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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씨앗’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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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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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7장의 가르침


마7장의 내용 전부가 “이단”과 ‘거짓 선지자’에 대한 경고이며, 이에 대한 대응책이다.

마7:1 비판(판단)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타인을 향하여 “이단”이라 비판하는 ‘자신의 판단 기준’이 진리가 아니었을 때
그 비판은 자기 자신에게도 ‘헤아림이 되어 그 마지막 날에 심판받게 된다.’는 진리이다.
오직 비판이나 심판의 기준은 “성경으로 성경적”이어야만 한다.
사실상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판단을 해도 ‘성경적이 아닌 경우’가 태반이다.
대개의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은 성경과는 무관하게 ‘자신이 세우고 만들어 옳다(義)’고 주장하는 ‘자기의 의(義)’ 혹은 ‘교파교리로 된 의(義)’를 주장하려고(세우려고) ‘하나님의 의(義)’를 힘써 복종치 아니하고 있다.

문제는 ‘성경기준’이 아니라 ‘사람생각의 기준으로 옳다(義)주장’하는 것이 문제이다.


(롬 10:3) 하나님의 올바름(義)을 모르고 자기 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장로교나 감리교 등등의 교리는 ‘하나님의 ’가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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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윗 구절에서 말하는 ‘거룩한 것’과 “너희 진주”는
창조주에 관한 모든 것’과 “우리가 소유하게 될 진리”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이러한 ‘거룩하고 고귀한 것’을 ‘개’나 ‘돼지’에게 비유되는 ‘더럽고, 무지한 자들’ 에게 ‘던지듯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거룩한 것’과 ‘진리’를 ‘예수 이름을 믿지 않으려는 자들이나 예수의 이름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말할 때 99%의 그들은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하는 체험을 많이 하게 된다.

진리’는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필요로 하며, 아무나 그런 그릇이 아니기 때문이다.
길가’나 ‘흙이 얇은 돌밭’이나 ‘가시떨기 속’이 아니라 ‘진리를 구하는 자’, ‘찾는 자’,
그리고 ‘천국 문을 보고 두드리는 자’로 ‘좋은 땅’이어야 ‘진리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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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
(성령-눅11:13)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구하는 자’, ‘찾는 자’, ‘문을 두드리는 자’가 아니면 찾지 못하고, 얻지 못하며, 하늘문은 결코 열려지지 않는다. 특히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성령침례)은 결코 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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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나님께 대접을 받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버지로 대접”하십시오.
그러면 분명 “아들로 삼고 아들로 대접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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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으며, 그 수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며, 그 수가 적음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을 향해가는 그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가고 있는 길이 어떠한 길인지 인식 못하고 ‘소경이 인도하는 길’로 어리석게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을 향해가는 사람들이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나
모두가 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천국 문을 향해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
큰 문’이든, ‘작은 문’이든 “그 문을 향해 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신론자들이나, 이방종교인들이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모두 예수를 믿고, 천국을 행해 가고 있다’고 믿는 자들이란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내 주위에 “생명의 길로 가고 있다”는 자들의 수가 많은가, 적은가 확인 해 보라
현재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넓은 하이웨이인가, 협착한 등산길 같은가 살펴보라
‘현재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들어 가는 (성경교리)’이 아무나 쉽게 들어가는 넓은 문인가 수천만 대 일의 경쟁률과 같은 좁은 문인가 문의 크기를 잣대로 재보라


주위에 ‘같이 가고 있는 분들’의 그 수가 많고,
자가용이 달리는 하이웨이 같고,
자가용을 탄 채로 들어 갈만큼 큰 문이라면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에 들어 서기전에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 있는 방향으로 “회개”
(돌아서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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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거짓 선지자들’은 오늘 날도 자신이 ‘선지자’라고 하는 자들 중에 있다.
거짓 선지자들’은 험악한 인상을 가지거나, 주로 사기꾼 같은 말을 하기 않는다.


