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보이다가 최근에 또 와서

자기자신의 엉터리 개독경 독해술을

무슨 자랑이라도 하듯이

지대갈빡에서 만들어낸

궤설과 개소리를 저장해놓고 무한반복으로

퍼오는 자가 있지요.

지딴에는 그것이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양

구는데..


이런 자를 일컬어 'Talking Trash'라고 하죠.

우리 재미한국인 기독교인들(카톨릭 + 프로테스탄트)은

가능하면 엉터리 한글성경보다는

영어성경을 한번이라도 더 일독하므로써

성경을 통한 참된 기독신앙을 배양하여

저런 Talking Trash들의

반기독교적인 행태를 멀리하고

참된 기독신앙을 지키고

올바른 믿음을 수호하는데에

힘써야할 것입니다.

참으로 종말적인 세상에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것이

분명해 보이는 이런때일수록

이런 이단자들 혹은 사탄의 하수인같은 자들을

경계하고 분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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