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흙을 먹고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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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흙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저주는 창세기 3장 14절 말씀이다 말씀을 살펴보자
와요메르 예흐와 엘로힘 엘 한나하쉬 키 아시타 조트 아루르 앗타 믹콜 합베헤마 우믹콜
하야트 핫사데 알 께호느카 텔레크 웨아파르 토칼 콜 예메 하예카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
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본 절은 아주 중요한 부분만 나눠 5 개작은 문단으로 쪼개어 하나하나 살펴보려 한다
먼저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의 원어 파트는 “키 아시타 조트”로 ~ 때문에란 의미의
원인을 나타내는 접속사 “키”로 시작하여 직역을 하면 “네가 이것을 하였기 때문에”란
의미로 번역이 되는 부분이다 이를테면 여자를 꼬드겨 아담과 여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따 먹게 만든 일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두 번째 부분 “네가 저주를 받아”의 원문은 “아루르 앗타” 인데 우리말 “저주를“로 번역된
원어는 “아루르”로 저주를 받다란 동사 아라르의 수동태 분사형이다 아라르는 구약 성경에
63회 나오는 동사로 축복하다란 의미의 “바라크”의 반의어로 쓰이는 단어다 그 후로도
성경에 계속 쓰이는 단어들로 63회의 아라르 12회의 바라크 이렇게 모두 인간에게 적용된
단어인데 본 절에서 특이하게 뱀에게 저주를 내리시는 특별한 경우다
세 번째 “모든...모든...보다 더욱”의 원어는 “믹콜 우믹콜”로 “믹콜“은 1절엔 ”가장“으로
번역이 된 단어로 “믹콜 합베헤마 우믹콜 하야트“ 로 ”모든 짐승 모든 육축보다 더”로
번역이 되므로 육축과 짐승을 다르게 배열을 하였고 다르게 번역을 하였다
네 번째 “종신토록”의 원어는 “콜 예메 하예카”로 직역을 하면 “네 생명의 모든 날들“이란
번역이 가능한 문구다 다른 말로 하면 네가 죽을 때 까지란 말이다 혹은 살아 있는 동안으로
번역이 가능한 단어로 쉽게 설명 하면 “네 죽을 때 까지“로 번역을 하는 게 제일 좋다
마지막으로 “흙을 먹을 지니라” 는 원어는 “웨아파르 토칼”로 우리말 먹다로 번역된 원어
“토칼”은 먹다라는 기본 의미와 함께 삼키다로 번역이 되는 아칼의 미완료형이다
그리고 우리말 “흙“으로 번역된 ”웨아파르“는 ”아파르“에 와우 접속사가 접두 된 단어로
기본 단어는 “아파르“로 티끌로도 진토로도 재로도 번역이 되는 단어로 우리말 순수 ”흙“이란
의미 보다는 “먼지”란 의미에 더 가까운 단어로 뱀이 실제로 먹는 것은 흙을 직접 먹는 다는
의미가 아니라 흙이 묻은 먹이를 흙체 먹는 다는 의미다 대 부분의 야생 동물들이 먹이를
던져 주면 흙이 묻은걸 물이나 종이로 씻어서 먹는 게 아니라 흙체 먹이를 먹는 이유가
건강 때문 이란다 그렇게 먹어야 흙에 포함된 미생물도 함께 몸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오히려 더 건강해 진다는 동물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기에 나 산화비가 보는 견지에서
지렁이도 흙을 먹고 영양분은 흡수를 하고 흙은 배출을 하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고 본다
와요메르 예흐와 엘로힘 엘 한나하쉬 키 아시타 조트 아루르 앗타 믹콜 합베헤마 우믹콜
하야트 핫사데 알 께호느카 텔레크 웨아파르 토칼 콜 예메 하예카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
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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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절은 아주 중요한 부분만 나눠 5 개작은 문단으로 쪼개어 하나하나 살펴보려 한다