그들은 거룩해 보이고, 선한 양심을 가진 자처럼, 혹은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하여 바로 내 옆에 나타나 ‘넓은 문으로 인도’한다.
그들은 내 주위에 수 천 명 혹은 수 만 명씩이나 있지만 미혹된 자들에게는 그들이 ‘광명한 천사’로 보일 것이다.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요일 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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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누가 ‘거짓 선지자들’인가,
누가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심은 당사자들인가를 마7:15-23까지를 심각하게 읽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심겨질 씨앗)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심을 때 종자 씨)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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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못된 나무’의 ‘그의 열매(씨앗)’는 ‘주여, 주여’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는 자들이며,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는 자들이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자들일뿐더러,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자부하는
곧 ‘신문이나 TV 방송에 자타가 다 알고, 알려진 자들’이다.
감히 그들이 ‘못된 나무열매(씨앗)’를 심은 ‘거짓 선지자들’이라고 생각 할 수도 없다.
그러나 ‘그 때’에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실 것이다.


도대체 ‘그들’이 누구인가? 누구라고 밝히 말 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물어 볼 수 있단 말인가?


물어 볼 곳은 오직 예수님에게 물어보면 될 것이다.
예수님 이외에는 물어 볼 곳이 없다.
즉 성경.
오직 성경에서만 ’이 나온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되새겨보자


성경은 “그의 열매(씨앗)로 그들을 알리라
”고 기록하고 있다.

마7:16-20을 다시 보자

마7:16 그의 열매(심겨질 씨앗)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
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
(심겨질 씨앗)로 그들을 알리라

다 자라서 열매가 열린 나무를 보고도 그 나무가
가시나무인지 포도나무인지, 혹은 엉겅퀴나무인지, 무화과나무인지’를 모른다면
그는 분명 눈먼 봉사이던지 아니면 지능이 IQ 50 이하일 것이다.

위 본문의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는 말은
‘다 자라서 열매가 열린 그 열매로’ 그 나무의 ‘좋고, 나쁨’을 알라는 말이 아니다.
나쁜 열매를 맺을 나무를 다 자라서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 어리석은 농부는 없다.
처음부터 (열매)를 심을 때 그 씨(열매)를 보고
좋은 나무가 될 건지, 나쁜 나무가 될 건지’를 아는 농부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열매를 거두기 위해 땅에 심는 것은 ‘씨앗’이다.
즉 지난해 추수 때에 거둔 ‘열매’를 심는 것이 ‘씨앗’이므로 ‘씨앗’이나 ‘열매’는
동일한 의미로 인용되고 있다.


심겨질 종자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
(씨앗)’인지
심겨질 종자 씨앗이 ‘나쁜 열매
(씨앗)’인지
그 씨앗’을 언제 보고 알 수 있는가?

추수 때까지 기다려 봐야 하는가?


씨앗을 심고, 이 나고, 나무 몸통(Trunk)
이 자라서 가지(Branch)와 잎을 내고, 열매가 자라 익은 후에
그 열매’를 보고야 ‘가시나무’인지 ‘엉겅퀴’인지
또는 ‘포도나무’인지, ‘무화과나무’인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


씨앗(열매)를 심는 사람이라면 씨앗(열매)를 심을 때 무슨 씨앗(열매)인지 모르고 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가?


씨앗(열매)을 심을 때 즉 ‘씨앗(열매)이 심기 울 때’ 그 씨앗(열매)보고
좋은 나무 씨앗’인지, 혹은 ‘못된 나무 씨앗’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미 ‘크게 자라서 가지를 내고, 잎이 무성하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 큼 탐스럽기도 한 열매’만 보고
좋은 열매, 나쁜 열매’를 판단하는 건 속아 넘어 갈 확률이 100%다.


그 옛날 동산에 있었던 ‘못된 나무’로 인하여 ‘아담의 아내 그 여자’가 그렇게 속았기 때문이다.
동산의 ‘좋은 나무’ 곧 ‘생명나무’는 ‘먹음직도 하지 않았고, 보암직도 하지 않았으며,
지혜롭게 할만 큼 탐스런 열매’가 아니었다.

