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의 아들들 – 네피림?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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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엘로힘:靈)의 아들들’과 ‘여인들’(사람)
원 질문:
창세기는
야훼가 저질렀다는 대홍수로 인류는 모두 전멸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노아와 그의 식구뿐이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홍수가 나기 전에 지상에 내려와 사람의 딸들하고 애까지
낳고 살았다는 야훼의 아들들은 어찌되었는가?
그리고
야훼의 아들들과 지상의 여인들 사이에 태어난 야훼의 손자들은 모두 거인이라고
했는데 홍수 때 노아만 살아남았으니 거인의 씨가 말랐어야 한다. 그런데
모세가 보낸 정탐병에게 발각 된 거인들은 또 뭔가?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묻는 것이다
------- 위는 esus에게 질문한 ‘참고’의 원 글이다. ---------
창6:2 ‘신(엘로힘:神)의 아들들’(신들)이 사람의 딸들이
‘목적에 적당함’(토부:fairer:목적에 적당함, be delightful)을 보고 자기들의 여자로 선택한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靈-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인간모양의)육체가 됨이라-- (생각해보라. 육체가 되기 전에는 그들이 무엇이었나?? )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때부터 120년 후 노아홍수)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신(엘로힘:神)의 아들들’(신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히:보) 출생케 했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었더라
--------------------------------------
~개독들의 말~
‘신의 아들들’이란 표현은 ‘믿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다시 말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였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성경에 100% 근거 없고, 비논리적인 장로들의 유전적 거짓말이다.)
-------------------------------
위의 글은 개독교에서 먹싸들에 의해 개독맹신 자들의 ‘위대한 신앙관’이 됐다.
------------------------
욥 1:6 하루는 영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 2:1 또 하루는 영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이 ‘영의 아들들’은 다 신들이다. 그들이 무엇인가? )
욥38:0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0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0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 할지니라
0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0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
0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
0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color=Black> 영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질렀었느니라color=Black>
08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
0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여호와 신의 창조’의 현장을 보고, 놀람의 소리를 질렀던 ‘영의 아들들’은 과연 무엇들이었나?
여호와 앞에서 사단과 함께 서 있던 ‘영의 아들들’, 창조 당시에 그 현장을 보았던 ‘영의 아들들’은 누구였나?
히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여호와)는 그의 천사들을 영(푸뉴마)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위 성경 구절은 영의 존재들이며, ‘영의 아들들’이 사단과 함께
‘여호와 앞에 서 있었음’을 설명한다.
창조자가 ‘부리는 영’은 ‘천사들’이며, 곧 천사는 ‘영의 아들들’로 이해된다.
이는 ‘천사’나 ‘영의 아들들’은 신(神=영)이기 때문이다.
[참고 : 성령은 받아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모든 자’가 다 ‘신’(神=영)이다.]
먹사 맹신자들이여, 소학교 5학년 수준이면 이해되는 이치다.
‘소의 아들들’은 분명 ‘소’다.
‘닭의 아들들’은 분명 ‘닭’이다.
‘개의 아들들’은 분명 ‘개’다.
‘뱀의 아들들’은 분명 ‘뱀’이다.
그런데
‘개의 아들들’이 ‘소’나 ‘말’이라고 할 수도 있는가?
‘새의 아들들’이 ‘사람’이나 ‘천사’일수도 있나?
‘신의 아들들’이 ‘사람들’이나 ‘개’나 ‘돼지’나 ‘생선’이나 ‘큰 똥파리’(大便)가 될 수 있나?
‘신의 아들들’이 ‘사람들’이나 ‘개’나 ‘돼지’가 아니라
‘신의 아들들’은 분명 ‘신’이며,
‘신의 아들들’은 분명 ‘영’이다. 그런데 대변(WTiger,大便,잔나비)을 포함한 모든 개독들은
‘신의 아들들은 사람이다’라고 갈치고 그리고 그렇게 믿고 있다. 왕 바보 미친 소리다.
또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 여자로 삼았다.’는 뜻은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였음을 의미한다.-
고 꾸역꾸역 우긴다면
성경구절을 이에 대입(代入)해 볼 때
‘신의 아들들’ 곧 ‘신’(神)이 ‘사람 여인들(이솨)’과 SEX(성관계)했다는 말이 된다. 이해되는가?
‘신’(영)이 사람(육신)과 결혼(성관계)이 가능한가?
성경은 ‘신의 아들들’이 ‘--- 자기들 목적(임신키)에 합당한 여자(도구로)로 삼는지라’고 했지
그들이 ‘결혼했다’고 기록되지 않았다.
* (원어 ‘이솨’는 여자. 여성, 아내로 역되었는데 상대가 남편인 경우엔 ‘아내’로, 남편이 아닌 경우엔 모두 ‘여자’로 역됨)
성경내용을 뜯어 고치고 지 맘대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미친 자들의 소리다.
