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간 <길size=3 face=필기 color=red>>을 자세히 보라.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에 갔는지 스스로 우리를 위해 보여 주었다.

그는 모든 인간처럼 동일하게 ‘혈과 육’size=3 face=필기 color=black>(피조물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으로 태어나서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는 과정’을 가졌고,
30세쯤에 성령을 받아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생명:조에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 비로써 “하나님의 아들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되어 <완전한 인간size=3 face=필기 color=black>(人間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 + 완전한 신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되었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모든 인간들도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원한다면 예수처럼 <완전한 인간:人間 +완전한 신:神>이 되어야만 한다.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


그리고 ‘모세 율법의 예언size=3 face=필기 color=Blue>된 대로’
그size=3 face=필기 color=black>(육체를 가지 보혜사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는 <죄 사함>size=3 face=필기 color=black>(물 침례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을 위해 ‘유월절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절기법에 의해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에 십자가size=3 face=필기 color=black>(놋 제단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size=4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제사법과 성막법에 의해, 율법을 이루시기 위해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

‘무교절size=3 face=필기 color=red>’에 ‘장사size=4 face=필기 color=red>’되었으며size=3 face=필기 color=black>(물두멍과 씻음, 제사법과 성막법에 의해, 율법을 이루시기 위해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

‘요제절size=3 face=필기 color=red>’에 아버지께 바쳐지기 위해 요제절 전날 ‘부활size=4 face=필기 color=red>’하시고size=3 face=필기 color=black>(제사법과 성막법에 의해, 율법을 이루시기 위해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

부활 40일 후에 승천하셨으며, ‘50일째 되는 날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50일째 절기=오순절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 요14장의 예언과 약속대로
다른 보혜사size=3 face=필기 color=red> 성령으로 ‘재림’size=3 face=필기 color=Blue>하심으로
누구든지 ‘물 침례size=3 face=필기 color=red>’와 ‘성령침례size=3 face=필기 color=red>’를 size=3 face=필기 color=black>(복음size=2 face=필기 color=Blue>을)size=2 face=필기 color=black>통해 <생명size=3 face=필기 color=red>>에 나라, ‘영생의 나라’로 갈수 있다는 <길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보여 주신 것이다.

위의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대로size=3 face=필기 color=black>(모세 율법대로size=2 face=필기 color=Blue>마11:13)size=2 face=필기 color=black> <죽음size=4 face=필기 color=red>과 장사size=4 face=필기 color=red>와 부활size=4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복음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신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의 세계로 가는 <길size=3 face=필기 color=red>>이며,
이 <길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진리size=3 face=필기 color=red>>로 증거size=3 face=필기 color=black>(영생size=2 face=필기 color=red>하는 부활size=2 face=필기 color=red>로)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데 <생명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성령받음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있음으로 가능한 ‘예수의 사건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이기에
그가 <길size=3 face=필기 color=red>>이요, <진리size=3 face=필기 color=red>>요, <생명size=3 face=필기 color=red>>임을 확인케 되는 것이다.


그는 분명 천국 가는 <길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보여 주었다.
‘예수의 사건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천국 가는 <길size=3 face=필기 color=red>>’로써 <진리size=3 face=필기 color=red>>일 수밖에 없다.
‘창조자 신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 자신이 바로 <조에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생명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며 ‘창조자의 신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을 받는 것size=3 face=필기 color=black>(성령침례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 자체가 <생명size=3 face=필기 color=red>>을 얻는 것이다.



과연 예수는 <길size=3 face=필기 color=red>>이요, <진리size=3 face=필기 color=red>>요, <생명size=3 face=필기 color=red>>임이 확실하다.
지금도 복음을 순종하는 자들이 ‘예수처럼’ 죽고, 장사되고size=3 face=필기 color=black>(물 침례=죄 사함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 생명을 받음size=3 face=필기 color=black>(성령침례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부활size=4 face=필기 color=red>의 소망을 보고 열심히 거룩한 삶을 사는 자들이 있다.

누구든지 그 <길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따르라.
그 <길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道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은 <진리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영원히 변치 못하는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며, <생명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조에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얻는 유일한 방법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길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예수 만세size=5 face=필기 color=Blue>




귀하는 죄 사함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받았는가? --- (어떻게?)
귀하는 생명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조에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을 받았는가? ---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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