심어진 ‘그의 열매’가 ‘아름다운 열매(씨앗)’인지 ‘나쁜 열매(씨앗)인지를 지금, 현재 심기 전에 내가 보고, 알아야 한다
그런데 ‘그의 열매(씨앗)를 어디서, 어떻게 보고 알 수 있는가?
그의 열매(씨앗)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땅에 뿌려지는 ‘씨앗’은 아직 열매를 맺지 않았거나, 혹은 익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혹은 그
열매는 아직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가시나무’나 ‘엉겅퀴’는 이미 땅에 심겨지고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심겨지고, 자라고 있는 나무의
열매을 보란 말이 아니다.

심을 때 뿌려지는 씨앗을 보란 말이다. (이것은 2000년 전으로 돌아가서 봐야 한다.)


열매(씨앗)는 이미 땅에 심겨져 움이 돋아 이 나고, 자라서 가지를 내고, 이 무성하며, 열매들을 냈고, 또 그 열매들은 익어 가고 있으며, 추수 때는 가까워 오고 있다.
그 뿌려진
씨앗(열매)은 과거 2000년 전에 이미 뿌려진 씨앗(예수)이며, 그 나무는 자라고 있다.
씨앗(열매)이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자랐고, 지금도 자라서 열매들을 맺고, 익어가고 있으며,
또 ‘그 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이 익어가고 있는 열매들은 “성경적인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교회>”다.
이 나무는 분명 ‘포도’와 ‘무화과’ 곧 ‘아름다운 열매’를 딸 수 있는 ‘좋은 나무’이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열매’를 심은 후에
악한 자가 와서 덧심은
(마13:25,)나쁜 열매(씨=가라지)’가 있으니
곧 ‘
가시나무’와 ‘엉겅퀴’와 같은 ‘못된 나무’로 자라고 있는 오늘 날의 ‘이단’이다.
지금도 ‘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가라지)는 함께 자라고 있으며
좋은 나무’보다 ‘못된 나무’가 더욱 왕성하게 자라고(겨자씨. 마13:31) 더 많이 확장(누룩-부풀어 지고. 마13:33)되어 가고 있다.
(제목: ‘겨자씨와 누룩’에 대한 글 참고로 꼭 읽을 것을 권유)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
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

38 세상이요
좋은 씨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마귀
추수 때세상 끝이요 추숫군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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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행2장 오순절에
좋은 씨’로 즉 ‘천국의 아들들’로 심기어져 삯이 나와 ‘교회’가 자라기 시작한 ‘좋은 나무’가 있고,
그리고
주후 오순절로부터 약 291년 후(34년 후=AD 325)에 성경과는 상관없는 정치적 약욕으로
이방 종교들로부터 혼합되고 사람들의 생각
(장로들)으로 ‘잠잘 때’ ‘가라지를 덧뿌리고’ 감으로
‘악한 자의 아들들’로 심기어져 ‘못된 나무’가 생긴 사건이 ‘니케아 종교회의’이다.
곧 ‘카토릭 교회라는 이름으로의 출발’이다.


마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인자
38 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마7:16-20을 다시 상고함

마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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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어떤 인터넷에서 ‘교회사’를 올려 진 것을 발췌하고 +- 수정된 내용임.
이 내용은 일반 적인 교회사의 사실과 동일함


