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아기(인간) 예수’는 신(神)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이에수관련링크
본문
인간 ‘아기(인간) 예수’는 신(神)이 아니다.
구약시대에 유대인으로 태어난 인간 ‘아기(인간) 예수’를 신(神)으로 섬기면 우상숭배다.
신(神)이 아닌데 신(神)이라 정하고 신(神)으로 숭배하면 우상숭배란 말이다.
마리아나 예수는 구약시대에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으로
‘모세율법’을 지켜야할 <구약시대 이스라엘 사람>이다.
즉 <이스라엘 사람>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만이 복종해야할 의무를 가진 자(인간)들이란 걸 이해 못하고,
<이스라엘 사람>도 아닌 이방인들 (우린 다 이방인임)이
‘모세율법’(구약시대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신약시대 율법)을 짬뽕 신앙하는
어리석은 혼미함에 빠진 삼신숭배자들--
신약시대에 살면서 이스라엘 사람도 아닌데 구약시대의 모세율법대로
‘초태생도 바쳐야하고, 십일조도 받쳐야하고, 절기도 지켜야한다’고
갈치려는 의도라면 이건 완전 뻥이다.
‘예수’는 [구약시대에 인간 마리아를 어머니로 하여
‘약속의 여자의 후손(제라:씨)’으로 태어난’ ‘인간 아기 유대인’]이다.(인간 아기는 예수는 신이 아니란 말이다.)
* {여자의 후손(제라:씨): 거의 모든 사람들은 남자의 씨로 인하여 임신 출생하지만 더러는 남자의 씨가 아닌
창조자가 여자에게 씨를 심어 여자의 씨로 인하여 임신 출생케 된 경우를 신구약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실로
갓 태어난 아기는 ‘창조자’가 아니며, 신(神)도 아니고, 그리스도도 아니다.
갓 태어난 인간 아기 예수는 ‘젖 먹는 인간 아기’일 뿐이란 말이다.
‘젖 먹는 인간 아기 예수’는 우리에게 어떠한 약속도 말한 적이 없다.
‘젖 먹는 인간 아기 예수’를 신으로 믿는 자는 없어야 하는데
그 갓난아기를 창조자 신(神)이라고 이상한 소릴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그 예수는 태어나고 30년 후 쯤 그가 ‘요단강에서 회개의 물 침례를 받고
성령침례(영이 들어옴)를 받은 그 순간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셨다.
이 날이 아버지가 ‘약속의 아들’을 낳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생일날이다.
이때부터 아기 예수 안에 ‘아버지(창조자 신)가 계심’을 성경은 설명한다.(요14:10,11,20, 17:2123)
‘영을 받지 않은 예수’는 자연인 ‘인간 예수’일 뿐 ‘영의 존재’가 아니다.
즉 ‘그리스도’가 아니다.
이때부터 ‘인간 예수’와 ‘신 예수’로 불리 워 진다.
고로 신의 영이 몸 안에 들어 온 자를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영을 받은)라 한다.
‘예수 그리스도’란 말은 ‘기름부음 받은 예수’ 즉 ‘(성)영을 받은 예수’란 말이다.
* 참고: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성령으로 태어날 자)는 (미래에)‘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때부터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때부터 ‘새로운 약속들’을 말하기 시작하셨다.
창조자는 신(영)이시니 <신께로 낳아지면 ‘신의 아들’(=신)이 됐다>는 말은
삼척동자도 이해하고 알고 있는 이치다.
개가 낳으면 개가 출생되고, 사람이 낳으면 사람이 출생되고,
신(神)이 낳으면 신이 출생되어 신의 아들이 되는 이치다.
이미 사람으로 (첫 번째)출생된 사람에게 신(神)이 임하면
(두 번째)‘신(神)으로 출생’되어
신(神)이 몸 안에 거할 때 이를 신(神)으로 ‘두 번째로 또 태어났으니’
곧 육신으로 태어난 자가 ‘신으로 거듭 남’(神으로 또 태어남)이다.
예수 믿고도 ‘신(神)으로 거듭남(또 태어남)’이 없다면 ‘유일하신 신(神)의 나라’ 영(靈)의 나라인
천국은 그림의 떡이다.
----------------------
‘그리스도’가 되는 길(방법).
적그리스도는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이다.
그 짐승은 ‘악령’이며 ‘광명한 천사 사단’으로도 알려 져 있다. 곧 ‘짐승 적그리스도’
어느 날 사단은 어떤 여인에게 ‘잉태케 하여’ 아기를 낳게 한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악령 짐승이 그 아기였던 자 몸 안에 들어간다.
(임한다)--태아가 수정될 때일 수도 있다.
악령 짐승이 들어간 그는 ‘기름부음 받는 자’이고 성령이 아닌 ‘악령이 임한 자’로
‘적 기름부음 받은 자’가 되니 곧 ‘짐승 적그리스도’다.
‘적 기름부음 받는 짐승’이란 말이다.
악신(악령)이 들린 무당은 ‘악신 그리스도 무당’(악신 그리스도 무당)일 테고,
예수 믿고 성령이 들린 철수는 ‘철수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 철수= 성령 받은 철수)가 되듯이
너도 나도 ‘성령 받은 자’(기름부음 받은 자)로 ‘OO 그리스도’가 되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좇을 수 없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영이 임한 자’를 ‘그리스도’라 하지만
악령을 받은 자나, 혼미한 영, 거짓말하는 영, 짐승의 영을 받은 자되지 말고
성령 받은 ‘OO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 받은 OO'이 되시소.
