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회와 개신교 성도님들을 깨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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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목사 (장로교신학 서울신학)
(3).교회와 성도를 깨우는 소리
“당사자 요한의 주일과 진실”
사도요한이 지금의 “일요일”을 “주의 날”로 표현했다는 한국개신교 목사들의 주장이 누명이 아닌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는 4천년 전통의 성경<안식일>을 버리고 침략자 적국 로마가 국교로 섬기는 태양신 우상숭배의 일요일 종교로 개종했거나 로마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 했다는 변절의 의미다. 마땅히 그의 서책들은 불태워 없애야 하고 총66권으로 된 성경전서 는 61권으로 축소 개편되어야 하다. 가룟유다에 의해 이어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를 배신한 두 번째 반역자로 낙인찍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 생전에 그분과 함께 규례를 따라 <안식일>을 철저히 성수해온 수제자로서 … 특히나 스승의 임종 시 모친 마리아의 여생까지도 유언으로 떠맡았을 정도로 애정과 신임이 각별했던(요한복음 19장 26절…) 그가 스승의 성부 하나님께서 만드신 <안식일>을 배신하고 태양신 우상의 그 “일요일”을 지켰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
더군다나 로마의 폭군 도미티안 황제의 핍박으로 뜨거운 기름 불가마속의 끔직한 고문까지 이겨낸 90고령의 백전노장께서 역대 조상들과 함께 지켜온 <안식일>을 배신하고 그것도 조국을 통째로 집어삼킨 철천지 원수들이 절하는 태양신 제단 앞에 무릎을 끓었다? 이거야 말로 유 관순 안 중근 義士(의사)에게 친일누명을 씌운 사건보다 더 웃기는 국제적 코미디다!
게다가 지금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애독하고 있는 주옥같은 그의 서신들(요한복음, 요한 1, 2, 3서, 계시록) 특히 성경중의 보석으로 사랑받는 그 요한계시록을 단 한 줄이라도 읽어본 사람치고 그를 가롯유다 같은 배은망덕한 자라고 비난할 교인들이 어디 있겠는가, 아들 예수의 부활로 아버지 하나님의 <안식일>이 깨졌다는 식의 거짓말을 날조해낸 목사들 말고는 !
더 이상 사도요한에게서 <안식일>을 배신한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건 “주일”은 “일요일”이 아닌 증거며, 아닌데도 누명을 씌운 것은 오로지 “안식일 멸절 목적성공” 만을 위해 참람하게도 하나님 말씀까지 허위 해석한 비열한 범죄사건이며 “주의 날”을 동네북으로 전락시켜버린 폭거에 다름없다. 아무나 자기 좋아하는 무슨 날이라고 떼쓰고 고집부리면 통하는 세상이니까, 애시 당초 아무 근거도 없는 “일요일”을 “주의 날”에다 갖다 붙여놓고 성수를 강요(?)한 목사들에게 속아버린 교인들이 아니었던가 !
이것이 사도요한의 “주일”을 “일요일”로 주장하는 한국개신교 목사들의 3중 딜레마다. ● 지금 우리가 지키고 있는 주일의 뿌리는 로마태양신 우상숭배의 그 일요일이라고 말 할 수도 없고 ● 우리가 바로 천주교의 전유물인 주일을 몰래 훔쳐다가 지켜온 장물아비들이었노라 자복도 못하겠고 ● 그렇다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파괴한 죄인(?) 예수께서 부활하신 그 일요일이라 고백할 수는 더더욱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 - 계속 -
● 성경은 어느 특정 종교집단의 이해득실에 이용되는 노리개가 아니며 “주일”은 “일요일”도, 주중의 그 어떤날도 아닌 오로지 인류역사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앞으로 장엄하게 전개될 “대 심판의 날”입니다. 그러니 이제 세계의 웃음거리가 돼 버린 한국교회의 “심판의 날 예배” 여기서 멈추십시오. 그리고 정직하게 말하십시오, “주님을 위한 날 인척” 거의 1세기에 걸쳐 교인들을 속이고 농략해온 “주의 날”의 꼼수, 그 “주일”의 진실을 !
