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 가톨릭 개종 체험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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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오늘 아침 제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저의 회심은 제가 고등학교 때 시작됐습니다. 저는 믿음이 깊은 크리스찬 가정에서 성장 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가족은 교회를 그렇게 자주 가지 않았으며, 저는 별로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저에게 Young Life (영라이프, 젊은 삶) 라는 단체를 사용하셨는데 이 단체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선교 단체로 잭이라는 사람이 특히 저와 친하게 되어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많이 나누어주었습니다.
그것은 제 삶에 깊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고등학교 초기에 저는 결심을 한 후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속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저는 그분께 나의 구세주와 주님이 되어 달라고 청했고, 그분께 저의 죄를 모두 드렸고, 저는 용서와 구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것은 제 삶을 바꾸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포기해야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안의 친구들인 참된 친구들을 주심으로써 더 많이 보상해주셨습니다. 잭은 저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또한 성경을 읽는 것을 가르쳐주었는데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그 안에 잠겨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또 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저는 성경을 2~3번 통독한 뒤 거룩한 성경책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결과로 저는 몇 가지의 확신을 얻게 됐습니다.
첫째로, 성경책을 읽는 것 외에도 잭은 마틴 루터의 책들과, 존 캘빈의 책들이 있는 자신의 서재를 저에게 개방해 저는 확신에 찬 개신교가 되었습니다, 그냥 성경적인 크리스찬이 아니라 1500년까지는 가톨릭교회가 택한 근거 없고 이교도적인 행동 때문에 성경이 중세에 거의 사라질 뻔했다고 믿는 사람이 됐습니다. 저는 이 첫 번째 확신으로 가톨릭교회 신자 친구들에게 단순한 예수의 복음을 보도록 도와주었고 그들에게 성경을 보여주고 성경에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며 구세주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나와 있고 그것이 전부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이런 난센스들 마리아, 성인들, 연옥 등등의 여러가지 신심들로가 아니라 그저 예수님을 주님이며 구세주가 되어달라고 청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그 당시 저는 가톨릭교회 신자인 한 소녀와 사귀고 있었는 데 우리는 점점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가 계속 가톨릭교회 신자로 남게 되면 우리 둘 사이에는 아무 미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그녀에게 아주 두꺼운 책인 로레인 보트너가 쓴 로마 가톨릭교회라는 책을 주었습니다. 그 책은 가톨릭교회를 반대하는 성경과 같은 책이었습니다. 4백 50 페이지가 넘는 그 책은 가톨릭교회에 대한 거짓말과 왜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저는 그런 줄을 몰랐기에 좋은 신앙심으로 그녀에게 책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준 그 책을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다 읽었습니다.
소녀는 그 해 여름에 “그 책 고마워요, 이제 다시는 미사에 안 갈거예요.“ 라는 편지를 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고통과 수치감을 느끼며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가톨릭을 반대하는 많은 성경적인 크리스찬들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임을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그들이 제대위에서 흠숭하는 빵 조각은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불쌍한 이교도들이니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로마 교황이 수 억 명의 가톨릭교회 신자들을, 그들의 신념과 종교적인 양식에 묶는 무류권을 가진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아니며, 그는 독재자, 간단하게 영적 독재자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무류권을 가진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가톨릭교회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기 위해 제가 보는 대로 그들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아주 뜻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양가 중에서 유일한 가톨릭신자는 사랑하는 할머니셨습니다. 그분은 조용하시고 아주 겸손했으며, 참 거룩하셨습니다. 그 점은 제가 인정합니다. 그분은 매우 열심한 가톨릭신자이셨습니다. 그분이 돌아 가셨을 때 부모님은 그분의 종교유품들을 제게 주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기도책과 미사책을 훑어보았고 그 분의 묵주를 발견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역겹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참으로 예수님을 믿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도대체 무얼 뜻하는 것인지 의아해하면서 묵주알을 뜯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저는 묵주알들이 그녀를 묶고 있는 사슬이라고 생각되어 이제는 할머니가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졌겠다며 좋아했습니다. 그것이 가톨릭에 대한 저의 두 번째 견해였습니다. “이들은 믿음은 있지만 거짓에 둘러싸여있다, 그러니 그런 것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성경을 사랑하는 크리스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저는 목회를 할 뿐 아니라 신학도 공부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결심은 고등학교 졸업반 때 연구 논문을 쓰면서 하게 됐습니다. 저는 “오직 믿음만으로, Sola Fide” 라는 졸업논문을 썼는데 그것은 라틴어 문구로 믿음만, 혹은 오직 믿음 만으로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작할 때 내건 문구였습니다. 루터는 우리가 앞으로 하게 될지도 모르는 행위로 인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하느님과 함께 의로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그것이 그것에 따라 교회가 서 있거나 무너지게 하는 그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톨릭교회는 무너졌고 개신교는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논문을 상당한 연구를 한 끝에 확신을 가지고 썼고, 만약 이 점에 대해 잘못 받아들이면 모든 것에 있어 잘못될 것이며, 또한 믿음에 무엇을 덧붙이면, 복음의 단순한 진리를 오염시키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강한 확신을 가지고 대학에 갔습니다.
