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사람이 태어날 때나 ‘성선설’(性善說)로 이고,
성경상의 기독교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성악설’(性惡說)로 이다. --- 는 말은

1,000 % 잘 못된 지식이다.

성경은 그 반대를 말하고 있다. 성경 어디에도 성악함으로 태어났다는 구절이 없다.

사람이 태어날 때 ‘성선’(性善)으로 인데
태어난 후 악함이 후천적으로 발동되어 성악(性惡)자가 된 거다.

‘모든 사람이 악인이다’는 갈침은 성경에 없는 품바꾼들인 먹사들의 말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범죄를 범했다’는 구절은 성경에 있다.

‘죄’인과 ‘악’인은 전혀 다른 단어다. 착각하지 말라
어찌 갓난아기가 왜 악하겠는가?! 말도 안 되는 밋친넘들의 밋친 소라지 ---
갓난아기는 악할 수도 없고, 범법한 적도 없는대 왜 악한 자이겠는가?

말도 안 되는 밋친넘들의 밋친 소리지 ---



이런 내용을 이해하려면 esus의 글(어린아이는 대죄인이다)을 읽으라

참고 성구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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