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수님은 아들하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신성에 인성을 입고)
즉 하늘에서는 삼위일체하나님으로서 한분이셨지만
하나님의 신분을 버리시고 동등됨을 버리고 (빌2:6)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비밀을 공부하셔야  조금씩 깨닫게 될것입니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바보야,

'개의 아들'과
'아들'이란 뜻이 같냐???

성경에 '아들  하나님'이란 구절은 없다. 이바보야 ----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란 구절은 수없이 많다.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 않하고 먹사넘들의 말이 사실인줄 아는 빙신들의 자단들 ---

이런 넘들이 어떻게 어떤, 무슨 구원을 기대할수 있을까?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 가겠다는 넘들이 '아버지의 이름'도 모르는 넘들 ---

마28:19은
'아버지'(창조자, 근본)는 '신 아버지'의 이름을 지적하는 것이고,
'아들'은 '사람의 아들'(피조물)의 이름을 지적하는 것이며,
'성령'(거룩한 영=하기오스 푸뉴마)은 당연히 '상령의 이름'을 지적하는 것이다.

알아 묵냐??

왕바보들 ---



참고: 마28:19의

'아버지의 이름'이 뭐냐?

'아들의 이름'이 뭐냐?

'성령의 이름'이 뭔지 아냐?

이것만 알아도 성경의 진리는 화-ㄱ 풀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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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이 융통성없는 사람아
아들하나님이라는 용어로 오면
당시 유대인들이 참람하다며 돌로칠려고하고
아예 예수를 거부할것인데 그렇게 말하면되나?
처음부터 그들을 더욱 구원하기 힘들지
생각해 보라 이 바보야
그런 단어가 꼭있어야 아들하나님이라 믿으려는 초등생같이 되지말고
생각을 해봐라

사람이 아들을 낳으면 그도 사람이듯이
하나님도 낳은 아들이라도 하나님인것이다

위의 성경문장을 다시 또 읽어보라
예수님은 하나님이라는 구절이 수없이 나온다

본래는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나님)하지만 동등됨을 버리고
이땅에 인성을 입고 사람의 아들로 오신 아들 하나님인것이다(빌2:6)

이 쉬운 성경구절도 하나  이해를 못하는 이에수는
삼위일체를 부인하므로 평생 성경을 이해를 못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