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자들의 하품 개독교(狗DOG敎)

개신교(改新敎)란 글자 그대로 ‘새롭게 개혁한 종교’란 말이다.

그러면 ‘무엇으로부터’ ‘새롭게 개혁한 종교’인가?

당연히 ‘카톨릭’으로부터 ‘새롭게 개혁한 종교’이다.
그런데 그 ‘새롭게 개혁한 종교’가 원래의 ‘카톨릭’과 <대동소이>하게 개혁했으니
‘저넘이 그넘'일 뿐 근본은 같은 ’동일류‘(同一類)이다. 즉 동일한 <사단의 회>이다.

첫째로 ‘신관(神觀)’이 동일하다.
둘째로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구원론>이 '대동소이'하며,
셋째로 ‘거듬남의 교리가 없다’는 게 동일하며,
넷째로 ‘성당’이나 ‘성전’이라는 명목으로 성경에 없는 ‘건물들을 크게 짓는 짓’이 동일하며
닷쩨로 ‘신부나 먹싸라는 성경에 없는 용어를 사용을 자신에게 붙여지기를 따르는 자들로 ’섬김을 받는 짓‘이 동일하며,(돈도 거두고--)
엿째로 ‘성경은 일반사람들은 해석하지 말며, 알 수 없으니 “내 해석한 말을 들어야한다”는 식의 자기 권위 위에 스스로를 세운다’게 동일하고 ---
칠째로 ‘교황의 교시를, 먹싸의 교파교리의 권위를 <성경보다 더 위에 둔다.>’는 게 동일하며,

등등 일일이 헤일 수 없다.

멍청한 개독넘들(狗DOG敎)----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