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신 (개독님들, ‘삼위일체 신’이 존재 한다는 구절을 공개하라)

본 글은 신구약에서 발췌된 <유일하신 신>에 대한 구절들의 모음이다.

성경 어디에도 ‘삼위일체 신’에 대한 구절은 없다.
비슷한 것도 없으며, 다만 먹사들이 사탄의 사주를 받아 <만들어진 괴물 신>일 뿐이다.



유일하신 神, 하나이신 神, 홀로이신 神

구약에서 ---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신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신 4:39)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신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유일하신 신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신 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왕하 19: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신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욥 9: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시 72:18)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신 곧 이스라엘의 신을 찬송하며

(시 148:13)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신 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왕하 19: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신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욥 9: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시 72:18)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신 곧 이스라엘의 신을 찬송하며

(시 148:13)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슥 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신약에서 ---

(요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신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신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눅 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신 한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느니라

(막 2: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신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눅 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신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롬 3:29) 신은 홀로 유대인의 신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신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신도 되시느니라

(고전 8: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신은 한분 밖에 없는 줄 아노라

(갈 3:20) 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신은 하나이시니라

(딤전 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신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신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유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 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신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신이 어찌 셋뿐이겠는가?
신은 헤일 수 없이 많다. ‘모든 영의 존재’가 다 신이다.
그러나 부리는 영들(천사들=신의 아들들)과 만물을 지으신 ‘아버지 신’은 오직 한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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