왕 오해한 자들은 ‘신’(영)이 사람(육신) 여인들’과 결혼하고 성관계로 자식을 낳았고,
그 자식이 거인 ‘네피림’(네피림은 외형내형 모두 인간이 아니다.)이라고 주장한다.
(어찌 영의 존재인 천사들이 여인들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겠는가??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는가??)
한참 멍청이 된 말이다.
‘신의 아들들’은 ‘신’이라고 믿지 않고,
‘신의 아들들’을 ‘사람들’이라거나 ‘사람’을 ‘신’(神)이라고 갈침을 받은 게 문제다.
‘그들이 육체가 됨’이란 ‘그들이 육체가’되기 전엔 ‘육체가 아니었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 육체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분명 ‘영의 존재’이었는데 사람의 딸들로 하여금 임신케 하고 출생되니
‘거인 네피림이란 존재가 된 결과’가 ‘그들이 육체가 됨’이란 성경의 설명이다.
(네피림은 사람아닌 ‘육체’다.)
* 네피림’과 ‘사람의 딸들’. ‘신의 아들들’들은 사람의 딸들을 ‘여자’로 삼아(임신케 하여)
‘스스로 네피림’이 되지만 ‘네피림’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자식을 나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은 영이기 때문이다.
[창6:2엔 ‘결혼’(혼인)이란 단어가 없다.]
성경에서 ‘거인으로 출생’이란 말은 있어도 ‘네피림의 아들’이 있다는 기록을 어디도 없다.
원어에서 ‘네필’은 <타락하다>는 뜻이며, 울 나라에서 ‘네피림’으로 역된 단어는 <타락한 자>란 뜻이 옳다.
!ylipiN_h : ‘네피림’ : 타락한 자
lp'n: 5307 ‘나팔’은 : 떨어지다, 눕다, 던져지다, 실패하다, 내팽개치다, 공격하다, 황폐화하다, 정착하다, 전복하다
lypin_ 5303 ‘네필’은 : 타락한 자, (성서 사전에서는 ‘거인’으로 번역한 것은 잘못임)
* ‘신의 아들들’ 곧 '영의 존재 천사들'이 혈과 육을 가진 여자와 결혼하여
남녀의 성관계를 가졌다고 오해하지 말라.
(천사들은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다. 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후에도 ‘영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거인들을(스스로 네피림이 됨)을 낳았다.
창6:2 ‘영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임신의)적합함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선택한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히:보)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었더라
의 해석은영의 존재들인 (악한)‘천사들’이 여자로 하여금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나,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 또는 ‘마리아’처럼 ---
절대자 보다 먼저 영(神)의 능력으로 그 여자 난자 속에 들어가 씨를 발생케 하여
‘잉태케’하고 네피림을 낳게 한 것이다.(악한 그들이 절대자의 로고스를 훔침)
민13:33 거기서 또 장대한 ‘아낙 아들들’ 네피림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참고:
개역은 원어와 차이점이 있음 - 원어에는 네피림 ‘후손’이란 단어가 없음.
‘아낙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인들로 하여금 출생케 한 ‘아들 아낙’을 지적함이며
곧 아낙 자체가 여인들이 낳은 아들들이다.
홍수 후에도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 잉태케 하고, 자식을 낳았다.
(신의 아들들 곧 신이 스스로 육신을 입은 네피림들이 됨)
※ (‘마리아’가 어떤 과정과 방법으로 임신이 되었나를 성경으로 연구 해보라. 또 ‘사라’의 경우도 ---)
이들은 고대 신화(神話)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들의 주인공들이었으며,
절대자 신의 ‘로고스’를 훔치고, ‘모세의 토라’보다 먼저 ‘수메르 신화’를 퍼뜨리고,
그들이 창조자인 것처럼 인간들에게 속임 수로 기록을 남겨 놨다.
만약 그들이 실상의 창조자이었다면 그 점토판이 흙 속에 뭍이어 있는 골동품으로만 남아 있고,
지금은 어찌하여 역사하지 아니하는가? (성경은 지금도 살아있는 말씀으로 엄연히 존재되고 있다.)
그들이 다 죽었거나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갇혀있는 것이 분명하지 않는가?
이런 일은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하며, 지금도 적그리스도의 영이 활동할뿐더러,
앞으로 사단이 (여인을 통하여 잉태케 하여)육신을 입고 와서
‘고대의 육체의 네피림 같은 거인’이 아니라
지금은 ‘정신적 네피림’과 ‘신’의 능력으로 ‘짐승 666’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 :
창6:2의 ‘신의 아들들’은 자기 지위를 떠난 ‘천사들’이며.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인 난자 속에 씨를 발생. ‘잉태케 하고 출생된(아들) 아낙’이다.
