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이라는 용어의 신약 사용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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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안식일"이란 단어는 "삽바톤 σαββατον"이고 삽바톤이 여격 복수로 쓰이면 모음변화를
하여 "삽바신 σαββασιν"으로 바뀌고 여격 단수로 쓰이면 "삽바토 σαββατω"로 모음변화를
한다 또 삽바톤이 목적격 복수로 쓰이면 모음변화를 하여 "삽바타 σαββατα"로 모음변화를
한다 목적격 단수일 경우는 모음변화를 하여 "삽바톤 σαββατον"으로 모음 변화 없이 삽바톤
으로 쓰인다 또 삽바신이 소유격 복수로 쓰이면 모음변화를 하여 "삽바톤 σαββατων"으로
모음변화를 하여 사용 된다 소유격 단수로 쓰이면 모음변화 없이 "삽바톤 σαββατου"으로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주격으로 쓰이면 모음변화 없이 "삽바톤 σαββατου" 으로 사용 된다
안식일이란 기본어 "삽바톤 σαββατου"을 중심으로 신약성경에서 쓰인 용례를 찾아보려 한다
일전 글에도 말했지만 무조건 삽바톤의 복수형은 제 칠일 안식일을 말하는 단어다 25회
복수로 쓰였다 단수로 쓰인 "삽바톤"은 43회가 사용되었다
25회의 복수로 쓰인 "삽바톤"은 제 칠일 안식일이란 의미가 맞는 단어인 반명 43회나 단수로
쓰인"삽바톤"은 제 칠일 안식일이 아니란 말은 아니다 특정한 제칠일 안식일일 경우는 모두
단수로 쓰인 용례다
예를 몇 개 찾아보자
삽바톤에 관사 가 앞에 놓인 경우가 21회나 된다 이 말은 바로 "그 안식일"이란 의미로
특정한 안식일일 경우이므로 어느 특정한 안식일은 복수로 쓰인 경우는 단 1회도 없다
나머지 22회의 나머지 "삽바톤"을 또 보자 하나의 예로 보자면 누가복음 6장 1절은 예수님이
사도들과 함께 밀밭사이를 지나시던 때의 "안식일"은 물론 단수로 쓰인다 만일 복수로 쓰였
다면 도대체 몇 번의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시었냐가 되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구절을 보자 누가복음 23장 54절에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다란 문장에서 만일 복수
안식일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다면 얼마나 많은 안식일이 예비일 다음날 안식일이 될수 있는가
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요한복음 9장 14절엔 안식일 날 눈을 뜨게 하시는 표적을 하신다는
문장인데 만일 이 때 복수단어일 경우 무지 많은 안식일 날 눈을 뜨게 하는 일이 벌어져야
한다 하나만 더 보자 누가복음 6장 6절 또 다른 안식일이란 단어가 나온다 또 다른 안식일은
어느 안식일과 대별된 안식일을 말한다 이렇게 특정한 안식일은 모두가 단수명사를 사용하였다
신약성경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삽바톤"은 골로새서 2장 16절 말씀이다 이때 안식일이라고
번역된 원어단어는 "삽바톤 σαββατων"으로 소유격 중성 복수 명사로 쓰인 단어로 제 칠일
안식일이란 말이다
하여 "삽바신 σαββασιν"으로 바뀌고 여격 단수로 쓰이면 "삽바토 σαββατω"로 모음변화를
한다 또 삽바톤이 목적격 복수로 쓰이면 모음변화를 하여 "삽바타 σαββατα"로 모음변화를
한다 목적격 단수일 경우는 모음변화를 하여 "삽바톤 σαββατον"으로 모음 변화 없이 삽바톤
으로 쓰인다 또 삽바신이 소유격 복수로 쓰이면 모음변화를 하여 "삽바톤 σαββατων"으로
모음변화를 하여 사용 된다 소유격 단수로 쓰이면 모음변화 없이 "삽바톤 σαββατου"으로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주격으로 쓰이면 모음변화 없이 "삽바톤 σαββατου" 으로 사용 된다
안식일이란 기본어 "삽바톤 σαββατου"을 중심으로 신약성경에서 쓰인 용례를 찾아보려 한다
일전 글에도 말했지만 무조건 삽바톤의 복수형은 제 칠일 안식일을 말하는 단어다 25회
복수로 쓰였다 단수로 쓰인 "삽바톤"은 43회가 사용되었다
25회의 복수로 쓰인 "삽바톤"은 제 칠일 안식일이란 의미가 맞는 단어인 반명 43회나 단수로
쓰인"삽바톤"은 제 칠일 안식일이 아니란 말은 아니다 특정한 제칠일 안식일일 경우는 모두
단수로 쓰인 용례다
예를 몇 개 찾아보자
삽바톤에 관사 가 앞에 놓인 경우가 21회나 된다 이 말은 바로 "그 안식일"이란 의미로
특정한 안식일일 경우이므로 어느 특정한 안식일은 복수로 쓰인 경우는 단 1회도 없다
나머지 22회의 나머지 "삽바톤"을 또 보자 하나의 예로 보자면 누가복음 6장 1절은 예수님이
사도들과 함께 밀밭사이를 지나시던 때의 "안식일"은 물론 단수로 쓰인다 만일 복수로 쓰였
다면 도대체 몇 번의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시었냐가 되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구절을 보자 누가복음 23장 54절에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다란 문장에서 만일 복수
안식일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다면 얼마나 많은 안식일이 예비일 다음날 안식일이 될수 있는가
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요한복음 9장 14절엔 안식일 날 눈을 뜨게 하시는 표적을 하신다는
문장인데 만일 이 때 복수단어일 경우 무지 많은 안식일 날 눈을 뜨게 하는 일이 벌어져야
한다 하나만 더 보자 누가복음 6장 6절 또 다른 안식일이란 단어가 나온다 또 다른 안식일은
어느 안식일과 대별된 안식일을 말한다 이렇게 특정한 안식일은 모두가 단수명사를 사용하였다
신약성경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삽바톤"은 골로새서 2장 16절 말씀이다 이때 안식일이라고
번역된 원어단어는 "삽바톤 σαββατων"으로 소유격 중성 복수 명사로 쓰인 단어로 제 칠일
안식일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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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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