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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color=red>>
모든 피조물의 아버지이신, 영이신 그 하나님이 창세전에 생각하고 계획color=Black>(로고스)size=1 face=필기 color=black>했던 대로
인간 여자의 몸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 직접 피를 가진 100% 사람이 되심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셨다>는 최대의 증거가 된다.
요한 복음 1장 1-4과 14절을 보자.color=blue>
1 태초에 말씀color=red>이 있었느니라
이 말씀color=red>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이 말씀color=red>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It)color=red>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It)color=red>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It)color=red>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It)color=red>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 ----- ----- ----- ----
14 말씀color=red>이 육신color=red>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하시는 아버지color=red>color=Black>(파텔+파라+모노게네스:홀로이신 아버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성경 어디에도 ‘말씀’이란 단어가 ‘예수’라고 된 구절은 없다.
먹싸들이 그렇게 세뇌된 갈침으로 그런 인식이 된 것 뿐이다.
요 1:1-4 , 14에서 ‘말씀’이란 단어로 번역된 ‘로고스’를 잘 못 된 단어선택과 추리로
‘생각, 계획’이란 원래의 의미를 외곡하여 ‘예수’로 둔갑시키고, ‘유일신’을 ‘삼면일체 괴물 신’으로
대치하는 일에 일조하게 한 것이 ‘말씀’이란 잘 못된 단어 선택이다.
곧 사단의 술책에 미혹된 것.
본문에서 "말씀"으로 번역된 헬라어 "로고스color=blue>"는 '말color=red>하다', '계산color=red>하다', '생각color=red>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레고'에서 파생된 말인데,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도록 표현된 "하나님의 생각color=red>"color=red>]이라고
할 수 있다.color=Black>("톰슨 성경" 주석에서)size=1 face=필기 color=black>
말color=red>이란 [생각하고 계산color=Black>(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한 것을 귀로나 눈으로 듣고 볼 수 있도록 소리나 글로 바꾼 것이다.]
다시 말 해, [생각color=blue>을 소리로 울리는 것이 말color=red>이다], [생각color=blue>을 볼 수 있도록 특정한 모양으로 표현된 것이 글이다.] color=blue>
[말color=blue>]color=blue>이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생각color=blue>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게 나타낸 언어color=blue>나 글color=blue>이다’color=red>라고 정의된다
이렇게 생각 해 보면 위의 성경말씀 중의 ‘말씀’color=blue>이나 ‘그’color=blue>라는 단어 대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color=Black>(계산)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대치하여 읽어보면 쉽게 이해 될 수가 있다.
사람의 생각color=Black>(또는 마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blue>은 그 사람 자신color=red>color=Black>(속사람)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사람의 '생각' 즉 '로고스'는 '사람'이라는 존재의 일부분이다.
육체는 '속사람'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사람의 참 형상은 그의 육체가 아니라 ‘그의 인격’ 곧 <로고스>color=blue>이다.
[하나님의 "로고스"는 <하나님 자신>이다.]color=blue>
“언어”란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사람 속의 생각이나 계획>을 소리로 나나냄에 있어서
“생각”은 그 “사람 자신”이다, 그 “생각”이 그 사람과 별개의 것이 아니며,
<그 마음의 생각은 “진정한 자기 자신color=red>”이며 “속 사람color=red>”이다>
어떤 사람이 연인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라고 했을 때 그런 ‘마음의 생각’color=Black>(로고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언어로 변하기 전에 「그 자신의 육신」 안에 “그 것color=red>”이 있었기 때문이며,
육체는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color=Black>(로고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담고 있는 [그릇]일 뿐이다.
요1: 1 태초에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있었다.
이 "神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神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은 곧 하나님이었다.
2 ‘그 것’color=Black>(신의 생각과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3 만물이 ‘그 것’color=red>color=Black>(신의 생각과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 것’color=red>color=Black>(신의 생각과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것’color=Black>(신의 생각과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4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대로 육신color=red>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 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하시는 아버지color=red>color=Black>(파텔+파라+모노게네스:홀로이신 아버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로고스’가 ‘예수’가 아니라
창조자의 ‘생각과 계획’color=Black>(로고스)size=1 face=필기 color=black>대로 이루어 진 것이 ‘성령에 의한 잉태와 9개월 후의 출산’이
곧 인간 아기로 태어난 사건이며 태어난 아기의 이름이 예수인 것이다.
성경엔 로고스color=blue>color=Black>(명사:말, 계산, 이성)size=1 face=필기 color=green>란 단어가 356회,
레고color=blue>color=Black>(동사:말하다)size=1 face=필기 color=green>란 단어가 1230회나 인용된다.
도합 1,596회나 등장하는 단어 ‘로고스’나 ‘레고’ 모두가 예수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듯 말이다.