‘아낙’은 ‘네피림’의 다른 말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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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질문:
창세기는
야훼가 저질렀다는 대홍수로 인류는 모두 전멸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노아와 그의 식구뿐이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홍수가 나기 전에 지상에 내려와 사람의 딸들하고 애까지
낳고 살았다는 야훼의 아들들은 어찌되었는가?
그리고
야훼의 아들들과 지상의 여인들 사이에 태어난 야훼의 손자들은 모두 거인이라고
했는데 홍수 때 노아만 살아남았으니 거인의 씨가 말랐어야 한다. 그런데
모세가 보낸 정탐병에게 발각 된 거인들은 또 뭔가?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묻는 것이다
------- 위는 esus에게 질문한 ‘참고’의 원 글이다. ---------
창6:2 ‘신(엘로힘:神)의 아들들’(신들)이 사람의 딸들이
‘목적에 적당함’(토부:fairer:목적에 적당함, be delightful)을 보고 자기들의 여자로 선택한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靈-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인간모양의)육체가 됨이라-- (생각해보라. 육체가 되기 전에는 그들이 무엇이었나?? )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때부터 120년 후 노아홍수)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신(엘로힘:神)의 아들들’(신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히:보) 출생케 했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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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의 말~
‘신의 아들들’이란 표현은 ‘믿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다시 말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였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성경에 100% 근거 없고, 비논리적인 장로들의 유전적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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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개독교에서 먹싸들에 의해 개독맹신 자들의 ‘위대한 신앙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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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6 하루는 영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 2:1 또 하루는 영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이 ‘영의 아들들’은 다 신들이다. 그들이 무엇인가? )
욥38:0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0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0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 할지니라
0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0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
0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
0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color=Black> 영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질렀었느니라color=Black>
08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
0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여호와 신의 창조’의 현장을 보고, 놀람의 소리를 질렀던 ‘영의 아들들’은 과연 무엇들이었나?
여호와 앞에서 사단과 함께 서 있던 ‘영의 아들들’, 창조 당시에 그 현장을 보았던 ‘영의 아들들’은 누구였나?
히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여호와)는 그의 천사들을 영(푸뉴마)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위 성경 구절은 영의 존재들이며, ‘영의 아들들’이 사단과 함께
‘여호와 앞에 서 있었음’을 설명한다.
창조자가 ‘부리는 영’은 ‘천사들’이며, 곧 천사는 ‘영의 아들들’로 이해된다.
이는 ‘천사’나 ‘영의 아들들’은 신(神=영)이기 때문이다.
[참고 : 성령은 받아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모든 자’가 다 ‘신’(神=영)이다.]
먹사 맹신자들이여, 소학교 5학년 수준이면 이해되는 이치다.
‘소의 아들들’은 분명 ‘소’다.
‘닭의 아들들’은 분명 ‘닭’이다.
‘개의 아들들’은 분명 ‘개’다.
‘뱀의 아들들’은 분명 ‘뱀’이다.
그런데
‘개의 아들들’이 ‘소’나 ‘말’이라고 할 수도 있는가?
‘새의 아들들’이 ‘사람’이나 ‘천사’일수도 있나?
‘신의 아들들’이 ‘사람들’이나 ‘개’나 ‘돼지’나 ‘생선’이나 ‘큰 똥파리’(大便)가 될 수 있나?
‘신의 아들들’이 ‘사람들’이나 ‘개’나 ‘돼지’가 아니라
‘신의 아들들’은 분명 ‘신’이며,
‘신의 아들들’은 분명 ‘영’이다. 그런데 대변(WTiger,大便,잔나비)을 포함한 모든 개독들은
‘신의 아들들은 사람이다’라고 갈치고 그리고 그렇게 믿고 있다. 왕 바보 미친 소리다.
또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 여자로 삼았다.’는 뜻은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였음을 의미한다.-
고 꾸역꾸역 우긴다면
성경구절을 이에 대입(代入)해 볼 때
‘신의 아들들’ 곧 ‘신’(神)이 ‘사람 여인들(이솨)’과 SEX(성관계)했다는 말이 된다. 이해되는가?
‘신’(영)이 사람(육신)과 결혼(성관계)이 가능한가?
성경은 ‘신의 아들들’이 ‘--- 자기들 목적(임신키)에 합당한 여자(도구로)로 삼는지라’고 했지
그들이 ‘결혼했다’고 기록되지 않았다.
* (원어 ‘이솨’는 여자. 여성, 아내로 역되었는데 상대가 남편인 경우엔 ‘아내’로, 남편이 아닌 경우엔 모두 ‘여자’로 역됨)
성경내용을 뜯어 고치고 지 맘대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미친 자들의 소리다.
