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분, 한 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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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한분, 한 신격
하나님은 한분 <한 신격>이다.(한분 신에게 세 신격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 이단)
-* 아들 , 성령은 피조물 주장
“아들”이라 함은 “태어난 존재임”으로
태어난 모든 존재는 다 <피조물>(被造物)이 됨
오직 창조자(創造者) 신(神)만이 태어나지 아니했음
또한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성령’이라 함은
‘영’ 또는 ‘성령’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성경적 논리로
모든 천사들은 하나님이 <부리는 영>으로서 당연히 피조 된 존재들입니다.
(‘천사들도 신’이다)
(히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 모든 영들은 아버지가 낳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말 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잔존하여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예수도 사람으로는 피조물인데 아버지 + 예수 안 = 하나님 아들 입니다,
마리아가 낳은 ‘아들’은 인간이다.(혹 인간이 아니라면 신을 낳았단 말인가????)
인간이 아들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요14:10)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아들 안에 신이신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이다.
요단 강에서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고 했을 때
즉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으로 태어났으니 비로써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지(사람이 신을 낳을 수도 있는가?)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것이 아니다.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하나님은 한분 <한 신격>이다.(한분 신에게 세 신격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 이단)
-* 아들 , 성령은 피조물 주장
“아들”이라 함은 “태어난 존재임”으로
태어난 모든 존재는 다 <피조물>(被造物)이 됨
오직 창조자(創造者) 신(神)만이 태어나지 아니했음
또한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성령’이라 함은
‘영’ 또는 ‘성령’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성경적 논리로
모든 천사들은 하나님이 <부리는 영>으로서 당연히 피조 된 존재들입니다.
(‘천사들도 신’이다)
(히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 모든 영들은 아버지가 낳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말 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잔존하여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예수도 사람으로는 피조물인데 아버지 + 예수 안 = 하나님 아들 입니다,
마리아가 낳은 ‘아들’은 인간이다.(혹 인간이 아니라면 신을 낳았단 말인가????)
인간이 아들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요14:10)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아들 안에 신이신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이다.
요단 강에서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고 했을 때
즉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으로 태어났으니 비로써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지(사람이 신을 낳을 수도 있는가?)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것이 아니다.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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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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