먼저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의 원어 파트는 “키 아시타 조트”로 ~ 때문에란 의미의
원인을 나타내는 접속사 “키”로 시작하여 직역을 하면 “네가 이것을 하였기 때문에”란
의미로 번역이 되는 부분이다 이를테면 여자를 꼬드겨 아담과 여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따 먹게 만든 일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두 번째 부분 “네가 저주를 받아”의 원문은 “아루르 앗타” 인데 우리말 “저주를“로 번역된
원어는 “아루르”로 저주를 받다란 동사 아라르의 수동태 분사형이다 아라르는 구약 성경에
63회 나오는 동사로 축복하다란 의미의 “바라크”의 반의어로 쓰이는 단어다 그 후로도
성경에 계속 쓰이는 단어들로 63회의 아라르 12회의 바라크 이렇게 모두 인간에게 적용된
단어인데 본 절에서 특이하게 뱀에게 저주를 내리시는 특별한 경우다
세 번째 “모든...모든...보다 더욱”의 원어는 “믹콜 우믹콜”로 “믹콜“은 1절엔 ”가장“으로
번역이 된 단어로 “믹콜 합베헤마 우믹콜 하야트“ 로 ”모든 짐승 모든 육축보다 더”로
번역이 되므로 육축과 짐승을 다르게 배열을 하였고 다르게 번역을 하였다
네 번째 “종신토록”의 원어는 “콜 예메 하예카”로 직역을 하면 “네 생명의 모든 날들“이란
번역이 가능한 문구다 다른 말로 하면 네가 죽을 때 까지란 말이다 혹은 살아 있는 동안으로
번역이 가능한 단어로 쉽게 설명 하면 “네 죽을 때 까지“로 번역을 하는 게 제일 좋다
마지막으로 “흙을 먹을 지니라” 는 원어는 “웨아파르 토칼”로 우리말 먹다로 번역된 원어
“토칼”은 먹다라는 기본 의미와 함께 삼키다로 번역이 되는 아칼의 미완료형이다
그리고 우리말 “흙“으로 번역된 ”웨아파르“는 ”아파르“에 와우 접속사가 접두 된 단어로
기본 단어는 “아파르“로 티끌로도 진토로도 재로도 번역이 되는 단어로 우리말 순수 ”흙“이란
의미 보다는 “먼지”란 의미에 더 가까운 단어로 뱀이 실제로 먹는 것은 흙을 직접 먹는 다는
의미가 아니라 흙이 묻은 먹이를 흙체 먹는 다는 의미다 대 부분의 야생 동물들이 먹이를
던져 주면 흙이 묻은걸 물이나 종이로 씻어서 먹는 게 아니라 흙체 먹이를 먹는 이유가
건강 때문 이란다 그렇게 먹어야 흙에 포함된 미생물도 함께 몸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오히려 더 건강해 진다는 동물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기에 나 산화비가 보는 견지에서
지렁이도 흙을 먹고 영양분은 흡수를 하고 흙은 배출을 하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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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2 14:05
esus0님의 댓글
esus0
'
하는 짓마다 무식하고, 무례하니
맨날 억찌쓰는 GR밖에 할 짓이 없다.
잘 해 봐라 ---
'사과는 빨개 --- --- 잔나비 똥꼬는 빨개'로 귀결 시키고 싶어하는 넘. ㅋㅋㅋ
그런 짓으로 살면 유식해 지는 줄로 아는 잔나비
.
하는 짓마다 무식하고, 무례하니
맨날 억찌쓰는 GR밖에 할 짓이 없다.
잘 해 봐라 ---
'사과는 빨개 --- --- 잔나비 똥꼬는 빨개'로 귀결 시키고 싶어하는 넘. ㅋㅋㅋ
그런 짓으로 살면 유식해 지는 줄로 아는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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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그래도 반가운 건 너 이쑤스가 먼가 모르는 걸 배울 때 쓰는 용법이 또 나온 걸 보면
뭔가 몰랐던 걸 배웠다는 말이다 그렇게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한다 “콜 예메 하예카”다
하지만 다른 게시판에선 써 먹어도 되지만 이 게시판에선 써 먹 질 말라
뭔가 몰랐던 걸 배웠다는 말이다 그렇게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한다 “콜 예메 하예카”다
하지만 다른 게시판에선 써 먹어도 되지만 이 게시판에선 써 먹 질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