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류를 살인한 신(神)에 대한 고발 Csize=4 face=필기 color=Blue>

<모든 존재의 죽음>의 이해color=red>에서
모든 물질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 ‘힘color=deeppink>’이 살아지면 그 ‘힘’에 의해 존재하던 모든 존재는 “0”color=deeppink>이 되는 현상이 <존재의 소멸color=blue>>이며 <죽음color=red>>이다.

이건 물리학적면에서 분명한 <존재의 소멸color=blue>>이고,
수학적 면에서 “0”color=deeppink>이 되는 현상이다.

“존재”는 “0”color=deeppink> 보다 크다.
{ 존재 > “0”color=deeppink> }이라는 개념은 “시공물color=blue>의 세계”에서만 통용되는 일반상식인 만큼 “시공물의 세계”를 떠난 차원에서는 분명 통용될 수 없는 수학이다.

<죽음color=red>>이 “물질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 <힘>color=deeppink>의 소멸”이라면
<존재color=red>>는 “물질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 <힘>color=deeppink>”의 ‘지속적인 운행color=blue>’과 ‘공간color=blue>’’을 요한다.
그리고 ‘지속적인 운행color=blue>’은 ‘시간color=red’을 떠날 수 없고, ‘공간color=red’을 버릴 수도 없는 물리적 ‘불구자color=deeppink>’이다.


<죽음color=red>>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죽음color=red>>은 “물질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 <힘>color=deeppink>의 소멸로부터color=blue>” 왔다.
“존재의 소멸” 곧 <죽음color=red>>은 ‘지속적인 운행color=blue>’의 ‘시간color=red>’과 ‘물질color=red>’과 ‘공간color=red>’을 필요하지 않는다.



“시공물color=blue>의 세계”에서 ‘생물’과 ‘무생물’에 대한 <힘>color=deeppink>의 작용은 동일하지 않다.

<존재활동color=red>>과 <존재를 위한color=red> 활동color=blue>>은 ‘생물color=blue>’과 ‘무생물color=blue>’의 차이를 나타낸다.

<존재활동color=red>>은 ‘힘이 단순 활동함’으로써 ‘단순존재’(타동적)인 ‘무생물’이 되는 것뿐이라면
<존재를 위한color=red> 활동color=blue>>은 ‘의지에 의한 목적적 활동’(수동적)으로 ‘생물’이다.

‘생물’에게는 ‘무생물’에게 가해지는 <힘>에 <+알파>이며,
<+알파>가 ‘생물의 존재’를 발생시키는 원천임을 “나타난 현상color=blue>”으로써 이미 증거 되고 있다.

가해지는 <힘>color=deeppink>으로 존재된 <존재물>에게
의도적으로 <+알파>가 첨가 될 때 “생물은 발생한다.”는 말이다.

의도적으로 <+알파>가 첨가 될 때 “생물은 발생한다.”는 논리는
발생된 존재들이 ‘의도적인 존재color=red>'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물이라고 다 같은 단계의 존재는 아니다.
‘식물’과 ‘동물’은 차이가 있다.

의도적으로 <+알파>가 첨가되어 “생물이 발생”한 존재에게 <+베타>가 또 한 번 부여될 때 ‘동물’이 발생되고 이 ‘동물’은 “의지를 소유한 존재”가 된다.

이중에 하나가 <인간>이다.

이러한 “<힘>color=deeppink>과 <+알파>color=blue>와 <+베타>color=red>로 된 존재”가 “<+알파>color=blue>와 <+베타>color=red>”가 빠져나가면 <죽음>이며 물질로만 남게 된다.

이 <+베타>color=red>는 일반 용어로는 “혼”이라 바꾸어 말 할 수 있으며, “<힘>color=deeppink>과 <+알파>color=blue>와 <+베타>color=red>”는 자연 발생일 수가 없다.
이는 ‘의도적인 목적color=red>’에 의해 ‘의도적으로 목표color=red>’를 향해 ‘소멸되기 전까지’ 진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힘>color=deeppink>과 <+알파>color=blue>와 <+베타>color=red>”는 “시공물color=red>”의 세계에서가 아닌 <먼 곳>color=red>으로부터 도착된다.




계속 ---

여기까지에서 같이 “입씸 좋은 분들의 참여로” 서로 웃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서로 배우고요 ---

가능하면 esus의 지식과 지능 수준에 맞게 쉽게 쓰려고 노력 했습니다.(어려운 과학적 용어나 철학적 용어를 피하고요 -- 나자신부터 어려운 건 소화 못하니까요 --- 특히 성경 용어는 피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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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를 살인한 신(神)에 대한 고발 C




전 인류를 살인한 신(神)에 대한 고발 Csize=4 face=필기 color=Blue>



<모든 존재의 죽음>의 이해color=red>에서



모든 물질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 “힘color=deeppink>”이 살아지면 그 ‘힘’에 의해 존재하던 모든 존재는 “0color=deeppink>”이 되는 현상이 <존재의 소멸color=blue>>이며 <죽음color=red>>이다.



