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불어 닥친 할례 이야기 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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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로마서 2장 29절을 살펴볼 예정이다
28 ου γαρ ο εν τω φανερω ιουδαιοs εστιν ουδε η εν τω φανερω εν σαρκι περιτομη
우 가르 호 엔 토 파네로 이우다이오스 에스틴 우테 테 엔 토 파네로 엔 사르키 페리토메
29 αλλ ο εν τω κρυπτω ιουδαιοs και περιτομη καρδιαs εν πνευματι ου γραμματι
알르 gh 엔 토 크립토 이우다이오스 카이 페리토메 카르디아스 엔 프뉴마티 우 그람마티
ου ο επαινοs ουκ εξ ανθρωπων αλλ εκ του θεου
후 호 에파이노스 우크 에스 안드로프 알르 에크 투 데우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
요번 글은 로마서 2장 29절 말씀이다
본 절에 우리말 이면적으로 번역된 원어는 “εν τω κρυπτω 엔 토 크립토“ 이 단어들은
28절에 “εν τω φανερω 엔 토 파네로”의 반대어이기도 하다 원문의 뉘앙스를 살려 다시
직역을 하면 “감추인 것으로 말미암아” 혹은 “숨은 생각이라든지 계획”정도로 번역이 된다
28절에 율례는 사라지고 마음엔 죄가 가득한 삶의 사람들의 표면적 외적으로만 보이는 할례는
진정한 할례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이고 마음속에 내면적 28절과 반대인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육체의 고통으로 받을 게 아니라 오히려 마음으로 받으라는 말씀이시다
우리말 신령과 의문의 원어부터 알아보자 먼저 신령의 원어는 “εν πνευματι 엔 프뉴마티”
의문의 원어는 “ου γραμματι 우 그람마티”인데 부정사 ου가 그람마티를 부정하는 글이다
즉 설명을 다시 하면 “의문“이란 질문이나 의심스러움이란 말이 아니고 글자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ου)란 의미이다 다시 설명을 덛 부치자면 “문자에 의함이 아닌 성령에 의한 것만이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그 길만이 사람에 의한 칭찬이 아닌 다만 하나님에게서란 말씀이다
사족으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중 유대인(ιουδαιοs 이우다이오스)이란 말은 야곱의
내째 아들 유다(ιουδα)에서 유래된 말이고 명사 끝머리에 οs 가 붙는 경우는 그 명사가
남성 주격 명사라는 말이다 그런 이유로 “유다“ 그러면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말이다
28 ου γαρ ο εν τω φανερω ιουδαιοs εστιν ουδε η εν τω φανερω εν σαρκι περιτομη
우 가르 호 엔 토 파네로 이우다이오스 에스틴 우테 테 엔 토 파네로 엔 사르키 페리토메
29 αλλ ο εν τω κρυπτω ιουδαιοs και περιτομη καρδιαs εν πνευματι ου γραμματι
알르 gh 엔 토 크립토 이우다이오스 카이 페리토메 카르디아스 엔 프뉴마티 우 그람마티
ου ο επαινοs ουκ εξ ανθρωπων αλλ εκ του θεου
후 호 에파이노스 우크 에스 안드로프 알르 에크 투 데우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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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글은 로마서 2장 29절 말씀이다
본 절에 우리말 이면적으로 번역된 원어는 “εν τω κρυπτω 엔 토 크립토“ 이 단어들은
28절에 “εν τω φανερω 엔 토 파네로”의 반대어이기도 하다 원문의 뉘앙스를 살려 다시
직역을 하면 “감추인 것으로 말미암아” 혹은 “숨은 생각이라든지 계획”정도로 번역이 된다
28절에 율례는 사라지고 마음엔 죄가 가득한 삶의 사람들의 표면적 외적으로만 보이는 할례는
진정한 할례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이고 마음속에 내면적 28절과 반대인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육체의 고통으로 받을 게 아니라 오히려 마음으로 받으라는 말씀이시다
우리말 신령과 의문의 원어부터 알아보자 먼저 신령의 원어는 “εν πνευματι 엔 프뉴마티”
의문의 원어는 “ου γραμματι 우 그람마티”인데 부정사 ου가 그람마티를 부정하는 글이다
즉 설명을 다시 하면 “의문“이란 질문이나 의심스러움이란 말이 아니고 글자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ου)란 의미이다 다시 설명을 덛 부치자면 “문자에 의함이 아닌 성령에 의한 것만이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그 길만이 사람에 의한 칭찬이 아닌 다만 하나님에게서란 말씀이다
사족으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중 유대인(ιουδαιοs 이우다이오스)이란 말은 야곱의
내째 아들 유다(ιουδα)에서 유래된 말이고 명사 끝머리에 οs 가 붙는 경우는 그 명사가
남성 주격 명사라는 말이다 그런 이유로 “유다“ 그러면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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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31 05:33
esus0님의 댓글
esus0
'
억지로 똥 오줌싸고, 반죽해서 뭘 만들어 누구에게 멕일라꼬 GR이냐?
똥꼬에서 피난다.
GR, 더러운 넘.
.
억지로 똥 오줌싸고, 반죽해서 뭘 만들어 누구에게 멕일라꼬 GR이냐?
똥꼬에서 피난다.
GR, 더러운 넘.
.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그래 나 산화비는 하루에 한번 정도 씩 똥을 싼다 그게 내가 할 일이고
지금부터 이쑤스 네가 할 일을 주마 너는 내가 똥을 쌀 때 마다 내 똥을 딲아라
그게 이쑤스 네게 주어진 너의 집안 대대로 이어질 가업이니라
지금부터 이쑤스 네가 할 일을 주마 너는 내가 똥을 쌀 때 마다 내 똥을 딲아라
그게 이쑤스 네게 주어진 너의 집안 대대로 이어질 가업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