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여쭈어 보는데요.... 트리니티씨는 삼위일체론을 동의하지 않는 취지로 말씀하시는 건지요?
사도행전 7장56절에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노라 한 대"  만약에 삼위일체라고 하면 "특히 "일체"라고 하는 것은 한 몸 (육체적일 묘사로서) 이라한다면 외 인자가 하나님과 따로 서 계신가요?

'
도망, 숨지말고,
성경 자알 안다는 너넘들, 
셋 같기도 하고, 둘 같기도 하고,
때론 셋이나 하나같기도 하니 머리 통이 #$%@#$%^&* 할끼여 ----

개독넘들 대답 좀 혀 ---

.-

.

이에수씨는 웬 욕을 그리해요? 부친께서 그리 가르치셨수?

'

신을 가리켜 '아버지'라 할때 '아버지'란 뜻은 <창조자>를 지적함이다.


'아버지의 이름'을 물울 때
즉 어떠사람에게 "아버지 이름이 뭣입니까?"하면  당연히 '자기몸을 낳아주신 '육신의 아버지의 성함을 말할 것인데(성씨와 이름) "홍길동"입니다 할 것이다.

그런데
개독놈들에게
"하나님 아버지 이름이 뭣입니까?"하면
"하나님이지", 혹은 "아버지지"라고 한다.


세상에 이런 무식한 넘이 수없이 많다.
먹사넘들이 갈치고, 심부란 넘들이 갈치고, 장로란 넘들이 갈치 결과다.

이런 넘들은 심판대에 설 자격도 없는 넘들이다.' 몽땅 다 죽고 소멸되 넘들이지 ---

.

내 '하나님 부친 예수'께서 그리 가르치셨수다' 예수도 욕한 거 모르지 ---


하나님의 아들 예수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선지자들의 묘를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

잘 한다, 독이 올라도 한참 올랐구나.

방랑객,

무식한 자신을 내 보이고 있군.

.

잘아시네, 저는 무식해요,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보죠, 대답도하고. 정신병 걸린 사람에게도 배울것이 있으면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