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를 ‘자기 자신 스스로가 확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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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를 ‘자기 자신 스스로가 확증’하라
신은 ‘자신의 존재를 신 스스로 증거’한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나님을 보여주라, 그러면 믿겠노라’고 자신 있게 공격한다.
사람이 무슨 재주로 신을 ‘오라, 가라, 나타나라, 말라’를 할 수 있겠는가?
더욱 황당한 요구 조건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신’을 보여주란다.
그러나 신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많다. 성경 상에 인물들 말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의 음성을 들었다’고 자랑이나, 혹은 두려워하기도 하고, 신비롭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이 다 ‘신의 존재를 믿는 것’도 아니며, 혹자는 ‘환청’으로 치부 해 버린다.
환청: 청각성의 환각(幻覺). 실제로 나지 않는 소리가 마치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환각 현상.
또는 그 음성이 악령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성령에 의한 것인지도 분별이 될 수 없는 신에 대한 지식이 무지하다면 이는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하며 도리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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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 될 수 없기 때문에 그의 존재는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어떤 사람이 산 속에 들어갔다가 석청(바위에 붙어 있는 벌꿀)을 발견하고 실컨 먹고 와서 친구에게 말 했다.
“--- 어디 어디 가니까 석청이 눈에 띄기에 먹었는데 그 맛은 사람이 가히 표현할 수 없을 만
큼 기가 막히게 맛이 있더라”고 했다.
친구는 응답하기를 ‘그 석청 맛이 일반 꿀맛과 뭐가 달라. 다 꼭 같은 거지’
“아니야, 분명히 달라. 자넨 그 석청을 먹어 보지도 않은 사람이 일반 꿀과 같다고 판단 할 수 없잖은가?”
먹어 보지도 않고 어찌 판단할 수 있겠는가?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가 일반 양봉장에 가지 말고, 실지로 그 곳에 가서 바위에 붙어있는 그 석청을 먹어 보는 것이다.
석청에 대한 전문서적을 백번 읽어도, 수십 번의 이야길 듣고, 동영상을 보여줘도 ‘석청 맛’은 사실로 증명 될 수도 없고, 실감 할 수 없다.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향과 맛과 그 효능에 대하여 설명해 줘도 ‘석청 맛’은 알 수 없다.
그 <꿀의 맛>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으며, 과학적으로 증명 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오직 ‘먹어 봄’으로만이 알고, 그 맛을 체험으로 믿을 수 있다.
천 만 명이 ‘석청 꿀’을 먹고, ‘맛이 일품이라’고 해도 ‘석청 꿀 맛’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 모르기 때문에 ---
이 체험은 ‘누가 내 대신 먹어 봄’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오직 본인이 직접 먹어봄으로만이 체험으로 알고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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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는 육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니..
그 영을 무엇으로 <존재확인>을 할 수 있을까??
그 <신>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으며, 과학적으로 증명 될 수도 없다.
어떻게 <신>의 존재를 알 수 있고,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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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絶對者) 신(神)은 영(靈)이다.
‘신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은 ‘영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다.
영(靈)은 물질이 아니니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존재 증명’이 가능하지 않다.
다만 그 존재를 추리나 추측, 간접적인 현상을 ‘보고 듣는 것’만이 가능할 뿐 그 실체는 여하한 방법으로도 객관화 시킬 수 없다.
이는 영(靈)의 존재는 ‘볼 수 없고, 만져 질수 없기 때문’이다.
혹자는 ‘신이 나타나서 봤다’고 신의 존재를 믿는 것은 어리석은 자다.
신(神)은 절대로 볼 수 없다. 신을 봤다면 그것은 신(神)이 아니고 ‘신(神)의 현현(顯現)’이다.
혹은 그가 헛것(환영)을 봤을 수도 있고, 미친 자일 수도 있다.
‘신의 존재 체험’은 ‘그의 영(靈)이 내 몸 안으로 들어옴으로’만이 체험 될 수 있다.
성경을 떠나서 잠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창조자 신(神)에 비하면 인간은 미물이다.(인정하는가?)
미물이 스스로 신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벌레가 사람을 알고, 이해하고, “인간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오직 ‘신(神)이 알려 주면, 알려 준 만큼만 이해하고, 알 수 있다.’
그러나 ‘신을 체험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무속인들의 신(神) 내림’이란 걸 신비스럽게 여기고 있다.
실지로 ‘신 내림 받은 무당이나 박수’들의 현상을 이미 알고 있다.
