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세례 받으실 때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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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17
천주교 : 그리고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Son,
whom I love; with him I am well pleased.”
프로테스탄트 :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And a voice from heaven, saying,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마가복음 1:11
천주교 :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프로테스탄트 :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And the Holy Ghost descended in a bodily shape like a dove upon him,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which said,
Thou art my beloved Son; in thee I am well pleased.
누가복음 3:22
천주교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프로테스탄트 :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And the Holy Ghost descended in a bodily shape like a dove upon him,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which said,
Thou art my beloved Son; in thee I am well pleased.
천주교 : 그리고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Son,
whom I love; with him I am well pleased.”
프로테스탄트 :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And a voice from heaven, saying,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마가복음 1:11
천주교 :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프로테스탄트 :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And the Holy Ghost descended in a bodily shape like a dove upon him,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which said,
Thou art my beloved Son; in thee I am well pleased.
누가복음 3:22
천주교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프로테스탄트 :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And the Holy Ghost descended in a bodily shape like a dove upon him,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which said,
Thou art my beloved Son; in thee I am well p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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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06 15:07
트리니티님의 댓글
트리니티
오늘?
오늘날?
구약의 시편에는 '오늘' 인지 '오늘날'인지 모르겠다만, 그 단어가 있지만, 신약 복음서에는
그 단어가 없다.
그 '오늘날'이란 특정 단어가 없는데도 억지로 집어 넣어놓고선 '개소리'를 하면 되나?
오늘날?
구약의 시편에는 '오늘' 인지 '오늘날'인지 모르겠다만, 그 단어가 있지만, 신약 복음서에는
그 단어가 없다.
그 '오늘날'이란 특정 단어가 없는데도 억지로 집어 넣어놓고선 '개소리'를 하면 되나?
트리니티님의 댓글
트리니티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느님의 딸이자
성령의 배필이신 마리아의
아들이시다,라는 극히 기본적인 기독교의 교의를
믿지않는
아니 믿으려하지않는 너야말로 적그리스도요
사탄의 졸개인 것이다.
성부 하느님의 딸이자
성령의 배필이신 마리아의
아들이시다,라는 극히 기본적인 기독교의 교의를
믿지않는
아니 믿으려하지않는 너야말로 적그리스도요
사탄의 졸개인 것이다.
트리니티님의 댓글
트리니티
'오늘날'을 도둑놈처럼 슬그머니 집어넣고
초록색 빨강색으로 '인자 예수'가 어떻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가 어떻고 나발 불면서
그 '오늘날'이 세례받는 날이라고 구라를 치면서 사기를 쳐?
초록색 빨강색으로 '인자 예수'가 어떻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가 어떻고 나발 불면서
그 '오늘날'이 세례받는 날이라고 구라를 치면서 사기를 쳐?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그 '오늘'이 침례받는 날이라고 구라를 치면서 사기를 쳐?
'오늘 날'이 <침례 받는 날>이 아니란 근거는?
넌 무슨 '침례를 받는 날'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오늘'이나 '오늘날'이나 뭔 차이가 있냐?
.
'오늘 날'이 <침례 받는 날>이 아니란 근거는?
넌 무슨 '침례를 받는 날'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오늘'이나 '오늘날'이나 뭔 차이가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