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의식’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의 침례나 세례는 악행이다. 개독교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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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23-01-06 17:05
트리니티님의 댓글
트리니티
그래 니생각대로 세례는 틀리고 침례가 옳다고 치자.
그 ‘침례’를 너는 어디에서 나오는 물로 누구한테 받았냐?
그 ‘침례’를 너는 어디에서 나오는 물로 누구한테 받았냐?
트리니티님의 댓글
트리니티
그래 니생각엔 침례를 받더라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가 아닌
‘오직’예수의 이름으로만 받아야한다면서
그 근거를 오직 삼위일체를 부정하거나 거부하려는
의도를 가진 저작자나 그 저술만 골라서 인용하거나
인용한 것을 재인용하면 되냐?
니 대가리에는 삼위일체 반대..세례가 아닌 침례…
오직 성경만이라면서 위 두가지를 위하여
개독교에서 또 갈라져나간 자들의 저술을 인용해서
성경을 비틀어서 지대가리에서 만들어낸 잡생각에 꿰어서 맞추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가 아닌
‘오직’예수의 이름으로만 받아야한다면서
그 근거를 오직 삼위일체를 부정하거나 거부하려는
의도를 가진 저작자나 그 저술만 골라서 인용하거나
인용한 것을 재인용하면 되냐?
니 대가리에는 삼위일체 반대..세례가 아닌 침례…
오직 성경만이라면서 위 두가지를 위하여
개독교에서 또 갈라져나간 자들의 저술을 인용해서
성경을 비틀어서 지대가리에서 만들어낸 잡생각에 꿰어서 맞추기…
트리니티님의 댓글
트리니티
성경만 믿어야한다는 놈이
성경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나오는데 초대교회때는 예수의 이름으로만 받았다는 책이나 문서를 인용해서 이바구놀리고…
그렇게 허접하게 인용을 하려다보니 ‘세례’를 슬쩍 ‘침례‘로 고치지도 않고 인용하기도하고…
어이구 자식아 한심하다한심해..
죽을때까지 너 그렇게 살다 뒈지면 지옥은 필수다. 임마.
성경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나오는데 초대교회때는 예수의 이름으로만 받았다는 책이나 문서를 인용해서 이바구놀리고…
그렇게 허접하게 인용을 하려다보니 ‘세례’를 슬쩍 ‘침례‘로 고치지도 않고 인용하기도하고…
어이구 자식아 한심하다한심해..
죽을때까지 너 그렇게 살다 뒈지면 지옥은 필수다. 임마.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삼두일체 괴물신을 섬기는 삼두일체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곧 예수라고 성경에 돼 있으니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받아야한다는 게 맞짜나??
성경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곧 '예수'라는 성경 구절을
아직 못 보고, 모르지?? --- 무식하니까 ----
성경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된 구절이 없다.
성경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곧 <여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기록은 많다.
성경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된 구절이 없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가 곧 "예수이름으로 침례"다.
WTiger = 잔나비 = 윤정진 = 산회비 녀석,
너나 그렇게 살다 뒈지면 소멸되고 없어질 넘,
너 같은 머저리는 지옥에도 못간다. 영을 받아야 척국이든 지옥이든 갈낀데 -- -
넌 빙신 수준도 못되는 넘 --- esus가 너하고 놀 수준이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곧 예수라고 성경에 돼 있으니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받아야한다는 게 맞짜나??
성경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곧 '예수'라는 성경 구절을
아직 못 보고, 모르지?? --- 무식하니까 ----
성경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된 구절이 없다.
성경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곧 <여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기록은 많다.
성경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된 구절이 없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가 곧 "예수이름으로 침례"다.
WTiger = 잔나비 = 윤정진 = 산회비 녀석,
너나 그렇게 살다 뒈지면 소멸되고 없어질 넘,
너 같은 머저리는 지옥에도 못간다. 영을 받아야 척국이든 지옥이든 갈낀데 -- -
넌 빙신 수준도 못되는 넘 --- esus가 너하고 놀 수준이냐??
.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WTiger = 잔나비 = 윤정진 = 산회비 녀석아,
요새 네 수입원이 뭐냐? 이젠 늙어 빠져서 불러주는 사람도 없으니
일거리도 없고, 대화의 대상도 없으니 네 고락서니를거울 앞에서 좀 보고 자살이라도 해라
이젠 너 같은 넘들하도 그만 할란다.
요새 네 수입원이 뭐냐? 이젠 늙어 빠져서 불러주는 사람도 없으니
일거리도 없고, 대화의 대상도 없으니 네 고락서니를거울 앞에서 좀 보고 자살이라도 해라
이젠 너 같은 넘들하도 그만 할란다.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뭣인지도 모르는 넘,
'아버지'의 이름도 모르고, '아들'의 이름은 안다면서 '성령'의 이름은 모르고 ---
네넘이 아는 게 뭐 있냐?
.
'아버지'의 이름도 모르고, '아들'의 이름은 안다면서 '성령'의 이름은 모르고 ---
네넘이 아는 게 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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