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이 없는 그림 마태복음 24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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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마태복음 말씀을 하자
24장 34절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원어 성경을 옮겨와 보자
"34 αμην λεγω υμιν οτι ου μη παρελθη η γενεα αυτη εωs αν παντα ταυτα γενηται"
우리말 음역으로 다시 말하면 "아멘 레고 휘민 호티 우 메 파렐데 헤 게네아 하우데 헤오스
안 판타 타우타 게네타이"라는 문장이다
본절을 세 파트로 나누어 설명을 하자 앞부분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고 가운데 부분은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라고 하고 마지막 파트는 "이
일이 다 이루리라"로 나누어 설명을 하려 한다
먼저 앞부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라는 대상들에게 진실한 말씀을 하신다는
의미로 지금의 우리들은 그 대상 "너희"가 바로 우리들이라 이해하는 게 순서
이리라
두번째 부분과 세번째 부분을 직역을 하면 "이 모든 것이 될때 까지 이 세대는
결코 지나가지 않는다 KJV This generation shall not pass till these
thing be fulfilled 로 번역이 된 부분이다
우리말 번역성경은 직역이 아니라 의역과 직역 중간쯤의 번역이다 그래서
원어 성경의 말씀을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웁는 방법을 택한 번역이다
우선 두번째 파트를 살피자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라는 부분만 먼저 문자적
으로 살펴보고 그 의미를 더 깊게 살피자 원어로는 " ου μη παρελθη η γενεα"
로 우리말 세대로 번역된 원어 단어 "게네아 γενεα"는 출생, 혈통, 동일한
시대에 살고 있는 전체무리, 또는 시대란 의미와 한세대라는 의미의 단어다
본절에서는 이 단어가 출생이나 혈통으로 쓰였다면 이 세대는 유대인의 혈통을
가리키고 두번째로는 이 단어가 동일한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란 의미로
쓰였다면 이 세대는 유대인을 포함한 모든 동시대의 사람을 가리킨다
만일 이 단어가 "시대"라는 의미로 쓰였다면 이 세대는 한세대를 나타내는
기간인 30~40년을 가리키는 말이다
물론 본문에서는 세번째 한세대로 보는 것이 정통기독교의 주해들이다 물론
안티들이나 이단들은 다른 의미로 해석을 할 수야 있겠지만 결코 정통은 아니다
마지막 부분으로 넘어가서 ""이 일이 다 이루리라"는 부분의 중점적 의문 부분은
이 일이란 무슨 일인가가 중점적 문제다 어떤 일들인가 앞구절들을 살펴보자
본장 29절 부터 대환란 후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이 떨어지고 온 하늘이
흔들리며 예수님의 강림의 징조가 하늘에 나타나며 땅의 모든 족속이 통곡하며
예수께서 능력과 영광 가운데 재림을 하신다는 일이다 이런 일들이 한세대가
가기전에 다 이루어 진다고 성경은 말씀 하신다
나 산화비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주장하는 말이 성경은 원근법이 배제된 그림
같아서 가까운 사이에 일어날 일이나 아주 먼 후일 일어날 일들이 겹쳐보이는
그림 같다고 설명을 했다 그 예로 누가복음 4장 16절 에서 20절 까지의 말씀을
올린적이 있으며 두로의 왕이 사단과 겹쳐 보였다는 내용의 글들을 이미 올린
이유는 결국 마태복음 24장 34절을 설명하기 위한 예비 설명문이었다
물론 본절의 말씀은 먼 훗날 닥쳐올 세상의 종말을 예언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당장 코 앞에 닥친 예루살렘 멸망과 겹쳐보였다는 말이다 실질적으로 에루살렘
멸망은 AD 70년에 이루어진 일로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 한세대가 가기전에 인류의
종말과 겹쳐보였던 에루살렘 멸망은 이루어 졌다 에루살렘 멸망이 먼 훗날
이루어질 인류종말과 겹쳐 보였듯 한세대라는 개념은 먼 훗날까지의 커다란