기원 325년 6월에 이방신을 섬기던 로마제국의 지배자 콘스탄틴 대제는 최초의 ‘교회 총회’를 소집했었는데
그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神聖)을 토의’하기 위해 소집된 이 회의 318명의 감독들만이 참석하여
회의가 진행되었다.
2개월 이상의 회의가 끝난 후에 ‘삼위일체론적’ 개념을 신앙하는 자들을 찬동하는 일개 결정은 내려졌다.
물론 이들 감독들의 대부분이 여기에 찬성했었다.
이렇게 하여 니케아 신조는 제정되고 교회 교리에 표준으로 인정되었다.
본 신조는 극소의 수정과 변화를 거쳐 오늘 날 ‘삼위일체설’을 믿는 기독교계에 사람들에 의해
신봉되고 본 신조는 사도적이 아니며 사실상 사도적 교훈으로부터의 직접적 이탈이다.
본 신조는 극소의 수정과 변화를 거쳐 오늘 날 삼위일체설을 믿는 기독교계에 사람들에 의해 신봉되고
본 신조는 사도적이 아니며 사실상 사도적 교리로부터의 직접적 이탈이다.
이렇게 하여 교회가 시작된 후 3세기가 약간 더 지나자 교회는 완전한 배교(背敎)로 빠져들었다.
(로라이네 보에트너[Lorane Boettner]의 책 ‘로마 카톨릭 사상'[Roman Catholicism] 20-25 페이지 참고).
삼위일체설’을 믿을 뿐만 아니라 ‘성경에 없는 많은 교리들’이 수세기를 지나는 동안 만들어지고,
사도들의 교리와는 직접적으로 against되는 이방종교의 교리들로 가득 차 있었다.


예: 구원론과 직결되는 ‘삼위일체 신관’, 침례의식과 식문의 변개, 죄 사함의 물 침례 부정,
‘복음의 변개’, 생명 얻는 성령침례부정, 교황의 교시나 교리를 성경보다 우선한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장로들의 유전이나 사람의 유전을 더 중히 여기는 것)
십자가 형상을 만듦
(A.D. 300),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제정, 십일조의 등장,
붉은 긴 옷과 상좌 선택, 건물을 ‘성전’으로 칭하고 교회로 칭하는 거짓, 일요일 부활 설
(참고: 후에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는 위의 것들을 버리지 않고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위의 것들을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소리친다.
대체로 아래 것들은 버리거나 인정하지 아니함. 카토리과 개신교는 대동소이한 교리를 가지고 있음)


신부(神父)호칭, 사제들의 사면권, 형상 숭배,
‘제사장’=사제=신부, 연옥설(A.D. 593), 화체설 교리, 많은 성구들의 의도적 오해된 해설,
에베소 공회를 통해 마리아를 높이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로 부르기 시작(A.D. 431),
교황제도, 성경을 읽지 못하도록 혹은 안 읽도록 유도,
마리아상, 우상(성인이라 칭하는 죽은 자들)에게 기도, 죽은 성인들, 천사들에게 기도(A.D. 600),
12월 25일 예수 탄생 설, 최초의 교황(보니파 3세 A.D. 610)
고해 성사, 소금과 기름을 섞은 물에 사제가 축성해서 성수로 만듦, 지나친 세속화,
예배 때 라틴어 사용(A.D. 600), 이노센트 3세가 화체설 확립(A.D. 1215),

카톨릭을 부정하는 많은 사람을 처형, 죽은 자를 위한 기도(바빌론 종교의 풍습) 십자가 형상 촛불 천사,
사제들의 독신생활(A.D. 1079) 면죄부 판매 등등 ---


교황 이노센트 3세(A.D. 1160~1216)는 종교재판소를 창설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을
백만명 이상 살해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음(특히 십자군 전쟁으로 --)


트렌트 공회 때 교회의 전통도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진 것으로 인정 됨(A.D. 1545)
트렌트 공회 때 외경도 성경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결정됨(A.D. 1546))
교황 피오 9세가 마리아의 무염시태(죄없이 잉태됨)을 선언함(A.D. 1854)


바타칸 공회를 통해 믿음과 도덕적인 모든 문제에 교황의 절대무오류성 선언(A.D. 1870)
피오 12세가 마리아의 몽소승천 선언(A.D. 1950)
교황 바오로 6세가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라 부름(A.D. 1965)


