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질문이라고 하는가?
육신으로는 마리아 아들로 분명히 탄생하였고
잉태하는 방법은 성령으로 잉태했지요(마1:18)

무엇이 이상하나요
(갈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5:5)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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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구속사적으로는 하나님이 이땅 구속사업을 위해
아들예수를 성육신으로 낳게하셨다는
말입니다

'정확한 질문'에 '정확한 답'만하면 된다.  누가 ‘예수’를  낳았는가? ---
<구속사적으로는 하나님이 이땅 구속사업을 위해 아들예수를 성육신으로 낳게하셨다>는 말은 성경을 잘 몰라서 하는 개 소리다.


질문 6개 중 어찌 한개도 제대로 답을 못하냐?

그중 4게는 선다형이고 둘은 주관식이다.

시험칠 줄 모르나?

엉뚱하고 바보같은 질문에 누가 일일히
답변하려 할것인가
같이 바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역시 '지기 바보인걸 보이기 싫은 게' 분명한 태도군.


대답할 자신이 없으면 손들라 --- 지런 질문 생각도 못 해 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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