꙳ 이 글과 함께 세계각처에서 진리수호 운동에 헌신하는 동료들에게 드리는 격려의 찬송 시(514장 3절)꙳
“환란핍박 많고 원수 강하나 주의용사 더욱 힘이 강하니 누가 능히 이겨 넘어뜨리라 변함없는 진리 승리하리라. 기쁜 찬송하며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 따르네 -아멘- sungph33@hanmail.net
(3).교회와 성도를 깨우는 소리
“당사자 요한의 주일과 진실”
사도요한이 지금의 “일요일”을 “주의 날”로 표현했다는 한국개신교 목사들의 주장이 누명이 아닌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는 4천년 전통의 성경<안식일>을 버리고 침략자 적국 로마가 국교로 섬기는 태양신 우상숭배의 일요일 종교로 개종했거나 로마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 했다는 변절의 의미다. 마땅히 그의 서책들은 불태워 없애야 하고 총66권으로 된 성경전서 는 61권으로 축소 개편되어야 하다. 가룟유다에 의해 이어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를 배신한 두 번째 반역자로 낙인찍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 생전에 그분과 함께 규례를 따라 <안식일>을 철저히 성수해온 수제자로서 … 특히나 스승의 임종 시 모친 마리아의 여생까지도 유언으로 떠맡았을 정도로 애정과 신임이 각별했던(요한복음 19장 26절…) 그가 스승의 성부 하나님께서 만드신 <안식일>을 배신하고 태양신 우상의 그 “일요일”을 지켰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
더군다나 로마의 폭군 도미티안 황제의 핍박으로 뜨거운 기름 불가마속의 끔직한 고문까지 이겨낸 90고령의 백전노장께서 역대 조상들과 함께 지켜온 <안식일>을 배신하고 그것도 조국을 통째로 집어삼킨 철천지 원수들이 절하는 태양신 제단 앞에 무릎을 끓었다? 이거야 말로 유 관순 안 중근 義士(의사)에게 친일누명을 씌운 사건보다 더 웃기는 국제적 코미디다!
게다가 지금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애독하고 있는 주옥같은 그의 서신들(요한복음, 요한 1, 2, 3서, 계시록) 특히 성경중의 보석으로 사랑받는 그 요한계시록을 단 한 줄이라도 읽어본 사람치고 그를 가롯유다 같은 배은망덕한 자라고 비난할 교인들이 어디 있겠는가, 아들 예수의 부활로 아버지 하나님의 <안식일>이 깨졌다는 식의 거짓말을 날조해낸 목사들 말고는 !
더 이상 사도요한에게서 <안식일>을 배신한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건 “주일”은 “일요일”이 아닌 증거며, 아닌데도 누명을 씌운 것은 오로지 “안식일 멸절 목적성공” 만을 위해 참람하게도 하나님 말씀까지 허위 해석한 비열한 범죄사건이며 “주의 날”을 동네북으로 전락시켜버린 폭거에 다름없다. 아무나 자기 좋아하는 무슨 날이라고 떼쓰고 고집부리면 통하는 세상이니까, 애시 당초 아무 근거도 없는 “일요일”을 “주의 날”에다 갖다 붙여놓고 성수를 강요(?)한 목사들에게 속아버린 교인들이 아니었던가 !
이것이 사도요한의 “주일”을 “일요일”로 주장하는 한국개신교 목사들의 3중 딜레마다. ● 지금 우리가 지키고 있는 주일의 뿌리는 로마태양신 우상숭배의 그 일요일이라고 말 할 수도 없고 ● 우리가 바로 천주교의 전유물인 주일을 몰래 훔쳐다가 지켜온 장물아비들이었노라 자복도 못하겠고 ● 그렇다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파괴한 죄인(?) 예수께서 부활하신 그 일요일이라 고백할 수는 더더욱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 - 계속 -
● 성경은 어느 특정 종교집단의 이해득실에 이용되는 노리개가 아니며 “주일”은 “일요일”도, 주중의 그 어떤날도 아닌 오로지 인류역사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앞으로 장엄하게 전개될 “대 심판의 날”입니다. 그러니 이제 세계의 웃음거리가 돼 버린 한국교회의 “심판의 날 예배” 여기서 멈추십시오. 그리고 정직하게 말하십시오, “주님을 위한 날 인척” 거의 1세기에 걸쳐 교인들을 속이고 농략해온 “주의 날”의 꼼수, 그 “주일”의 진실을 !