이 이외에도 수많은 비 성경적인 교리들이 무수히 많음.
따라서 카톨릭은 초대교회를 계승한 교회가 아니라 오히려 초대교회를 핍박하고,
이방종교를 흡수한 혼합종교이고, 정치적 후원으로 성장하였으며,
권력과 금력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세상적 교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카톨릭의 시작’이며, ‘카톨릭의 성장’이고 ‘이단의 뿌리’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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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325년 6월에 로마제국의 지배자 콘스탄틴 대제는 최초의 교회총회를 소집했었다.
본회의는 콘스탄티노풀에서 약 45마일이 격한 소아시아의 소도(小都) 니케아에서 있었다.
318명의 감독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토의하기 위해 소집된 이 회의에 모여 왔다.
본 토론의 주도적 두 인물은
예수께서 어느 면에 있어서 하나님과 유사하다고 믿었던 이리우스(Arius)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라고 믿었던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였다.

오늘날의 말로하면 아리우스는 한 사람의 유리테리안(Unitarian)이라고 칭 할 수 있을 것이다.
제국의 서방(西方)으로부터 본회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감독들은 당시에 삼위일체론 자들의
삼위적 하나님에 관한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 개념을 처음으로 신봉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터둘리안(Tertullian)은 변설과 저술의 명료(明瞭)한 수법으로
이 교리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얻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알기로는 제국의 동방에서는 대부분의 교회가 함 분의 참 하나님에 대한 사도적 관념에 고착(固着)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2개월 이상 동안에 회의가 끝난 후에 삼위일체론적 개념을 신앙하는 자들을 찬동하는 일개 결정은 내려졌다. 물론 이들 감독들의 대부분이 여기에 찬성했었다.

이렇게 하여 니케아 신조는 제정되고 교회 교리에 표준으로 인정되었다.
본 신조는 극소의 수정과 변화를 거쳐 오늘 날 삼위일체설을 믿는 기독교계에 사람들에 의해 신봉되고
본 신조는 사도적이 아니며 사실상 사도적 교훈으로부터의 직접적 이탈이다.

니케아 신조가 하나님의 유일성(唯一性) 교리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은 아니었지만 본 신조의 영향은
사도적 신앙자들의 대의(大義)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었다.
본 신조로 말미암아 삼위일체설의 교육이 공식적 승인을 받은 것이었다.

이렇게 하여 교회가 시작된 후 3세기가 약간 더 지나자 교회는 완전한 배교(背敎)로 빠져들었다.
(로라이네 보에트너의 책 ‘로마 카톨릭 사상'[Roman Catholicism] 20-25 페이지 참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너희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막7:7,8,13).


브리테니카(Britannica) 백과사전에 의하면 이러한 형식의 침례는
"당시에 행해지고(Hislop)있었던 관습을 중시하기 위해서 창안되었다
당대 관습이라 함은
교회가 이교적(異敎的) 매개체(媒介體)로부터 채용한 것을 말한다.
이교도들의 불세식
(정결케 하는 의식)들은 대개 3회 반복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삼위론적 개념에 관한 이교적 기원에 관하여 알렉산더 히슬롬(Alexander Hislop)이 쓴 "2개의 바벨론(The two Babyions)"에서 인용 해 보기로하자.


"바벨론인들의 저 유일한 신의 개체 속에는 3 개의 위(位)가 있었으며
이 삼위일체의 교리를 상징하기 위해 레이아드의 발견이 입증하듯이 이들은 정삼각형을 사용했다.
이는 오늘 날 천주교회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히슬롭(Hislop)은 계속하여 논했다.

"교황권은 예컨대 소위 마드리드(madrid) 삼위일체론 자들의 수도원에 서있는 것과 같은 3두1체(三頭一體)로 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그들 교회 안에 세워두고 있다.
바벨론인들도 이와 동일한 그 어떤 것을 갖고 있었다. 레이야드
(Layard)는 그의 최종 저작 가운데 고대 앗시리아에서 섬겼던 그와 같은 삼위일체신의 실례를 제시했었다."

