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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 펌 ---- 심각하게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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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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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

기독인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

저도 기독인입니다만 살면서 보면 기독인들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특출나게

도덕적으로 나은 면을 보지 못합니다. 물론 저 또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특별히 더 나은 사람이다 자인할 수 없슴을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끼는 기독인과 비기독인의 다른 면을 하나를 본다면

스스로 기독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은 겉으로든 또는 진심으로든 간에

자신이 죄인이라는 점에는 동의 한다는 것 입니다.


혹자는 말씀 하십니다. 인간의 선함을 추구하고 의지를 세워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 입니다. 종교를 부정하시고 성선설 성악설의 명제에 종지부를

찍는 종결자의 위치를 스스로 가추었다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어디 그리 쉽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다 인정한다 해도 인간의 역사에서 종교를 제외하고

현존하는 세상의 모습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말해도 헛소리 저렇게 말해도

제게는 그런 말들이 헛소리로 들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 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과 그 조차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에는 분명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족쇄는 기독교가 죄라는 올가미를 씌웠다 표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쓰신 것 입니다. 법정에서 있는 죄를 없다 우기는 것과

같은 부담이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자복한 사람에게는

그 마음에 짐이 없어지는 것 입니다.


자신들이 신이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것은 마치 개가 자신을 소라 여기고

우마차를 끌겠다고 하는 것보다 더 가혹한 짐을 자기에게 지우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사람은 사람, 절대자는 절대자 일 뿐 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선해지는 길보다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구원을 얻는 기독교 외에 다른 길을 없다고 생각 합니다.

불신자들도 말하더군요. 천진한 어린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느냐고

말 입니다. 결국 세상 살 수록 죄를 질 확률이 많다는 것이니 그렇게

말한다면 억겁을 윤회하며 살수록 쌓이는 것은 죄 뿐이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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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의 반응 글

민도의 말 ‘자신이 죄인이라는 점에는 동의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의 개념은 세상에서 알고 있는 죄의 개념과 너무 거리가 멀다.

헤-트’라는 히브리어나 ‘하말티아’라는 신약성경의 그릭어의 ‘’라는 직역된 뜻은
(神)의 ‘과녁에서 빗나가다’라는 뜻이다.

인간이 알고 있는 ‘선과 악’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히브리어의 ‘악’이란 단어는 ‘아와’)

성경에서 ‘나는 죄인입니다’란 말은 ‘나는 악한자입니다’가 아니라
쉽게 이해한다면 ‘나는 절대자 (神)의 목적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란 뜻이다.
신의 목적은 ‘인간이 (神) (靈)을 받아 신의 세계로 들어오는 것’이며,
이 목표를 벗어나는 것은 절대자 신 앞에 당연히 죄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성경은 인간들의 빗나가고 있는 방향에서 돌아서서(회개, 방향전환)
절대자 (神)의 ‘과녁으로 직행하라’고 강권하고 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점에 동의하던 안하던 성경적으로 죄 사함을 받지 못했다면 그는 여전히 죄인이다.’

----------------

사람은 절대자 (神)이 될 수 없다.
그러나 ‘(神)(靈)’을 받음으로(=성령침례) (神)이 될 수 없는 인간 육체 안에 ‘(神)(靈)’이 거하게 될 때
육체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출생되어 그 존재를 ‘신의 아들’이라 하는 것이다.

‘소의 아들은 소’가 되는 것과 같이 ‘신의 아들은 신’이라 할 수밖에 없다.

오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신의 정의는 ‘(神)(靈)이다’(요4:24)은 근거에 의해
모든 영의 존재는 신이다. 창조자도, 사단도, 마귀도 귀신도,
천사들도
(신의 아들들), 거듭난 자들(신의 아들들)도 모두 (神)이다.

그러나 모든 (靈)절대자(창조자) (神)이 될 수는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 인’이란 말은 ‘그리스도 인’이란 말과 동의어이다.
‘기독’(찌뚜)은 그리스도란 말의 중국어이고, 원래의 ‘그리스도’란 그릭어의 뜻(히브리어로는 메시야)은
‘기름부음 받은’이란 형용사이며, ‘기름부음 받은’란 ‘성령 받은’이란 말의 100% 동의어이다.

그러므로 ‘성령 받은’ 자가 아니면 절대로 ‘기독인’이라 할 수 없다.
대개의 예배당 다니는 사람은 ‘예수 믿기 하면, 혹은 예배당 나오기 하면
성령침례 받지도 않고도 기독인인 줄로 착각한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어느 누구도 거듭난 자로 ‘시작’(영으로의 출생)이 없고,
그 끝은 죽음이요 멸망이다.
오직 거듭난 자라야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靈)을 받았기에 영생(永生으로의 출생)이 있다.


-------------------- 끝 -------------------
추천 0

작성일2024-03-19 11:07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당신은 도덕적으로 남보다 나으슈? 당신 교주가 사통을 해서 같이 살고 있고 본 부인은 내 팽개쳤는데 그런 아새끼와 계집년을 하나님에다 예수님이라고요? 그런데 당신이 당신 교주의 사통은 괜찮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칭하는 것도 괜찮고 ... 남의 도덕을 운운하다니요 !!!!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방랑객,
뭐하는 인간인가?

essus와 자네와 무슨 상관인데 이상한 소릴 하면서 자신의 더러움을 내놓고 있는가?
esus가 언제 남을 향해 도덕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한적이 있는가?
혹시 방랑객 =  WTiger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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