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 근데 왜 어느 년도, 어느 달, 어느 날에 세상 끝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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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 근데 왜 어느 년도, 어느 달, 어느 날에 세상 끝이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막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위 구절들에서 ‘그 날과 그 때’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가 있다.
‘아는 자’는 ‘아버지’(창조자)요
‘모르는 자’는 ‘아들들’(피조된 자들)이다.
‘신의 아들들’인 천사도 ‘피조된 아들’이고,
‘사람의 아들들’인 사람도 ‘피조된 아들’이다.
당연히 인자(사람의 아들) 예수도 ‘아들’<(피조물)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 날과 그 때’는 <창조자>(=아버지)만 아시고,
그의 <피조된 존재들>인 어떤 ‘아들’도 알 수 없다.
어떠한 아들도 아버지만 아시는 ‘그 날과 그 때’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몇 월, 몇 일 인지는 알 수 있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곧 유대 달력으로 <7월 1일 ‘나팔절 날’>이다. 다만 몇 년도 <7월 1일 ‘나팔절 날’>인지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마치 ‘인자(사람의 아들) 예수’가 <유월절 양 잡는 시간(정월 14일 해질 때)>에 ‘피 흘려 죽을 것’이
모세율법에 예언으로 정해져 있던 것처럼 -- 다만 몇 년도 이었는지는 성경에 기록이 없었다.
그러나 ‘이 땅에 죽기 위해 성육신된 자 인자 예수’도 알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알려 주심에 의해 그 해와 날과 그 때를 알고’(요13:1) 계셨다.
======================================
‘아들 예수’(인자)는 ‘그 날과 그 때’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아들 예수’(인자) 안에 계신 ‘아버지’(창조자)는 알고 계신다.
창조자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로고스로 <복음>(예수의 죽음, 장사, 부활)이 계획된 것처럼
그분이 이 세상을 심판키 위한 공중재림의 ‘그날과 그 때’를
그 분이 <창세전에 이미 로고스(신의 생각과 계획 혹은 계산으)로 계획했기 때문>이다.
‘아들’은 ‘아버지’에 의해 낳아진(태어난, 피조된) 존재이니 결코 신(하나님)이라 할 수 없다.
‘아들’은 ‘아버지’에 의한 피조물(또는 낳아진) 존재이며, 신(하나님)이 아니다.
고로 피조물 ‘인간’과 ‘창조자’가 동등될 수 없음과 같이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할 수 없다.
삼두일체 --- ‘聖父’, ‘聖子’란 말이 성경에 있던가?
성경 어디에도 <거룩한 아버지>(성부:聖父)라 단어는 없다
또 ‘거룩한 아들’(성자:聖子)이란 구절도 있던가 ? ?? ??? ????
궁금하면 찾아봐라 --- 있는지 없는지 --- 빙신 빙신 또라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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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막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위 구절들에서 ‘그 날과 그 때’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가 있다.
‘아는 자’는 ‘아버지’(창조자)요
‘모르는 자’는 ‘아들들’(피조된 자들)이다.
‘신의 아들들’인 천사도 ‘피조된 아들’이고,
‘사람의 아들들’인 사람도 ‘피조된 아들’이다.
당연히 인자(사람의 아들) 예수도 ‘아들’<(피조물)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 날과 그 때’는 <창조자>(=아버지)만 아시고,
그의 <피조된 존재들>인 어떤 ‘아들’도 알 수 없다.
어떠한 아들도 아버지만 아시는 ‘그 날과 그 때’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몇 월, 몇 일 인지는 알 수 있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곧 유대 달력으로 <7월 1일 ‘나팔절 날’>이다. 다만 몇 년도 <7월 1일 ‘나팔절 날’>인지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마치 ‘인자(사람의 아들) 예수’가 <유월절 양 잡는 시간(정월 14일 해질 때)>에 ‘피 흘려 죽을 것’이
모세율법에 예언으로 정해져 있던 것처럼 -- 다만 몇 년도 이었는지는 성경에 기록이 없었다.
그러나 ‘이 땅에 죽기 위해 성육신된 자 인자 예수’도 알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알려 주심에 의해 그 해와 날과 그 때를 알고’(요13:1)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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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예수’(인자)는 ‘그 날과 그 때’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아들 예수’(인자) 안에 계신 ‘아버지’(창조자)는 알고 계신다.
창조자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로고스로 <복음>(예수의 죽음, 장사, 부활)이 계획된 것처럼
그분이 이 세상을 심판키 위한 공중재림의 ‘그날과 그 때’를
그 분이 <창세전에 이미 로고스(신의 생각과 계획 혹은 계산으)로 계획했기 때문>이다.
‘아들’은 ‘아버지’에 의해 낳아진(태어난, 피조된) 존재이니 결코 신(하나님)이라 할 수 없다.
‘아들’은 ‘아버지’에 의한 피조물(또는 낳아진) 존재이며, 신(하나님)이 아니다.
고로 피조물 ‘인간’과 ‘창조자’가 동등될 수 없음과 같이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할 수 없다.
삼두일체 --- ‘聖父’, ‘聖子’란 말이 성경에 있던가?
성경 어디에도 <거룩한 아버지>(성부:聖父)라 단어는 없다
또 ‘거룩한 아들’(성자:聖子)이란 구절도 있던가 ? ?? ??? ????
궁금하면 찾아봐라 --- 있는지 없는지 --- 빙신 빙신 또라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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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0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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