그러나 유대교가 따르기를 거절했던 행사들이 차후에 교회의 신조에 병합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부활절은 바벨론에서 기원되었으며 다산(多産)의 신(神) 탐무스(tammuz)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소개되었다.
바벨론에서 이 날은 이쉬타(Ishtar)의 축제로 불리운다. 이쉬타는 탐무스의 아내로 숭배되었다.

더블유 란스델-와들(W. Lansdell- Wardle) 은 그의 책 <이스라엘과 바벨론(Israel and Babylon)>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삼신(三神) >즉(Sin), 사마쉬(Samash), 그리고 이쉬타(Ishtar)는 범(汎) 바벨론적 학설에서는 신들의 조상인 아누(Anu)의 자녀들로서 일개 가족으로 간주되고 있다.
사사기 2장 13절에는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Ba-al)과 아스다롯(Ashtaroth)을 섬겼으므로"color=red>라고 기록되었다. 본절에 대한 스코필드(Scofield)의 주석은 이렇다.
“아쉬토레스(Ashtoreth)(왕상 11: 5)의 복수형인 아스타롯(Ashtaroth)은 뵈니게(Phoenician), 여신 [희랍인들의 아스타르테(Astarte)] 아쉬토레스(Ashtoreth)의 군상(群像)들이었다.
이 신들은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기간의 우상들로서 섬겨졌었다.(삿10:6, 삼상 7: 3,4. 12:10. 31:10. 왕상 11:5,33. 왕하 23:13)
예레미야는 아쉬토레스를 ‘하늘의 여신’이라 불렀다.”
신 16:21의 주석에서 스코필드는 “아쉬토레스는 바벨론의 여신 이쉬타(Ishtar)였으며 희랍인들의 아프로디테(Aphrodite). 로마인들의 비너스신(Venus) 이였다.”고 썼다.
삼산 7:3은 말 했다.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삼상12:10. 12:10도 31:10도 참고 해 보자.

왕상 11: 5에는 솔로몬이 시돈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섬겼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 다음절에서는 솔로몬의 이 행위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이었다'고 했다.


-------------------*************---------------------


그의 열매’로 알 수 있는 방법의 결론은

사도행전 2장의 ‘좋은 씨앗
(열매)으로 심기어진
천국의 아들들’로 심기어진 ‘좋은 나무’인 “교회”가 있고,
교회”탄생 AD 325년에 ‘가라지를 덧뿌려져
악한 자의 아들들’로 심기어진 ‘못된 나무’인 “카톨릭그 후예들”이다.


그 후예들’이란 몸통(Trunk)이 되는 ‘카톨릭’으로부터 가지(Branch)를 내어 되어 진 모든 교파들을 말한다.
이들은 ‘카톨릭’의 뼈대
(기본 구원교리)는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대동소이’하게 교리화했을 뿐이다.
이들의 특징은 “삼위일체 신관”과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이 된다는 ‘혼미함’이다.


루터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교, 기타 ‘초교파’란 명칭을 한 그룹들이 다 동일한 ‘못된 나무’의 ‘나쁜 열매들’이 아니라
나쁜 씨앗’의 ‘못된 나무들’이다.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듣고 행하는 자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예수님의 ‘나의 이 말듣고, 행하는 자’가 된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인 ‘좋은 나무’ ‘아름다운 열매’가 있고,
예수님의 ‘나의 이 말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가 된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인 ‘못된 나무’ ‘나쁜 열매’가 있다.


나쁜 씨앗’으로 ‘못된 나무’가 되어 ‘악한 자의 아들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의 씨앗’이 “언제, 누가, 어디에 심기어져 지금까지 자라왔는가?”
사단의 의해 나쁜 씨앗’으로 심기원진 ‘못된 나무들’은
오늘 날 “삼위일체를 믿는 교파들과 거듭남의 비성경적인 교리다른복음을 믿고 전하는 교회라는 명칭하의 모든 집단”이다.

“성경대로 성령으로 태어나 거룩한 삶을 살아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자”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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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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