꙳ 이 글과 함께 세계각처에서 진리수호 운동에 헌신하는 동료들에게 드리는 격려의 찬송 시(514장 3절)꙳
“환란핍박 많고 원수 강하나 주의용사 더욱 힘이 강하니 누가 능히 이겨 넘어뜨리라 변함없는 진리 승리하리라. 기쁜 찬송하며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 따르네 -아멘- sungph33@hanmail.net
추천 0
작성일2021-09-06 20:07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위의글에서보면 요약하면
*******************************
1)아들 예수의 부활로 아버지 하나님의 <안식일>이 깨졌다?는 식의 거짓말을
날조해낸 개신교목사들, (아들이 아버지법을 깨트리려 왔는가?)
2) 사도요한이 <안식일>을 배신하고 일요일을 지킨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주일”은 “일요일”이 아닌 증거라는것
3)애시 당초 아무 근거도 없는 “일요일”을 “주의 날”에다 갖다 붙여놓고
성수를 강요(?)한 목사들에게 속아버린 개신교 교인들.
*******************************
1)아들 예수의 부활로 아버지 하나님의 <안식일>이 깨졌다?는 식의 거짓말을
날조해낸 개신교목사들, (아들이 아버지법을 깨트리려 왔는가?)
2) 사도요한이 <안식일>을 배신하고 일요일을 지킨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주일”은 “일요일”이 아닌 증거라는것
3)애시 당초 아무 근거도 없는 “일요일”을 “주의 날”에다 갖다 붙여놓고
성수를 강요(?)한 목사들에게 속아버린 개신교 교인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백호님 이단자 한성호는 장로교 출신이 아니라 성결교 출신 아닌가요
한번 더 검증해 주길 바랍니다
한번 더 검증해 주길 바랍니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장로교든 성결교든 그것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둘다 똑같아요. 모두 타락한 교회들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와 영원지옥설을 믿는 개신교는 전부다
오류가진 이단교회들입니다
다만 신천지교회같은곳은 더 심각한 오류단체이고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성수 예배를 하니 모두 오십보 백보 차이로서
타락하고 오류가진 단체들입니다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둘다 똑같아요. 모두 타락한 교회들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와 영원지옥설을 믿는 개신교는 전부다
오류가진 이단교회들입니다
다만 신천지교회같은곳은 더 심각한 오류단체이고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성수 예배를 하니 모두 오십보 백보 차이로서
타락하고 오류가진 단체들입니다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이렇게 이단들은 아무 근거도 없이 비슷하면 아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거짓말이 들켜도 한번도 사과 하는 일을 본 적이 없는 정말 철면피 들이다
그렇게 거짓말로 무슨 일 인들 진실일 수가 없는 것이다
시작이 거짓말인데 그 내용인들 진실일까 거짓말 쟁이들 정말 거짓말 프로페셔날 들이다
그 점만은 정통 기독교인들이 빤스를 벗고 좆아가도 못 따라 갈 정도로 거짓말의 대가들이다
거짓말이 들켜도 한번도 사과 하는 일을 본 적이 없는 정말 철면피 들이다
그렇게 거짓말로 무슨 일 인들 진실일 수가 없는 것이다
시작이 거짓말인데 그 내용인들 진실일까 거짓말 쟁이들 정말 거짓말 프로페셔날 들이다
그 점만은 정통 기독교인들이 빤스를 벗고 좆아가도 못 따라 갈 정도로 거짓말의 대가들이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누가 무슨 거짓말?을 했다는것인가요
거듭남이 없는 개신교분들은 의심하고 모함하고 욕하는것이
신앙생활인것 같습니다
거듭남이 없는 개신교분들은 의심하고 모함하고 욕하는것이
신앙생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