‘로고스’를 ‘말’이란 단어로 번역이 가능하지만
‘로고스’를 ‘예수’로 둔갑시키는 해석은 무식한 신학자들이 ‘미혹됨에서 비롯된 미친 소리’가 되었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color=Black>(마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 속에 있는
독생color=blue>color=Black>(獨生 홀로 존재)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한문의 뜻으로 참고 해본다.
독자color=Black>(獨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나뿐인 아들, 외아들.
독생color=Black>(獨生)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뜻------ 스스로 존재함. 스스로 태어남
독생자color=Black>(獨生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뜻----스스로 파생된 존재, 스스로color=Black>(호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 태어난 아들
※ 독생자color=Black>(獨生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와 독자color=Black>(獨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로 된 두 단어는 서로 전혀 뜻이 다르며,
하나님 이외에는 어떤 존재도 스스로 태어날 수 있는가? 없다.
그러함에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독생자"와 "독자"를 같은 뜻으로 착각하고 있으며
예수를 "독자"color=Black>(獨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 혹은 "외아들"로 표현하는 것은 큰 무식이다.
예수를 '외아들'이나 '독자'로 쓰여 진 구절이 성경에 있는가?
사람의 아들color=blue> (人子)
소(牛)가 임신하고 출산을 했다. 무엇을 낳았겠는가?
"개"?. "고양이"?. 아니면 사람을 낳았겠는가?
당연히 "소의 자식"을 낳았을 것이다. 곧 "소 자식"이 태어나고 소 자식이 풀을 먹고 자라서
소 어른이 될 것이다. 이런 경우 한문으로 우자color=Black>(牛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할 것이며,
개가 임신 후 개자식을 낳았으면 견자color=Black>(犬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하면 된다
사람이 임신하고 출산을 했다. 무엇이라 하면 되는가?
어질 인color=Black>(仁)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 놈 자color=Black>(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를 붙여 "어질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란 뜻의 "인자"color=Black>(仁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고
하지 않고. 사람 인color=Black>(人)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 아들 자color=Black>(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를 붙여 인자color=blue>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한다.
이는 글자 그대로 "사람의 아들"이란 뜻이며
영어로는 Nice Man, Good Man, a man of virtue라 하지 않고 "a son of man"color=blue>이라 했으니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도,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인자"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 우자color=Black>(牛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나
견자color=Black>(犬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인자"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 어질고 착한 사람이란 뜻의 인자color=Black>(仁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아니다.
※ 예수님은 스스로 "인자"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셨다.
그는 육신으로는 "사람의 아들"이다. 그러나 그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아버지"라고 하셨다
*************************************************************************
‘독자’color=Black>(獨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와 ‘독생자’color=Black>(獨生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도 구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모든 피조물의 아버지이신, 영이신 그 하나님이 창세전에 생각하고 계획color=Black>(로고스)size=1 face=필기 color=black>했던 대로
인간 여자의 몸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 직접 피를 가진 100% 사람이 되심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셨다>는 최대의 증거가 된다.
요한 복음 1장 1-4과 14절을 보자.color=blue>
1 태초에 말씀color=red>이 있었느니라
이 말씀color=red>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이 말씀color=red>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It)color=red>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It)color=red>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It)color=red>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It)color=red>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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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말씀color=red>이 육신color=red>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하시는 아버지color=red>color=Black>(파텔+파라+모노게네스:홀로이신 아버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성경 어디에도 ‘말씀’이란 단어가 ‘예수’라고 된 구절은 없다.
먹싸들이 그렇게 세뇌된 갈침으로 그런 인식이 된 것 뿐이다.
요 1:1-4 , 14에서 ‘말씀’이란 단어로 번역된 ‘로고스’를 잘 못 된 단어선택과 추리로
‘생각, 계획’이란 원래의 의미를 외곡하여 ‘예수’로 둔갑시키고, ‘유일신’을 ‘삼면일체 괴물 신’으로
대치하는 일에 일조하게 한 것이 ‘말씀’이란 잘 못된 단어 선택이다.
곧 사단의 술책에 미혹된 것.
본문에서 "말씀"으로 번역된 헬라어 "로고스color=blue>"는 '말color=red>하다', '계산color=red>하다', '생각color=red>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레고'에서 파생된 말인데,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도록 표현된 "하나님의 생각color=red>"color=red>]이라고
할 수 있다.color=Black>("톰슨 성경" 주석에서)size=1 face=필기 color=black>
말color=red>이란 [생각하고 계산color=Black>(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한 것을 귀로나 눈으로 듣고 볼 수 있도록 소리나 글로 바꾼 것이다.]
다시 말 해, [생각color=blue>을 소리로 울리는 것이 말color=red>이다], [생각color=blue>을 볼 수 있도록 특정한 모양으로 표현된 것이 글이다.] color=blue>
[말color=blue>]color=blue>이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생각color=blue>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게 나타낸 언어color=blue>나 글color=blue>이다’color=red>라고 정의된다
이렇게 생각 해 보면 위의 성경말씀 중의 ‘말씀’color=blue>이나 ‘그’color=blue>라는 단어 대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color=Black>(계산)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대치하여 읽어보면 쉽게 이해 될 수가 있다.
