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친 어머니에게 "여자여, 보소서"라고하는 '예수'는 인간인가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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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나타나 보이는 육체"는 "아들"이며
"볼 수 없는 영"이신 분, 아들 "육체" 안에 계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창조주이신 color=blue> 자신이라고 성경에 설명되고 있다.
성경은 분명히 color=blue>고 설명한다.
그러나 성경이 color=blue>고 설명한 구절은 100% 없다.
성구들 ;??????
요14:910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color=red> color=blue>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color=red>color=blue>color=red>이라
골02:08-10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color=red>이 color=blue>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신 것"과 "신성의 모든 충만“
즉 "하나님 자신"이 "육체 안에 거하신다"는 분명한 설명이다.
그러나 우리가 "충만해진 것"은 <성령의 충만>이지
결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아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 "고무 풍선"을 생각 해보자.
풍선 안에 있는 공기나 풍선 밖에 있는 공기는 다 똑 같은 한 공기이지
두개의 공기라고 할 사람이 없듯이, 육신 안에 계신 분이나
육신 밖에 계신 분이 분리된 두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다신론"의 추종자인 것이다.
(지면상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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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예수님의 언행"에 대하여 분별해야 한다.
즉 말씀의 내용이 "아들"로써 하신 말씀인가,
아니면 "아버지"로써 하신 말씀인가를 분별해야 그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다.
즉 하신 말씀이의 내용이 '사람으로써'냐, 아니면 '하나님으로써'냐를 구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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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1: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1) 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몹시 시장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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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 세 인격체가 계시다>는 삼위일체의 교리는 "인격"이라는 단어 사용부터 혼미스럽다.
하나님 안에는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는 한 신격이 계신다>고 해야 옳다.
아들 예수는 "신격"이 아니라 우리와 똑 같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다.
하나님으로써는 "아들의 죽음"은 창세전부터 계획된 바이기에 그의 죽음이 아버지의 "원하는 바"이지만
사람으로써는 십자가의 죽음이 끔찍하고 심히 두렵고 눈물 날 일이 되니---
아들의 "원하는바"는"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이라는 기도가 될 수밖에 없다.
"사람이신 아들 예수"가 "하나님이신 아버지 예수"께 기도함이다.
즉 이는 분리된 신격체와 인격체임을 시사하는 것으로써
"아버지의 신격체"와 "아들의 인격체"이며",
하나님의 인격체"와 "사람의 인격체"가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 안에 거하심이 아닌가!!!
결코 두 하나님의 신격체가 "하나님의 아들" 안에 있다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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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사람 예수] 안에 누가 계신다고 설명하고 있는가?
(중복설명): 영이신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 "고무 풍선"을 생각 해보자.
풍선 안에 있는 공기나 풍선 밖에 있는 공기는 다 똑 같은 한 공기이지
두개의 공기라고 할 사람이 없듯이,
육신 안에 계신 분이나 육신 밖에 계신 분이 분리된
두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다신론"의 추종자인 것이다.
요14:9,10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color=red> color=blue>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color=red> 내 안에 계셔 color=red>이라
골2:8-10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color=red>이 color=blue>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육체 안에 [color=blue>]color=red>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영(성령)을 받아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고 할 때
"신성의 모든 충만이 내 안에 거하신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성령"은 "신성의 모든 충만"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성의 모든 충만"은 <창조자 하나님 자신>만이기 때문이다.colo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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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9 만일 너희 속에 color=blue>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color=red>이 없으면 color=red>이 아니라
"color=red>"은 <"기름부음을 받음"의 영>이란 뜻이며,
"color=red>"은 <"기름부음을 받음"의 사람>이란 뜻이니 "기름부음을 받음“
즉 color=red>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며 "그리스도의 사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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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신이 인간 구원을 위해 창세전부터 예정 된 color=blue>color=red> color=blue>color=red>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color=red>,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분이 곧 <color=red>>이시며,
또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도 "color=red>"이라 하며,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써 이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한다.
그러나 여러 부류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지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나사렛 동래에서 자라고,
그리스도가 되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主)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 분뿐이시며,
그 분을 일컬어 보이는 분은 "아들"(사람)이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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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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