왕 오해한 자들은 ‘신’(영)이 사람(육신) 여인들’과 결혼하고 성관계로 자식을 낳았고,
그 자식이 거인 ‘네피림’(네피림은 외형내형 모두 인간이 아니다.)이라고 주장한다.
(어찌 영의 존재인 천사들이 여인들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겠는가??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는가??)
한참 멍청이 된 말이다.
‘신의 아들들’은 ‘신’이라고 믿지 않고,
‘신의 아들들’을 ‘사람들’이라거나 ‘사람’을 ‘신’(神)이라고 갈침을 받은 게 문제다.
‘그들이 육체가 됨’이란 ‘그들이 육체가’되기 전엔 ‘육체가 아니었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 육체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분명 ‘영의 존재’이었는데 사람의 딸들로 하여금 임신케 하고 출생되니
‘거인 네피림이란 존재가 된 결과’가 ‘그들이 육체가 됨’이란 성경의 설명이다.
(네피림은 사람아닌 ‘육체’다.)
* 네피림’과 ‘사람의 딸들’. ‘신의 아들들’들은 사람의 딸들을 ‘여자’로 삼아(임신케 하여)
‘스스로 네피림’이 되지만 ‘네피림’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자식을 나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은 영이기 때문이다.
[창6:2엔 ‘결혼’(혼인)이란 단어가 없다.]
성경에서 ‘거인으로 출생’이란 말은 있어도 ‘네피림의 아들’이 있다는 기록을 어디도 없다.
원어에서 ‘네필’은 <타락하다>는 뜻이며, 울 나라에서 ‘네피림’으로 역된 단어는 <타락한 자>란 뜻이 옳다.
!ylipiN_h : ‘네피림’ : 타락한 자
lp'n: 5307 ‘나팔’은 : 떨어지다, 눕다, 던져지다, 실패하다, 내팽개치다, 공격하다, 황폐화하다, 정착하다, 전복하다
lypin_ 5303 ‘네필’은 : 타락한 자, (성서 사전에서는 ‘거인’으로 번역한 것은 잘못임)
* ‘신의 아들들’ 곧 '영의 존재 천사들'이 혈과 육을 가진 여자와 결혼하여
남녀의 성관계를 가졌다고 오해하지 말라.
(천사들은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다. 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후에도 ‘영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거인들을(스스로 네피림이 됨)을 낳았다.
창6:2 ‘영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임신의)적합함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선택한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히:보)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었더라
의 해석은영의 존재들인 (악한)‘천사들’이 여자로 하여금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나,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 또는 ‘마리아’처럼 ---
절대자 보다 먼저 영(神)의 능력으로 그 여자 난자 속에 들어가 씨를 발생케 하여
‘잉태케’하고 네피림을 낳게 한 것이다.(악한 그들이 절대자의 로고스를 훔침)
민13:33 거기서 또 장대한 ‘아낙 아들들’ 네피림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참고:
개역은 원어와 차이점이 있음 - 원어에는 네피림 ‘후손’이란 단어가 없음.
‘아낙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인들로 하여금 출생케 한 ‘아들 아낙’을 지적함이며
곧 아낙 자체가 여인들이 낳은 아들들이다.
홍수 후에도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 잉태케 하고, 자식을 낳았다.
(신의 아들들 곧 신이 스스로 육신을 입은 네피림들이 됨)
※ (‘마리아’가 어떤 과정과 방법으로 임신이 되었나를 성경으로 연구 해보라. 또 ‘사라’의 경우도 ---)
이들은 고대 신화(神話)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들의 주인공들이었으며,
절대자 신의 ‘로고스’를 훔치고, ‘모세의 토라’보다 먼저 ‘수메르 신화’를 퍼뜨리고,
그들이 창조자인 것처럼 인간들에게 속임 수로 기록을 남겨 놨다.
만약 그들이 실상의 창조자이었다면 그 점토판이 흙 속에 뭍이어 있는 골동품으로만 남아 있고,
지금은 어찌하여 역사하지 아니하는가? (성경은 지금도 살아있는 말씀으로 엄연히 존재되고 있다.)
그들이 다 죽었거나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갇혀있는 것이 분명하지 않는가?
이런 일은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하며, 지금도 적그리스도의 영이 활동할뿐더러,
앞으로 사단이 (여인을 통하여 잉태케 하여)육신을 입고 와서
‘고대의 육체의 네피림 같은 거인’이 아니라
지금은 ‘정신적 네피림’과 ‘신’의 능력으로 ‘짐승 666’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 :
창6:2의 ‘신의 아들들’은 자기 지위를 떠난 ‘천사들’이며.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인 난자 속에 씨를 발생. ‘잉태케 하고 출생된(아들) 아낙’이다.
‘아낙’은 ‘네피림’의 다른 말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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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23-01-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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