사람의 생각color=Black>(또는 마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blue>은 그 사람 자신color=red>color=Black>(속사람)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사람의 '생각' 즉 '로고스'는 '사람'이라는 존재의 일부분이다.
육체는 '속사람'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사람의 참 형상은 그의 육체가 아니라 ‘그의 인격’ 곧 <로고스>color=blue>이다.
[하나님의 "로고스"는 <하나님 자신>이다.]color=blue>
“언어”란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사람 속의 생각이나 계획>을 소리로 나나냄에 있어서
“생각”은 그 “사람 자신”이다, 그 “생각”이 그 사람과 별개의 것이 아니며,
<그 마음의 생각은 “진정한 자기 자신color=red>”이며 “속 사람color=red>”이다>
어떤 사람이 연인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라고 했을 때 그런 ‘마음의 생각’color=Black>(로고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언어로 변하기 전에 「그 자신의 육신」 안에 “그 것color=red>”이 있었기 때문이며,
육체는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color=Black>(로고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담고 있는 [그릇]일 뿐이다.
요1: 1 태초에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있었다.
이 "神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神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은 곧 하나님이었다.
2 ‘그 것’color=Black>(신의 생각과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3 만물이 ‘그 것’color=red>color=Black>(신의 생각과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 것’color=red>color=Black>(신의 생각과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것’color=Black>(신의 생각과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4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대로 육신color=red>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 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하시는 아버지color=red>color=Black>(파텔+파라+모노게네스:홀로이신 아버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로고스’가 ‘예수’가 아니라
창조자의 ‘생각과 계획’color=Black>(로고스)size=1 face=필기 color=black>대로 이루어 진 것이 ‘성령에 의한 잉태와 9개월 후의 출산’이
곧 인간 아기로 태어난 사건이며 태어난 아기의 이름이 예수인 것이다.
성경엔 로고스color=blue>color=Black>(명사:말, 계산, 이성)size=1 face=필기 color=green>란 단어가 356회,
레고color=blue>color=Black>(동사:말하다)size=1 face=필기 color=green>란 단어가 1230회나 인용된다.
도합 1,596회나 등장하는 단어 ‘로고스’나 ‘레고’ 모두가 예수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듯 말이다.
‘로고스’를 ‘말’이란 단어로 번역이 가능하지만
‘로고스’를 ‘예수’로 둔갑시키는 해석은 무식한 신학자들이 ‘미혹됨에서 비롯된 미친 소리’가 되었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color=Black>(마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 속에 있는
독생color=blue>color=Black>(獨生 홀로 존재)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한문의 뜻으로 참고 해본다.
독자color=Black>(獨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나뿐인 아들, 외아들.
독생color=Black>(獨生)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뜻------ 스스로 존재함. 스스로 태어남
독생자color=Black>(獨生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뜻----스스로 파생된 존재, 스스로color=Black>(호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 태어난 아들
※ 독생자color=Black>(獨生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와 독자color=Black>(獨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로 된 두 단어는 서로 전혀 뜻이 다르며,
하나님 이외에는 어떤 존재도 스스로 태어날 수 있는가? 없다.
그러함에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독생자"와 "독자"를 같은 뜻으로 착각하고 있으며
예수를 "독자"color=Black>(獨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 혹은 "외아들"로 표현하는 것은 큰 무식이다.
예수를 '외아들'이나 '독자'로 쓰여 진 구절이 성경에 있는가?
사람의 아들color=blue> (人子)
소(牛)가 임신하고 출산을 했다. 무엇을 낳았겠는가?
"개"?. "고양이"?. 아니면 사람을 낳았겠는가?
당연히 "소의 자식"을 낳았을 것이다. 곧 "소 자식"이 태어나고 소 자식이 풀을 먹고 자라서
소 어른이 될 것이다. 이런 경우 한문으로 우자color=Black>(牛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할 것이며,
개가 임신 후 개자식을 낳았으면 견자color=Black>(犬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하면 된다
사람이 임신하고 출산을 했다. 무엇이라 하면 되는가?
어질 인color=Black>(仁)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 놈 자color=Black>(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를 붙여 "어질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란 뜻의 "인자"color=Black>(仁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고
하지 않고. 사람 인color=Black>(人)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 아들 자color=Black>(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를 붙여 인자color=blue>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한다.
이는 글자 그대로 "사람의 아들"이란 뜻이며
영어로는 Nice Man, Good Man, a man of virtue라 하지 않고 "a son of man"color=blue>이라 했으니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도,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인자"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 우자color=Black>(牛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나
견자color=Black>(犬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인자"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 어질고 착한 사람이란 뜻의 인자color=Black>(仁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아니다.
※ 예수님은 스스로 "인자"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셨다.
그는 육신으로는 "사람의 아들"이다. 그러나 그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아버지"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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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color=Black>(獨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와 ‘독생자’color=Black>(獨生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도 구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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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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