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할례를 안 받아서 이름이 없고

할례를 안 받아서 천국에 못 가고

가난한 나사로는 할례를 받아서 이름도 있고

천국에 간다는 주장을 esus0가 한다.

거짓말이다.

성경은 할례를 받아야 천국가고 할례를 안 받거나 못 받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부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건 할례를 받거나 안 받거나를 표시하시기

위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냥 안 밝히신 것뿐 할례와 무관하다고 봐야한다.

esus0의 억지일 뿐이다.)


이는 사도행전에

행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여기서 이방인은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다.

그런데도 성령이 임하시니

할례는 구원받는데 필수 사항이 아니라는 증거다.


역시 사도행전에 이 사항아 자세히 나와 있으니

15: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이에 대한 답으로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15: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결론적으로 갈라디아서의 한 구절을 살펴보자.

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 할례나 세례 혹은 침례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

(세례나 침례 받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


공연히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우리)에게 할례나 어떤 짐을 주님은 지우신 바가 없다.

다만 이단만이 교활한 간계로 주님이 지우시지도 않은 짐을

자신들의 이득과 탐욕을 위해서 사람들을 속여서 지우려 교묘히 수를 쓸 뿐이다.

그게 esus0 이단 마귀XX가 이 게시판에서

끊임없이 저지르는 사단의 사기질인 것이다.

이단은 영이 더러운 놈들이니

하여 가까이 하지 말고

캭~~~~~~~~~~~~~~~~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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