---------------- 끝 -----------------
구약시대에 유대인으로 태어난 인간 ‘아기(인간) 예수’를 신(神)으로 섬기면 우상숭배다.
신(神)이 아닌데 신(神)이라 정하고 신(神)으로 숭배하면 우상숭배란 말이다.
마리아나 예수는 구약시대에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으로
‘모세율법’을 지켜야할 <구약시대 이스라엘 사람>이다.
즉 <이스라엘 사람>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만이 복종해야할 의무를 가진 자(인간)들이란 걸 이해 못하고,
<이스라엘 사람>도 아닌 이방인들 (우린 다 이방인임)이
‘모세율법’(구약시대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신약시대 율법)을 짬뽕 신앙하는
어리석은 혼미함에 빠진 삼신숭배자들--
신약시대에 살면서 이스라엘 사람도 아닌데 구약시대의 모세율법대로
‘초태생도 바쳐야하고, 십일조도 받쳐야하고, 절기도 지켜야한다’고
갈치려는 의도라면 이건 완전 뻥이다.
‘예수’는 [구약시대에 인간 마리아를 어머니로 하여
‘약속의 여자의 후손(제라:씨)’으로 태어난’ ‘인간 아기 유대인’]이다.(인간 아기는 예수는 신이 아니란 말이다.)
* {여자의 후손(제라:씨): 거의 모든 사람들은 남자의 씨로 인하여 임신 출생하지만 더러는 남자의 씨가 아닌
창조자가 여자에게 씨를 심어 여자의 씨로 인하여 임신 출생케 된 경우를 신구약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실로
갓 태어난 아기는 ‘창조자’가 아니며, 신(神)도 아니고, 그리스도도 아니다.
갓 태어난 인간 아기 예수는 ‘젖 먹는 인간 아기’일 뿐이란 말이다.
‘젖 먹는 인간 아기 예수’는 우리에게 어떠한 약속도 말한 적이 없다.
‘젖 먹는 인간 아기 예수’를 신으로 믿는 자는 없어야 하는데
그 갓난아기를 창조자 신(神)이라고 이상한 소릴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그 예수는 태어나고 30년 후 쯤 그가 ‘요단강에서 회개의 물 침례를 받고
성령침례(영이 들어옴)를 받은 그 순간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셨다.
이 날이 아버지가 ‘약속의 아들’을 낳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생일날이다.
이때부터 아기 예수 안에 ‘아버지(창조자 신)가 계심’을 성경은 설명한다.(요14:10,11,20, 17:2123)
‘영을 받지 않은 예수’는 자연인 ‘인간 예수’일 뿐 ‘영의 존재’가 아니다.
즉 ‘그리스도’가 아니다.
이때부터 ‘인간 예수’와 ‘신 예수’로 불리 워 진다.
고로 신의 영이 몸 안에 들어 온 자를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영을 받은)라 한다.
‘예수 그리스도’란 말은 ‘기름부음 받은 예수’ 즉 ‘(성)영을 받은 예수’란 말이다.
* 참고: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성령으로 태어날 자)는 (미래에)‘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때부터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때부터 ‘새로운 약속들’을 말하기 시작하셨다.
창조자는 신(영)이시니 <신께로 낳아지면 ‘신의 아들’(=신)이 됐다>는 말은
삼척동자도 이해하고 알고 있는 이치다.
개가 낳으면 개가 출생되고, 사람이 낳으면 사람이 출생되고,
신(神)이 낳으면 신이 출생되어 신의 아들이 되는 이치다.
이미 사람으로 (첫 번째)출생된 사람에게 신(神)이 임하면
(두 번째)‘신(神)으로 출생’되어
신(神)이 몸 안에 거할 때 이를 신(神)으로 ‘두 번째로 또 태어났으니’
곧 육신으로 태어난 자가 ‘신으로 거듭 남’(神으로 또 태어남)이다.
예수 믿고도 ‘신(神)으로 거듭남(또 태어남)’이 없다면 ‘유일하신 신(神)의 나라’ 영(靈)의 나라인
천국은 그림의 떡이다.
----------------------
‘그리스도’가 되는 길(방법).
적그리스도는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이다.
그 짐승은 ‘악령’이며 ‘광명한 천사 사단’으로도 알려 져 있다. 곧 ‘짐승 적그리스도’
어느 날 사단은 어떤 여인에게 ‘잉태케 하여’ 아기를 낳게 한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악령 짐승이 그 아기였던 자 몸 안에 들어간다.
(임한다)--태아가 수정될 때일 수도 있다.
악령 짐승이 들어간 그는 ‘기름부음 받는 자’이고 성령이 아닌 ‘악령이 임한 자’로
‘적 기름부음 받은 자’가 되니 곧 ‘짐승 적그리스도’다.
‘적 기름부음 받는 짐승’이란 말이다.
악신(악령)이 들린 무당은 ‘악신 그리스도 무당’(악신 그리스도 무당)일 테고,
예수 믿고 성령이 들린 철수는 ‘철수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 철수= 성령 받은 철수)가 되듯이
너도 나도 ‘성령 받은 자’(기름부음 받은 자)로 ‘OO 그리스도’가 되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좇을 수 없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영이 임한 자’를 ‘그리스도’라 하지만
악령을 받은 자나, 혼미한 영, 거짓말하는 영, 짐승의 영을 받은 자되지 말고
성령 받은 ‘OO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 받은 OO'이 되시소.
---------------- 끝 -----------------
추천 1
작성일2022-12-24 17:1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