의미의 한세대와 겹쳐 보였다는 의미다
24장 34절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원어 성경을 옮겨와 보자
"34 αμην λεγω υμιν οτι ου μη παρελθη η γενεα αυτη εωs αν παντα ταυτα γενηται"
우리말 음역으로 다시 말하면 "아멘 레고 휘민 호티 우 메 파렐데 헤 게네아 하우데 헤오스
안 판타 타우타 게네타이"라는 문장이다
본절을 세 파트로 나누어 설명을 하자 앞부분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고 가운데 부분은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라고 하고 마지막 파트는 "이
일이 다 이루리라"로 나누어 설명을 하려 한다
먼저 앞부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라는 대상들에게 진실한 말씀을 하신다는
의미로 지금의 우리들은 그 대상 "너희"가 바로 우리들이라 이해하는 게 순서
이리라
두번째 부분과 세번째 부분을 직역을 하면 "이 모든 것이 될때 까지 이 세대는
결코 지나가지 않는다 KJV This generation shall not pass till these
thing be fulfilled 로 번역이 된 부분이다
우리말 번역성경은 직역이 아니라 의역과 직역 중간쯤의 번역이다 그래서
원어 성경의 말씀을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웁는 방법을 택한 번역이다
우선 두번째 파트를 살피자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라는 부분만 먼저 문자적
으로 살펴보고 그 의미를 더 깊게 살피자 원어로는 " ου μη παρελθη η γενεα"
로 우리말 세대로 번역된 원어 단어 "게네아 γενεα"는 출생, 혈통, 동일한
시대에 살고 있는 전체무리, 또는 시대란 의미와 한세대라는 의미의 단어다
본절에서는 이 단어가 출생이나 혈통으로 쓰였다면 이 세대는 유대인의 혈통을
가리키고 두번째로는 이 단어가 동일한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란 의미로
쓰였다면 이 세대는 유대인을 포함한 모든 동시대의 사람을 가리킨다
만일 이 단어가 "시대"라는 의미로 쓰였다면 이 세대는 한세대를 나타내는
기간인 30~40년을 가리키는 말이다
물론 본문에서는 세번째 한세대로 보는 것이 정통기독교의 주해들이다 물론
안티들이나 이단들은 다른 의미로 해석을 할 수야 있겠지만 결코 정통은 아니다
마지막 부분으로 넘어가서 ""이 일이 다 이루리라"는 부분의 중점적 의문 부분은
이 일이란 무슨 일인가가 중점적 문제다 어떤 일들인가 앞구절들을 살펴보자
본장 29절 부터 대환란 후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이 떨어지고 온 하늘이
흔들리며 예수님의 강림의 징조가 하늘에 나타나며 땅의 모든 족속이 통곡하며
예수께서 능력과 영광 가운데 재림을 하신다는 일이다 이런 일들이 한세대가
가기전에 다 이루어 진다고 성경은 말씀 하신다
나 산화비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주장하는 말이 성경은 원근법이 배제된 그림
같아서 가까운 사이에 일어날 일이나 아주 먼 후일 일어날 일들이 겹쳐보이는
그림 같다고 설명을 했다 그 예로 누가복음 4장 16절 에서 20절 까지의 말씀을
올린적이 있으며 두로의 왕이 사단과 겹쳐 보였다는 내용의 글들을 이미 올린
이유는 결국 마태복음 24장 34절을 설명하기 위한 예비 설명문이었다
물론 본절의 말씀은 먼 훗날 닥쳐올 세상의 종말을 예언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당장 코 앞에 닥친 예루살렘 멸망과 겹쳐보였다는 말이다 실질적으로 에루살렘
멸망은 AD 70년에 이루어진 일로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 한세대가 가기전에 인류의
종말과 겹쳐보였던 에루살렘 멸망은 이루어 졌다 에루살렘 멸망이 먼 훗날
이루어질 인류종말과 겹쳐 보였듯 한세대라는 개념은 먼 훗날까지의 커다란
의미의 한세대와 겹쳐 보였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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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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