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아버지) 신(神)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자 누군가? --- 아버지의 이름도 모르는 믿는다는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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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아버지) 신(神)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자 누군가? ---
아버지의 이름도 모르는 믿는다는 넘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면서 ‘아버지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이곳의 사람들] ---
예수는 왜 믿는가?
‘아버지의 이름’ 모르는 게 아니라 먹사들이 무서워서
[아버지의 이름 알기를 두려워한다.]
먹사들은 “아버지의 이름은 아버지다”라고 갈치고 있으며,
이런 모순에도 혹시나 질문을 할라치면 대답도 없이 신경질부터 낸다.
그들은 신학교란 곳에 다니면서도 ‘아버지의 이름’이 뭣인지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래전, esus가 도시에 가장 큰 예배당 회장(먹사)게게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속내로는 질색하면서) 잠깐 머뭇하더니 결심한 듯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없습니다.”이었다.
“???? ---”
과연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없는 것일까?? ---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린 것일까 ???
그도 아니면 ‘그 먹사’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멸시하기 위해서 일까???
말라기 선지자의 말이 생각난다.
말01:01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0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0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0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05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
---0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하는도다
---0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0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
-----너를 가납하겠느냐 ?
---0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이곳의 ‘아버지의 이름’을 말하지 않는 자들은 ‘몰라서 일까? 무식해서 일까?
아니면
-------‘아버지의 이름’을 멸시해서 일까?
--------------------------- 끝 -------------------------
아버지의 이름도 모르는 믿는다는 넘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면서 ‘아버지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이곳의 사람들] ---
예수는 왜 믿는가?
‘아버지의 이름’ 모르는 게 아니라 먹사들이 무서워서
[아버지의 이름 알기를 두려워한다.]
먹사들은 “아버지의 이름은 아버지다”라고 갈치고 있으며,
이런 모순에도 혹시나 질문을 할라치면 대답도 없이 신경질부터 낸다.
그들은 신학교란 곳에 다니면서도 ‘아버지의 이름’이 뭣인지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래전, esus가 도시에 가장 큰 예배당 회장(먹사)게게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속내로는 질색하면서) 잠깐 머뭇하더니 결심한 듯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없습니다.”이었다.
“???? ---”
과연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없는 것일까?? ---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린 것일까 ???
그도 아니면 ‘그 먹사’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멸시하기 위해서 일까???
말라기 선지자의 말이 생각난다.
말01:01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0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0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0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05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
---0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하는도다
---0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0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
-----너를 가납하겠느냐 ?
---0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이곳의 ‘아버지의 이름’을 말하지 않는 자들은 ‘몰라서 일까? 무식해서 일까?
아니면
-------‘아버지의 이름’을 멸시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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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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