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마 7장의 말씀들 (15절~23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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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color=blue>’인가, 누가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심은 당사자들인가를
마7:15-23까지를 심각하게 읽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마7:15 color=blue>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color=red>color=Black>size=1 face=필기 color=red>
20 이러므로 color=red>color=Black>(심을 때 종자 씨)size=1 face=필기 color=Blue>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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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color=blue>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color=blue> 우리가 color=red>으로 color=blue> 노릇하며
color=red>으로 color=blue> color=red>으로 많은 color=blue>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color=Black>(씨앗)size=1 face=필기 color=red>’는 ‘주여, 주여color=blue>’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는 자들이며,
color=red> color=red>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color=blue>’의 ‘color=red>
‘color=red>으로 color=blue> 노릇’하는 자들이고,
‘color=red>으로 color=blue>’는 자들일뿐더러,
‘color=red>으로 많은 color=blue>을 행’했다고 자부하는 color=red>
곧 ‘color=blue>’이다.
감히 그들이 ‘color=blue>의 color=red>color=Black>(씨앗)size=1 face=필기 color=red>’를 심은 ‘거짓 선지자들color=blue>’이라고 생각 할 수도 없다.
그러나 ‘그 때’에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color=red>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실 것이다.
도대체 ‘color=red>’이 누구인가? 누구라고 밝히 말 할 수 있는가?color=Black>(씨앗)size=1 face=필기 color=red>로 그들을 알리라color=red>”고 기록하고 있다.
누구에게 물어 볼 수 있단 말인가?
물어 볼 곳은 오직 예수님에게 물어보면 될 것이다.
예수님 이외에는 물어 볼 곳이 없다.
즉 성경.
‘color=blue> color=red>’이 나온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되새겨보자
성경은 “color=red>
마7:16-20을 다시 보자color=Black>(심겨질 씨앗)size=1 face=필기 color=red>로 그들을 알지니color=red>
마7:16 color=red>
가시나무color=Green>에서 포도color=blue>를 또는
엉겅퀴color=Green>에서 무화과color=blue>를 따겠느냐 ?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color=blue>마다 아름다운 열매color=red>를 맺고 못된 나무color=blue>가 나쁜 열매color=red>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color=blue>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color=red>color=Black>(심겨질 씨앗)size=1 face=필기 color=red>로 그들을 알리라color=red>
열매color=red>를 거두기 위해 땅에 심는 것은 ‘씨앗color=red>’이다.
즉 지난해 추수 때에 거둔 ‘열매color=red>’를 심는 것이 ‘씨앗’이므로
‘씨앗color=red>’이나 ‘열매color=red>’는 동일한 의미로 인용되고 있다.
color=Black>(심겨질 종자 씨앗이)size=1 face=필기 color=red>‘아름다운 열매color=red>’인지 ‘color=Black>(심겨질 종자 씨앗이)size=1 face=필기 color=red>나쁜 열매color=red>’인지
‘그의 열매color=red>color=Black>(심겨질 종자 씨앗)size=1 face=필기 color=red>’는 언제 보고, 알 수 있는가?
씨앗color=red>을 심고, 삯color=red>이 나고, 나무 몸통color=blue>color=Black>(Trunk)size=1 face=필기 color=Blue>이 자라서 가지color=blue>color=Black>(Branch)size=1 face=필기 color=Blue>와 잎color=blue>을 내고,
열매color=red>가 자라 익은 후에 ‘그의 열매color=red>’를 보고
‘가시나무color=blue>’인지 ‘엉겅퀴color=blue>’인지 또는 ‘포도나무color=blue>’인지, ‘무화과나무color=blue>’인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color=red>.
씨앗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심는 사람color=Black>(농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라면 씨앗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밭에 심을 때
무슨 씨앗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인지 모르고 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가?
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심을 때 즉 ‘씨앗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심기 울 때color=blue>’ 그 씨앗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보고color=red>
‘좋은 나무color=blue>’일지, 혹은 ‘못된 나무color=blue>’일지 알 수 있는 것이 정상이다.
즉 씨color=red>를 부릴 때color=blue> 뿌려지는 씨앗(작년의 열매)이 무엇인지 알고 뿌린다는 말이다.
그런 농부가 나쁜 씨앗color=red>을 밭에 뿌릴 수도 있는가???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미 ‘크게 자라서 가지를 내고, 잎이 무성하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 큼 탐스럽기도 한color=blue> 열매color=red>’만 보고
‘좋은 열매, 나쁜 열매’를 판단하는 건 속아 넘어 갈 확률이 100%다.