이건 물리학적면에서 분명한 <존재의 소멸color=blue>>이고,

수학적 면에서 “0color=deeppink>”이 되는 현상이다.



“존재”는 “0color=deeppink>” 보다 크다.

{ 존재 > “0color=deeppink>” }이라는 개념은 “시공물color=blue>의 세계”에서만 통용되는 일반상식인 만큼 “시공물의 세계”를 떠난 차원에서는 분명 통용될 수 없는 수학이다.



<죽음color=red>>이 “물질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 <힘>color=deeppink>의 소멸”이라면
<존재color=red>>는 “물질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 <힘>color=deeppink>”의 ‘지속적인 운행color=blue>’과 ‘공간color=blue>’’을 요한다.

그리고 ‘지속적인 운행color=blue>’은 ‘시간color=red>’을 떠날 수 없고, ‘공간color=red>’을 버릴 수도 없는 물리적 ‘불구자color=deeppink>’이다.



<죽음color=red>>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죽음color=red>>은 “물질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 <힘>color=deeppink>의 소멸로부터color=blue>” 왔다.

“존재의 소멸” 곧 <죽음color=red>>은 ‘지속적인 운행color=blue>’의 ‘시간color=red>’과 ‘물질color=red>’과 ‘공간color=red>’을 필요하지 않는다.



“시공물color=blue>의 세계”에서 ‘생물’과 ‘무생물’에 대한 <힘>color=deeppink>의 작용은 동일하지 않다.



<존재활동color=red>>과 <존재를 위한color=red> 활동color=blue>>은 ‘생물color=blue>’과 ‘무생물color=blue>’의 차이를 나타낸다.



<존재활동color=red>>은 ‘힘이 단순 활동함’으로써 ‘단순존재’(수동적)인 ‘무생물’이 되는 것뿐이라면

<존재를 위한color=red> 활동color=blue>>은 ‘의지에 의한 목적적 활동’(능동적)으로 ‘생물’이다.



‘생물’에게는 ‘무생물’에게 가해지는 <힘>에 <+알파>color=blue>이며,

<+알파>color=blue>가 ‘생물의 존재’를 발생시키는 원천임을 “나타난 현상color=blue>”으로써 이미 증거 되고 있다.



가해지는 <힘>color=deeppink>으로 존재된 <존재물>에게

의도적으로 <+알파>color=blue>가 첨가 될 때 “생물은 발생한다.”는 말이다.



의도적으로 <+알파>color=blue>가 첨가 될 때 “생물은 발생한다.”는 논리는

발생된 존재들이 ‘의도적인 존재color=red>'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물이라고 다 같은 단계의 존재는 아니다.

.‘식물’과 ‘동물’은 차이가 있다.



의도적으로 <+알파>color=blue>가 첨가되어 “생물이 발생”한 존재에게 <+베타>color=red>가 또 한 번 부여될 때 ‘동물’이 발생되고 이 ‘동물’은 “의지를 소유한 존재”가 된다.



이중에 하나가 <인간>이다.



이러한 “<힘>color=deeppink>과 <+알파>color=blue>와 <+베타>color=red>로 된 존재”가 “<+알파>color=blue>와 <+베타>color=red>”가 빠져나가면 <죽음>이며 물질로만 남게 된다.



이 <+베타>color=red>는 일반 용어로는 “혼”이라 바꾸어 말 할 수 있으며, “<힘>color=deeppink>과 <+알파>color=blue>와 <+베타>color=red>”는 자연 발생일 수가 없다.

이는 ‘의도적인 목적color=red>’에 의해 ‘의도적으로 목표color=red>’를 향해 ‘소멸되기 전까지’ 진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힘>color=deeppink>과 <+알파>color=blue>와 <+베타>color=red>”는 “시공물color=red>”의 세계에서가 아닌 <먼 곳>color=red>으로부터 도착했다.



계속 ---



여기까지에서 같이 “입씸 좋은 분들의 참여로” 서로 웃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서로 배우고요 ---



가능하면 esus의 지식과 지능 수준에 맞게 쉽게 쓰려고 노력 했습니다.(어려운 과학적 용어나 철학적 용어를 피하고요 -- 나자신부터 어려운 건 소화 못하니까요 --- 특히 성경 용어는 피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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