그것은 제 삶에 깊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고등학교 초기에 저는 결심을 한 후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속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저는 그분께 나의 구세주와 주님이 되어 달라고 청했고, 그분께 저의 죄를 모두 드렸고, 저는 용서와 구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것은 제 삶을 바꾸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포기해야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안의 친구들인 참된 친구들을 주심으로써 더 많이 보상해주셨습니다. 잭은 저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또한 성경을 읽는 것을 가르쳐주었는데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그 안에 잠겨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또 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저는 성경을 2~3번 통독한 뒤 거룩한 성경책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결과로 저는 몇 가지의 확신을 얻게 됐습니다.
첫째로, 성경책을 읽는 것 외에도 잭은 마틴 루터의 책들과, 존 캘빈의 책들이 있는 자신의 서재를 저에게 개방해 저는 확신에 찬 개신교가 되었습니다, 그냥 성경적인 크리스찬이 아니라 1500년까지는 가톨릭교회가 택한 근거 없고 이교도적인 행동 때문에 성경이 중세에 거의 사라질 뻔했다고 믿는 사람이 됐습니다. 저는 이 첫 번째 확신으로 가톨릭교회 신자 친구들에게 단순한 예수의 복음을 보도록 도와주었고 그들에게 성경을 보여주고 성경에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며 구세주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나와 있고 그것이 전부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이런 난센스들 마리아, 성인들, 연옥 등등의 여러가지 신심들로가 아니라 그저 예수님을 주님이며 구세주가 되어달라고 청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그 당시 저는 가톨릭교회 신자인 한 소녀와 사귀고 있었는 데 우리는 점점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가 계속 가톨릭교회 신자로 남게 되면 우리 둘 사이에는 아무 미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그녀에게 아주 두꺼운 책인 로레인 보트너가 쓴 로마 가톨릭교회라는 책을 주었습니다. 그 책은 가톨릭교회를 반대하는 성경과 같은 책이었습니다. 4백 50 페이지가 넘는 그 책은 가톨릭교회에 대한 거짓말과 왜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저는 그런 줄을 몰랐기에 좋은 신앙심으로 그녀에게 책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준 그 책을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다 읽었습니다.
소녀는 그 해 여름에 “그 책 고마워요, 이제 다시는 미사에 안 갈거예요.“ 라는 편지를 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고통과 수치감을 느끼며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가톨릭을 반대하는 많은 성경적인 크리스찬들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임을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그들이 제대위에서 흠숭하는 빵 조각은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불쌍한 이교도들이니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로마 교황이 수 억 명의 가톨릭교회 신자들을, 그들의 신념과 종교적인 양식에 묶는 무류권을 가진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아니며, 그는 독재자, 간단하게 영적 독재자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무류권을 가진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가톨릭교회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기 위해 제가 보는 대로 그들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아주 뜻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양가 중에서 유일한 가톨릭신자는 사랑하는 할머니셨습니다. 그분은 조용하시고 아주 겸손했으며, 참 거룩하셨습니다. 그 점은 제가 인정합니다. 그분은 매우 열심한 가톨릭신자이셨습니다. 그분이 돌아 가셨을 때 부모님은 그분의 종교유품들을 제게 주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기도책과 미사책을 훑어보았고 그 분의 묵주를 발견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역겹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참으로 예수님을 믿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도대체 무얼 뜻하는 것인지 의아해하면서 묵주알을 뜯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저는 묵주알들이 그녀를 묶고 있는 사슬이라고 생각되어 이제는 할머니가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졌겠다며 좋아했습니다. 그것이 가톨릭에 대한 저의 두 번째 견해였습니다. “이들은 믿음은 있지만 거짓에 둘러싸여있다, 그러니 그런 것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성경을 사랑하는 크리스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저는 목회를 할 뿐 아니라 신학도 공부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결심은 고등학교 졸업반 때 연구 논문을 쓰면서 하게 됐습니다. 저는 “오직 믿음만으로, Sola Fide” 라는 졸업논문을 썼는데 그것은 라틴어 문구로 믿음만, 혹은 오직 믿음 만으로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작할 때 내건 문구였습니다. 루터는 우리가 앞으로 하게 될지도 모르는 행위로 인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하느님과 함께 의로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그것이 그것에 따라 교회가 서 있거나 무너지게 하는 그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톨릭교회는 무너졌고 개신교는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논문을 상당한 연구를 한 끝에 확신을 가지고 썼고, 만약 이 점에 대해 잘못 받아들이면 모든 것에 있어 잘못될 것이며, 또한 믿음에 무엇을 덧붙이면, 복음의 단순한 진리를 오염시키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강한 확신을 가지고 대학에 갔습니다.
추천 1
작성일2023-03-09 14:25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헛깨비를 보고 기절한 상태가 어늘까지 지속되고 있군.
뭘 봤는지도 모르면서, 뭘 들었는지도 모르면서 ---
넌 성경 껍떼기도 못 본 정박아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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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봤는지도 모르면서, 뭘 들었는지도 모르면서 ---
넌 성경 껍떼기도 못 본 정박아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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