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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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구원이 믿음과 행함으로 얻는 것이라면 그것은 명백히 선물이 아닙니다. 선물이란 값을 전혀 받지 않고 거저 주는 것입니다.

2. 구원은 다시 태어나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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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3. 구원은 당신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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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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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 4:12)

 구원얻는 방법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믿음입니다
(창 3:15: 4:3-5 히 11:4: 롬 4장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

*야고보서 2장은 참된 믿음을 설명하기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즉 믿음과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참된 믿음으로 구원받은 결과는 행함이 뒤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5. 구원의 정의를 말할때는 안식일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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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한 율법인 십계명은 칭의의 조건이 아니라 이미 구원을 받은 자녀들이
이제 하나님의 법을 순종하게 되는 이치입니다
칭의구원을 받은이후 성화과정에서 일어나는 십계명순종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있어서 계명은 의무가 아니라 즐거움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6. 율법주의자라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러나 안식일 교회에서는 구원받기 위해서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았기 때문에 계명에 순종해야 한다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믿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사랑에는 방법이 있는데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으므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7.(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과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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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칭의(=의롭다함)를 얻으려는것이 아니라 성화의 길을 말하는것입니다
성화의 길에서 나타나는 경험과 행동이  계명순종임을 아셔야 합니다 

안식일교에서 말하는 "계명지키자"?는 의미는 --
십자가 뜰앞에서 말하는 그 칭의구원을 얻으려는 구원의 행위를 하자는것이 아닙니다
개신교가 이것을 오해하고 이단이라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8.끝으로  (히6:1)절에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란?
 가르침의 기본 원리들을 가리킨다. 이것들이 무엇인지는 1절 후반부와 2절에서 밝히고 있음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십자가 칭의론관련외 기본적인것들)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지성소)로 나아갈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