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현장에서 도망치지 말고-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말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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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말해보라
히6:1,2에 있는 도(道)의 초보들을 왜 말 못하나? --- 모르니까 못하는 건가?
아니면 독해력이 전혀 없어서????????
연합운동 2023-03-15 18:16
이에수님은
영이 다르므로 바른 진리를 알려주어도 듣지 않을것이며
사단에게 이미 사로잡혀 님속에있는 사단의 영이 싫어할것이니
토론해봐야 시간낭비입니다
서로 따지고 들면 끝이 없어요
나한테 시비걸지 마세요
믿기 싫으면 자신의 왜곡되고 무지한 지식대로 편하게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수스 2023-03-16 10:20
'너와 나'의 영이 다른 건 당연하지 --- '삼신의 영'과 '유일신의 영'이 같을 수 있냐??!!
서로 따져서 끝이 없다면
그건 서로의 영이 다르고, 같은 성경이라 해도 눈과 마음이 삐져나와 '말씀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껏 서로가 다르다고 해도 이수스가 먼저 '절연'하자고 해 본 적이 없다.
이는 내 논리가 아닌 성경논리에서 옳고,
<성경을 떠나 '지들 집단의 교리'로 고집함>으로 그결과 '거짓을 말해 졌기 때문'이다.
연합이 위의 글로 도망치는(현장도피) 꼴불견을 보이고 있다. 부끄럽고, 창피한 행태다.
'삼신교리'로 '성경논리'를 이기려 하나 우기고 변명함이 더욱 더러운 벌거벗은 꼴을 나타냄이다.
아직도 늦지 않다.
오늘 밤. 밤새도록 "연합의 글'(삼신교리)과 이수스의 글과 비교하여
'삼신교리'가 '이수스의 글'을 덮고 '내 글이 진리라'고 소리칠 수 없는지를 숙고 해 보라
위의 연합의 글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창피스런 글이다.
기회는 아직도 한참 남아있다.
용감하게 나서서 정정당당하게 성경논리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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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23-03-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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