또는 ‘신들린 자’(악령 들린 자, 귀신들린 자)들의 신비스런 현상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점치는 자들 중에는 ‘신이 들려서 점(占)하는 자’가 있고, ‘신이 들리지도 않았는데 점(占)하는 자’기 있다.
전자는 점을 치되 신에 의해 점을 하지만
후자는 ‘사람의 생각으로 거짓(?) 말’하는 점쟁이가 되어 있다.
이처럼 신(神)이들이면(=영이 들이면) ‘사람의 의지’가 ‘영(靈)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神)들린 자는 ‘자기 속에 영(靈)이 있음’을 체험하고 살게 된다.
이것을 부정하고 싶어도 절대로 부정할 수가 없다.
다만 자기 속에 있는 영을 밀어 낼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신이 나갔다’고들 말한다.
‘신이 들린 자들’은 “어떤 영(靈)을 받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위치가 달라진다.
특히 ‘악령’(惡靈)을 받았으면 ‘그 악령에 시달림을 받으며, 비정상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지만
‘거룩한 영’(聖靈)을 받았으면 지극히 정상적인 삶과 보다 낳은 소망으로의 삶이 가능하다.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1) ‘육과 혼’으로만 되어 있는 사람들 --- 자연인(죽은 자, 죽을 자)
2) 악령을 받은 ‘육, 혼, 영’이 있는 사람들 --- 귀신들린 자(미친 자, 무속인)
3) 성령을 받은 ‘육, 혼, 영’이 있는 사람들 --- 성령 들인 자(=성령침례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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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는 자들이야 무슨 상관이 있으랴 만은
안티하는 사람들은 신(神)에 대해 관심이 있는 자로 봐야한다
개독들도 신(神)에 대해 관심이 있는 자이지만 ‘겻 길로, 옆 걸음질’하고 있은 꼴이다.
안티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신의 존재 확인’은 ‘석청 맛’을 보는 것처럼 ‘신(神) 들려서 신을 체험하는 것’만이 최상 책이다.
또한 대개의 개독들은 ‘신(神)들리지도 않고 신(神)들린 줄로 착각’하는 웃지 못 할 해브닝을 연출하고들 있다.
성경은 ‘신의 존재 확인’을 위해 [영(靈)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성경을 보자.
[개역]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靈 4151 푸뉴마)을 너희에게 주사 그(神)를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한글KJV]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자기를 아는 지식 안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시어
엡1:17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glory,
may give unto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in the knowledge of him:
위의 17절을 자세히 읽어 보라
성경에서 말하는 거듭난 자들에게 주어진 ‘성령’(聖靈)은 ‘지혜와 계시’로 ‘신(神)을 알게 한다.’고 되어 있다.
그 신<(神)/font>이라 함은 ‘아버지창조자)( 신’을 지적한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곧 ‘성령’(聖靈)이다.
‘지혜와 계시의 영(=신)’을 받으면 당연히 ‘신(神)을 알게 된다.’
당연하지 않은가?
신의 영을 받지 않고는 ‘신을 아는 지혜와 계시’가 있다고 할 수 없고,
‘신의 존재’를 자신에게 확증시킬 수 없다.
일반적으로 ‘안다’는 것은 오직 뇌 속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다.
‘알게 되는 것’은 시작일 뿐이다.
무엇이든지 알지 않고는 시작이 될 수 없다. 모르고 시작하면 100% 헛수고가 될 뿐이다.
먼저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이해가 돼야 믿을 수 있으며, 믿어야 믿은 것에 순종(체험)이 가능하고, 열심히 거룩한 삶으로 천국을 향해 갈수 있다.
<신의 존재를 확증>할 수 있는 건 오직 [신(영)을 받음](=성령침례)으로다.
신의 존재를 외부로부터 확인하려는 시도는 전혀 무식이며, 성경을 일체 모르는(믿지 않는) 자들의 무례이며 무식이다.
하나님의 영이 자신의 몸 안에 있으면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신의 체험”이 된다.
“ 성령을 받으라”는 말은 ‘신의 체험으로 신이 된다.’ 말과 동일하다.
구원 받기를 원하는 자, 신의 존재를 확증하기을 원하는 자, 신을 체험하기를 원하는 자, 신이 되기를 원하는 자, 신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 자. 신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자,
“ 성령을 받으라”는 예수의 명령은 ‘나 예수, 신의 존재를 체험으로 확증하고, 신의 증인이 되어 질 것’을 계시한 것이다.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그(神)를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더 쉬운 말로color=Black>
‘창조자 그(神)를 알게 하시려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셨다’<로 이해하면 더 믿음이 가는 구절이다./font colo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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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올바른 것이 나타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올바른 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게 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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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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