'이다
칠안교인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아직 선생된게 아니기에)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칠안교인,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가 뭣인자 좀 말해보라
.
이는 '칠 안식 집단을 향한 구절'이다
칠안교인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아직 선생된게 아니기에)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칠안교인,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가 뭣인자 좀 말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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