그 옛날 동산에 있었던 ‘못된 나무color=blue>’로 인하여 ‘아담의 아내color=magenta> 그 여자color=red>’가 그렇게 속았기 때문이다.
동산의 ‘좋은 나무color=blue>’ 곧 ‘생명나무color=blue>’는 ‘먹음직도 하지 않았고color=red>, 보암직도 하지color=blue> 않았으며color=red>,
지혜롭게 할만 큼 탐스런color=blue> 열매color=red>’가 아니었다color=red>.
심어진 ‘그의 열매color=red>color=Black>(씨앗)size=1 face=필기 color=Blue>’가 ‘아름다운 열매color=red>color=Black>(씨앗)size=1 face=필기 color=Blue>’인지 ‘나쁜 열매color=red>’color=Black>(씨앗)size=1 face=필기 color=Blue>인지를
지금color=red>, 현재color=red> 심기 전에color=blue> 내가 보고color=red>, 알아야 한다color=red>.
그런데 ‘그의 열매color=red>’color=Black>(씨앗)size=1 face=필기 color=Blue>를 어디서, 어떻게 보고 알 수 있는가?
‘그의 열매color=red>’color=Black>(씨앗)size=1 face=필기 color=Blue>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땅에 뿌려지는 ‘씨앗color=red>’은 아직 열매color=red>를 맺지 않았거나, 혹은 익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혹은 그 열매color=red>는 아직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가시나무’나 ‘엉겅퀴’는 이미 땅에 심겨지고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심겨지고, 자라고 있는 나무의 열매color=red>를 보란 말이 아니다color=red>.
그 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이미 땅에 심겨져 움이 돋아 삯color=red>이 나고, 자라서 가지color=red>를 내고,
잎color=red>이 무성하며, 열매들color=red>을 냈고, 또 그 열매들은 익어 가고 있으며, 추수 때는 가까워 오고 있다.
그 뿌려진 씨앗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과거 2000년 전에 이미 뿌려진color=blue> 씨앗color=red>color=Black>(예수)size=1 face=필기 color=Blue>이며,
그 나무는 자라고 있다.
그 씨앗color=red>color=Black>(열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자랐고, 지금도 자라서 열매들color=red>을 맺고,
익어가고 있으며, 또 ‘그 날color=blue>’까지 계속 될 것이다.
이 익어가고 있는 열매들은 [성경적인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color=blue> 교회color=red>]다.
이 나무는 분명 ‘포도’와 ‘무화과’ 곧 ‘아름다운 열매color=red>’를 딸 수 있는 ‘좋은 나무color=red>’이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열매color=red>’를 심은 후에color=red>
악한 자가 와서 덧심은color=blue>color=Black>(마13:25)size=1 face=필기 color=black> ‘나쁜 열매color=red>color=Black>(씨=가라지)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있으니
곧 ‘가시나무color=blue>’와 ‘엉겅퀴’와 같은 ‘못된 나무’로 자라고 있는 오늘 날의 ‘이단color=red>’이다.
지금도 ‘좋은 나무color=blue>’color=Black>(곡식)size=1 face=필기 color=black>와 ‘못된 나무color=blue>’color=Black>(가라지)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함께 자라고 있으며
‘좋은 나무color=blue>’보다 ‘못된 나무color=blue>’가 더욱 왕성하게 자라고color=Black>(겨자씨. 마13:31)size=1 face=필기 color=black>
더 많이 확장color=Black>(누룩-부풀어 지고. 마13:33)size=1 face=필기 color=black>되어 가고 있다
.color=Black>(제목: ‘겨자씨와 누룩color=blue>’에 대한 글 참고로 꼭 읽을 것을 권유)size=1 face=필기 color=black>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color=red>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color=red>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color=red>를 덧뿌리고 갔color=blue>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color=blue>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color=Green>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color=blue>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color=Green>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color=red> 단으로 묶고color=Green> 곡식color=blue>은 모아 내 곳간에color=red> 넣으라color=blue> 하리라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color=red>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color=blue>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color=blue>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color=red>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color=Green>’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color=red>요
38 밭color=red>은 세상이요 좋은 씨color=red>는 천국의 아들들color=blue>이요
가라지color=red>는 악한 자의 아들들color=blue>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color=red>는 마귀color=blue>요
추수 때color=red>는 세상 끝color=blue>이요 추숫군color=red>은 천사들color=blue>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color=Green>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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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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