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당)에서 사라져야 할 4 가지
페이지 정보
이에수관련링크
본문
지금 현재 대부분의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해 보면
몇 가지로 집약되는 것 같아 보인다.
헌금,
목사,
호칭,
교회건물,
등으로 집약되어 보인다.
첫째로,
가장 문제되는 것은 헌금 (돈)인데
경제적으로 말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것이 가장 우선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공산주의 사회의 기본 이론인 유물론 역시 물질이 인간의 최우선 추구다.
또한 교회에서 헌금을 많이 하면 할수록 목소리가 커지게 되고 힘이 실리게 되어 진다.
그런데 우리의 최우선은 "예수님"이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어떻게 우리 인간의 마음 중심에 물질보다는 예수님을 세워야 하는 가가 가장 큰 문제다.
둘째로
목사인데
오늘날의 교회에서 목사가 90%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단 또는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거의(95% 이상) 이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부터 나온다고 보여 진다.
문제는 기독교인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는 성서에는 목사직에 대한 언급이
단 한군데도 없다.
새 성서번역판에 몇군데 목사라는 소리를 억지로 집어넣었는데 목사라는 위치와 역할이 성서에 전혀 없어 억지 춘향을 만들어 놓았다.
좀 억지를 부려 말한다면 성서에서 말하는 선생이 목사의 역활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런데 이 목사라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중세 시대에 교황이 누리던 권위와 권력을 누리고 있다.
따라서 전혀 비성서적인 이들로 인해 교회가 문제가 생기고 분란이 생긴다.
셋째로
교회 안에서 불리워지는 호칭이 문제를 야기 시킨다.
교회라는 단체 안에서 자신이 맡은 역활에 대하여 호칭이 붙여지는데
이것이 교회계급으로 변질되어 교회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 또는 사회에서의 위치까지 과시용화 되었다.
그것으로 인해 호칭에 대한 선거 때 부정하고, 더러운 수작이 횡행하게 되고 음모와 패거리가 생겨난다.
그런 것들이 예수의 몸인 교회를 더럽히게 된다.
넷째로
교회 건물로 보여 진다.
요즘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어떤 교회에서의 건물 건축인데 '2100억을 들어
교회를 건축하겠다'한다.
건축으로 들어가는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도 문제지만
교회가 추구해야 할 믿음생활에 전혀 관계없는 건물에 마음이 기울어진다.
믿음생활을 위해 있어야 할 건물이 건물을 위한 모임으로 전략한다.
거기서 과시와 군림의 상징이 보여지게 되어 믿음생활도 그렇게 변질되게 되는 요소가
되어 질 수도 있다.
이렇게 대충 4가지가 지금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도(道)를 멀게하고
기독교가 사회악으로 자라게 만드는 요소가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
몇 가지로 집약되는 것 같아 보인다.
헌금,
목사,
호칭,
교회건물,
등으로 집약되어 보인다.
첫째로,
가장 문제되는 것은 헌금 (돈)인데
경제적으로 말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것이 가장 우선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공산주의 사회의 기본 이론인 유물론 역시 물질이 인간의 최우선 추구다.
또한 교회에서 헌금을 많이 하면 할수록 목소리가 커지게 되고 힘이 실리게 되어 진다.
그런데 우리의 최우선은 "예수님"이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어떻게 우리 인간의 마음 중심에 물질보다는 예수님을 세워야 하는 가가 가장 큰 문제다.
둘째로
목사인데
오늘날의 교회에서 목사가 90%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단 또는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거의(95% 이상) 이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부터 나온다고 보여 진다.
문제는 기독교인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는 성서에는 목사직에 대한 언급이
단 한군데도 없다.
새 성서번역판에 몇군데 목사라는 소리를 억지로 집어넣었는데 목사라는 위치와 역할이 성서에 전혀 없어 억지 춘향을 만들어 놓았다.
좀 억지를 부려 말한다면 성서에서 말하는 선생이 목사의 역활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런데 이 목사라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중세 시대에 교황이 누리던 권위와 권력을 누리고 있다.
따라서 전혀 비성서적인 이들로 인해 교회가 문제가 생기고 분란이 생긴다.
셋째로
교회 안에서 불리워지는 호칭이 문제를 야기 시킨다.
교회라는 단체 안에서 자신이 맡은 역활에 대하여 호칭이 붙여지는데
이것이 교회계급으로 변질되어 교회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 또는 사회에서의 위치까지 과시용화 되었다.
그것으로 인해 호칭에 대한 선거 때 부정하고, 더러운 수작이 횡행하게 되고 음모와 패거리가 생겨난다.
그런 것들이 예수의 몸인 교회를 더럽히게 된다.
넷째로
교회 건물로 보여 진다.
요즘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어떤 교회에서의 건물 건축인데 '2100억을 들어
교회를 건축하겠다'한다.
건축으로 들어가는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도 문제지만
교회가 추구해야 할 믿음생활에 전혀 관계없는 건물에 마음이 기울어진다.
믿음생활을 위해 있어야 할 건물이 건물을 위한 모임으로 전략한다.
거기서 과시와 군림의 상징이 보여지게 되어 믿음생활도 그렇게 변질되게 되는 요소가
되어 질 수도 있다.
이렇게 대충 4가지가 지금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도(道)를 멀게하고
기독교가 사회악으로 자라게 만드는 요소가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
추천 1
작성일2023-02-08 08:5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